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진실을 보현행원의 원력으로써 깊은 믿음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물론 믿음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눈앞에서 확인하는 지견이라 하여 현전지견(現前知見)이라는 말을 쓰는데, 이 법은 언제나 눈앞에서 바로바로 100% 확인되는 진실이라는 뜻입니다.
과거나 미래는 전부 다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할 때, 생각이 일어날 때 같이 일어납니다. 생각이 없으면 일체가 없어요.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데 이 세계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세상은 다르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지구공동설(地球空洞設)’을 믿는데요, 이들은 지구 내부에 지상과 유사한, 생물이 살 수 있는 세계가 똑같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티베트 관련 책에서도 티베트 큰 사원의 지하 벙커를 내려가면 지구 내부로 통하는 문이 있다는 식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음모론이나 유사 과학 같은 온갖 다양하고 생소한 그런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온갖 종교와 사상들도 혼재하죠.
일반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은 적어도 본인에게는 그런 세상이 실제 있다고 여깁니다. 이 세상에 온갖 미신들을 생각하고 믿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도 다 그런 데서 연유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신적인 것들이 너무 중요하고 중대한 일이 됩니다.
그런데 또 ‘그런 것은 다 사람이 만들어 낸 거야.’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미신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본인이 그렇게 믿는 사람에게는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미신이 진짜 딱딱 들어맞는 것 같은 일이 많이 생겨요.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일이 안 생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 내는 삶이고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만법유식(萬法唯識), 모든 것은 자기 분별 의식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믿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믿는 것이 펼쳐지는 것에 몰입하고, 비슷하기만 해도 그렇다고 믿게 되면서, 믿음이 더욱더 견고해지며, 또한 그 믿음이 현실화하는 삶을 끌어당깁니다. 이처럼 결국 자기가 바라보는 세계가 있을 뿐이지 세계라는 것이 바깥에 독자적으로 견고한 실체성을 지니고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쓴이:법상
이러한 진실을 보현행원의 원력으로써 깊은 믿음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물론 믿음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눈앞에서 확인하는 지견이라 하여 현전지견(現前知見)이라는 말을 쓰는데, 이 법은 언제나 눈앞에서 바로바로 100% 확인되는 진실이라는 뜻입니다.
과거나 미래는 전부 다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할 때, 생각이 일어날 때 같이 일어납니다. 생각이 없으면 일체가 없어요.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데 이 세계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세상은 다르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지구공동설(地球空洞設)’을 믿는데요, 이들은 지구 내부에 지상과 유사한, 생물이 살 수 있는 세계가 똑같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티베트 관련 책에서도 티베트 큰 사원의 지하 벙커를 내려가면 지구 내부로 통하는 문이 있다는 식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음모론이나 유사 과학 같은 온갖 다양하고 생소한 그런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온갖 종교와 사상들도 혼재하죠.
일반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은 적어도 본인에게는 그런 세상이 실제 있다고 여깁니다. 이 세상에 온갖 미신들을 생각하고 믿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도 다 그런 데서 연유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신적인 것들이 너무 중요하고 중대한 일이 됩니다.
그런데 또 ‘그런 것은 다 사람이 만들어 낸 거야.’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미신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본인이 그렇게 믿는 사람에게는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미신이 진짜 딱딱 들어맞는 것 같은 일이 많이 생겨요.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일이 안 생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 내는 삶이고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만법유식(萬法唯識), 모든 것은 자기 분별 의식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믿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믿는 것이 펼쳐지는 것에 몰입하고, 비슷하기만 해도 그렇다고 믿게 되면서, 믿음이 더욱더 견고해지며, 또한 그 믿음이 현실화하는 삶을 끌어당깁니다. 이처럼 결국 자기가 바라보는 세계가 있을 뿐이지 세계라는 것이 바깥에 독자적으로 견고한 실체성을 지니고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