
보현보살의 행원 중에는 광수공양이 있다.
일체를 부처님께 공양 올린다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부처님께 다 내맡기고, 바치고 나면 자유롭다.
어차피 부처님이 하시는 일이니 내가 괴로울 일이 없다.
『화엄경』 보현행원품에 보면 보현보살의 열 가지 행원 중 세 번째로 광수공양(廣修供養)이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일으키는 모든 마음을 ‘내 마음’이라고 여겨 그 마음에 집착하지 말고, 그 마음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라는 것이다.
공양을 올린다는 것은 완전히 부처님께 내맡기는 것이다.
부처님께 공양 올려 드렸으면 그것은 부처님 것이지 내 것이 아니지 않는가.
‘내 것’이라고 붙잡지 말고, ‘내 뜻’대로 하려고 애쓰지 말고, 부처님께 다 공양올리고 마음 편히 살라는 것이다.
시비분별이 올라올 때 그 분별심을 따라 온갖 생각과 망상을 일으키지 말고, 이 분별심을 부처님께 내맡기는 것이다.
내맡겨 공양올리고 나면 분별 티끌이 다 녹아내린다.
내가 머리로 애쓰거나 고민할 것이 없다.
결과도 모두 부처님께 맡겨 두고 나니 걱정이 없다.
자유롭게 그저 매 순간을 살 뿐.
글쓴이:법상
보현보살의 행원 중에는 광수공양이 있다.
일체를 부처님께 공양 올린다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부처님께 다 내맡기고, 바치고 나면 자유롭다.
어차피 부처님이 하시는 일이니 내가 괴로울 일이 없다.
『화엄경』 보현행원품에 보면 보현보살의 열 가지 행원 중 세 번째로 광수공양(廣修供養)이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일으키는 모든 마음을 ‘내 마음’이라고 여겨 그 마음에 집착하지 말고, 그 마음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라는 것이다.
공양을 올린다는 것은 완전히 부처님께 내맡기는 것이다.
부처님께 공양 올려 드렸으면 그것은 부처님 것이지 내 것이 아니지 않는가.
‘내 것’이라고 붙잡지 말고, ‘내 뜻’대로 하려고 애쓰지 말고, 부처님께 다 공양올리고 마음 편히 살라는 것이다.
시비분별이 올라올 때 그 분별심을 따라 온갖 생각과 망상을 일으키지 말고, 이 분별심을 부처님께 내맡기는 것이다.
내맡겨 공양올리고 나면 분별 티끌이 다 녹아내린다.
내가 머리로 애쓰거나 고민할 것이 없다.
결과도 모두 부처님께 맡겨 두고 나니 걱정이 없다.
자유롭게 그저 매 순간을 살 뿐.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