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내면의 근원과 마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때
2026-02-26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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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럭키2026-02-26 22:00
삶은 언제나 무한한 가능성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동반사적인 생각의 습관, 분별의 습관으로 그 가능성을 애써 외면할 뿐입니다.
외로움을 직시한다는 것은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정해놓고 그 방향으로 아무리 도망쳐도 도망칠 수가 없습니다.
삶이 곧 진실임을 인정하고 마음 편하게 외로움을 직시하면 그뿐입니다.
직시하면 보이지만
굽어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은 정해진 것이 없기에
오히려 삶은 무한한 가능성 이기에
그야말로 아름답고 더 없이 감사한 것은 아닐까요?
외로움에 이 몸뚱이를 내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른 가르침 수희찬탄 합니다.
다만 자동반사적인 생각의 습관, 분별의 습관으로 그 가능성을 애써 외면할 뿐입니다.
외로움을 직시한다는 것은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정해놓고 그 방향으로 아무리 도망쳐도 도망칠 수가 없습니다.
삶이 곧 진실임을 인정하고 마음 편하게 외로움을 직시하면 그뿐입니다.
직시하면 보이지만
굽어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은 정해진 것이 없기에
오히려 삶은 무한한 가능성 이기에
그야말로 아름답고 더 없이 감사한 것은 아닐까요?
외로움에 이 몸뚱이를 내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른 가르침 수희찬탄 합니다.
행복2026-02-26 14:22
어쩌면 나를 잃어버렸나봅니다
이 몸뚱이를 돌보느라 몸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때때로 나의 자리에 돌아와 편안한 휴식을 합니다
너무나 아늑하고 평안합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정말로 그러하다 그렇구나 이대로구나
청화스님 말씀처럼, 몸뚱이가 있으나 없으나 밝은 빛입니다 자비의 법문 감사합니다 🙏
이 몸뚱이를 돌보느라 몸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때때로 나의 자리에 돌아와 편안한 휴식을 합니다
너무나 아늑하고 평안합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정말로 그러하다 그렇구나 이대로구나
청화스님 말씀처럼, 몸뚱이가 있으나 없으나 밝은 빛입니다 자비의 법문 감사합니다 🙏

때때로 외로이 떨어져 홀로 있으라.
우리는 저 영원에서 온 ‘하나임’의 파편이다.
외로운 느낌은 ‘하나’라는 본래의 고향에서 온 감정이다.
의지함 없이 홀로 존재할 때 비로소 본래의 자기를 발견한다.
사람들은 외롭고 고독한 감정을 피해 달아나려고 애쓴다.
그러나 외로움, 홀로 있음의 순간은 사실 내면의 근원과 마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때다.
누군가와 함께 혹은 어떤 바쁜 일과 함께 있지 않고 다만 나 자신이라는 존재 그 자체와 비로소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순간이다.
사실 나라는 존재는 남들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근원에서 우리는 저 영원에서 온 ‘하나’의 파편이다.
너와 나, 온 우주가 둘이 아닌 하나다.
외로움이 싫은 이유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원에서 의지할 대상은 없다.
내가 곧 그이고, 그가 바로 나이기 때문.
본연의 나는 전혀 외롭지 않다.
의지할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외롭게 홀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근원의 본성에 한 발 다가가는 통로를 열어준다.
홀로 있을 때 존재의 꽃이 핀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