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부처가 아니니 부처라는 견해를 만들지 말라
2025-08-09
조회수 26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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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2025-08-10 09:48
오백년 선근 공덕을 쌓아야
선지식 만날 기회가 있다고~
최상근기 있어야 만난다는
선지식
마음만 있으면
매일 뵙네요
시절인연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
선지식 만날 기회가 있다고~
최상근기 있어야 만난다는
선지식
마음만 있으면
매일 뵙네요
시절인연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
iris2025-08-09 23:43
이미 완전하게 주어져 있기에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는 공부이다
다만 바른 선지식을 만나고 자주 찾아뵙고 법문을 들으라.
그것이 이 공부의 전부다.
글 감사합니다❤️
다만 바른 선지식을 만나고 자주 찾아뵙고 법문을 들으라.
그것이 이 공부의 전부다.
글 감사합니다❤️

“만약 본성을 보지 않더라도, 염불(念佛)하고 독경(讀經)하고 보시하고 계를 지키고 정진하고 널리 이로운 일을 한다면 성불(成佛)할 수 있습니까?”
“성불할 수 없다.”
“어찌하여 성불할 수 없습니까?”
“얻을 수 있는 조그마한 법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유위법(有爲法)이고 인과법(因果法)으로써 과보를 받는 것이니 곧 윤회(輪回)하는 법이다.
생사를 벗어나지 못하고서 어느 때 불도(佛道)를 이루겠는가?”
부처는 업(業)을 짓는 사람이 아니니, 부처에게는 인과(因果)가 없다.
부처에게는 지키거나 범할 것이 없다.
모든 법은 닦을 것도 없고, 깨달을 것도 없고, 원인도 없고, 결과도 없다.
부처는 계율을 지키지도 않고, 선을 닦지도 않지만 악을 짓지도 않고, 정진하지도 않지만 게으르지도 않다.
부처는 만드는 일이 없는 사람이다.
부처는 부처가 아니니 부처라는 견해를 만들지 말라.
[혈맥론]
염불하고 독경하고 보시하고 지계(持戒)를 잘 지킨다고 해서 성불할 수 있을까?
없다.
그런 기도방법, 수행법을 아무리 열심히 갈고 닦는다고 해서 본성을 보는 것은 아니다.
특정한 수행법을 갈고 닦는 것을 통해 특정한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그것은 인과법으로써 과보를 받는 것이고 윤회하는 법일 뿐이다.
이 공부는 비인비과(非因非果)다.
특정한 수행법이라는 원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결과가 아니다.
이미 결과로써 있는데 또 다른 결과를 얻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지금 여기에 100% 완전하게 드러나 있다.
그럼에도 특정한 수행법을 통해 열심히 갈고 닦아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낸다면, 그것 자체가 유위법일 뿐이다.
이 공부는 무위법(無爲法)이다.
무언가를 열심히 행해서 얻을 수 있는 공부가 아니라, 이미 완전하게 주어져 있기에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는 공부다.
공부 아닌 공부다.
불교 경전을 공부하는 이유는 바른 선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기 위함이다.
이 공부를 통해 다만 바른 선지식을 만나고, 그 선지식을 자주 찾아뵙고 법문을 들으라.
그것이 이 공부의 전부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