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모든 가르침은 괴로움이라는 병을 치료하는 약일 뿐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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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6-02-25 14:01
우리가 괴로운것은
무언가에 집착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스님말씀처럼 대상만 바뀔뿐이지 늘 집착하는
성향이라면... 버리는 연습을 과하다싶게 습관적으로 해야될 것 같아요
좋은것도 싫은것도 만들지 말자
흘러야지 머물면 반드시 고통이 찾아온다
모든분들이 무상의 이치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허허 달관하신 분들에게는 필요없겠지만
제 눈엔 짠한 사람들이 자꾸 보이네요🙂
인생의 참 뜻 의미 없다하나 그래도
괴롭지 않게는 살다가야는데요...
모든분들이 괴로움을 여의고 평온하기를...
자비의 법문 감사합니다 🙏

무언가에 집착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스님말씀처럼 대상만 바뀔뿐이지 늘 집착하는
성향이라면... 버리는 연습을 과하다싶게 습관적으로 해야될 것 같아요
좋은것도 싫은것도 만들지 말자
흘러야지 머물면 반드시 고통이 찾아온다
모든분들이 무상의 이치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허허 달관하신 분들에게는 필요없겠지만
제 눈엔 짠한 사람들이 자꾸 보이네요🙂
인생의 참 뜻 의미 없다하나 그래도
괴롭지 않게는 살다가야는데요...
모든분들이 괴로움을 여의고 평온하기를...
자비의 법문 감사합니다 🙏




불법에서는 불법 그 자체에도 집착하지 않도록 이끈다.
집착할 만한 단 한 법도 없기 때문이다.
불교의 모든 가르침은 괴로움이라는 병을 치료하는 약일 뿐, 병이 낫고 나면 약은 필요치 않다.
밀림에 수많은 짐승의 발자국이 있지만 코끼리 발자국에 포섭되는 것처럼 불교의 모든 가르침은 사성제에 포섭된다.
사성제란 고집멸도(苦集滅道)로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 그 소멸과 소멸에 이르는 길을 설하는 가르침이다.
즉 불교는 중생들이 처한 생노병사라는 근원적인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가르침이다.
불법이라는 어떤 실체나 정해진 진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중생의 번뇌망상을 없애 괴로움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이다.
불법은 약과 같다.
병이 있는 자에게만 약은 효능을 발휘한다.
계속 약만 먹고 살면 오히려 독이 된다.
이처럼 불법은 방편의 약일 뿐, 불법이라는 실체는 없다.
불교교리는 전부 무아, 무상, 무념, 무분별, 무위, 무소득 등 전부 ‘없다’는 가르침이다.
치우친 견해를 깨주는 것 뿐, ‘이것만이 진실’이라고 내세우지 않는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