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각을 이룬 그날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49년 간 한 자도 설하지 않았다.(如來 一字不說)
달을 가리켜 보이는데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것과 같이, 경전의 문자를 볼 뿐 자신의 진실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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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각을 이룬 그날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49년 간 한 자도 설하지 않았다.(如來 一字不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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