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원품] 제4 참회업장원 - 공황장애가 올 때
2026-10-02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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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6-10-02 23:49
마음껏 허용해 주고 지켜보면 오히려 멈추게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생각이라는 에너지는 정말 가공할 위력을 가졌는데요
우리에게 고통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어떤 사건이 생길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인격을 가진 고통체를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우리 안에 수많은 감정체, 고통체, pain body가 있다고 말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는 절대 고통체에게 저항하지 말고
무저항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항이 고통체를 흘러가지 못하도록 막는다고 해요
휴렌 박사 또한 고통체를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을 조금 더 섬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일으키는 감정체가 있고, 고통에 저항하는 감정체가 있어요
어리석은 무명으로 탐진치를 일으킨 내가 모든 것을 창조했으므로
나로 인해 창조된 여러 감정체들을 본래의 사랑의 에너지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근원의 자리로 인도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차례대로, 먼저 대항하는 감정체를 풀어주고 다음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고통체를 부드럽게 만들어 흘러가게 합니다
내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어
미안해 용서해줘
그동안 애쓰느라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나를 통해서만 네가 해방되는 사실을 내가 몰라서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 네가 고통을 많이 받았겠구나
미안해 용서해줘
내가 이제 빛을 비춰 줄테니 좋은 곳으로 흘러가길 바래
고마워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면 에너지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내가 이런 감정체들을 만들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얘들도 우리와 똑같구나
공감해주는 걸 참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생각이라는 에너지는 정말 가공할 위력을 가졌는데요
우리에게 고통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어떤 사건이 생길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인격을 가진 고통체를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우리 안에 수많은 감정체, 고통체, pain body가 있다고 말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는 절대 고통체에게 저항하지 말고
무저항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항이 고통체를 흘러가지 못하도록 막는다고 해요
휴렌 박사 또한 고통체를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을 조금 더 섬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일으키는 감정체가 있고, 고통에 저항하는 감정체가 있어요
어리석은 무명으로 탐진치를 일으킨 내가 모든 것을 창조했으므로
나로 인해 창조된 여러 감정체들을 본래의 사랑의 에너지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근원의 자리로 인도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차례대로, 먼저 대항하는 감정체를 풀어주고 다음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고통체를 부드럽게 만들어 흘러가게 합니다
내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어
미안해 용서해줘
그동안 애쓰느라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나를 통해서만 네가 해방되는 사실을 내가 몰라서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 네가 고통을 많이 받았겠구나
미안해 용서해줘
내가 이제 빛을 비춰 줄테니 좋은 곳으로 흘러가길 바래
고마워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면 에너지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내가 이런 감정체들을 만들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얘들도 우리와 똑같구나
공감해주는 걸 참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송아지2026-10-02 13:24
아 그렇구나 !!
공황장애를 없애겠다는 나의 의지가 줄어들면 저절로 에고의 개입이 적어지고
알아서 풀어진다는 말씀인가용 ?
ㅎㅎ
마음공부 하면서 다들 한번쯤 들어본 미용감사(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것도
하심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충분히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는 ... 😃😃🤣🤣
공황장애를 없애겠다는 나의 의지가 줄어들면 저절로 에고의 개입이 적어지고
알아서 풀어진다는 말씀인가용 ?
ㅎㅎ
마음공부 하면서 다들 한번쯤 들어본 미용감사(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것도
하심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충분히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겠다는 ... 😃😃🤣🤣




요즘 공황장애 환자가 많습니다. 공황장애가 올 만한 상황이 생기자마자 갑자기 두렵고 초조해집니다. 그럴 때 ‘아, 지금쯤 공황장애가 올 것 같은데’ 하고 생각하면 안 올 것도 와 버립니다. 업장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생기는데’라고 하면 갑자기 그 문제가 생겨 버립니다. 이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상당히 무섭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일어나더라도 그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그 생각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이런 생각이 왔네.’ 하고 피식 웃으면서 미소를 보내면서 ‘야, 너 또 왔구나. 이 지겨운 손님이 또 찾아왔구나. 이제부터는 귀엽게 봐줄게. 너는 너의 길을 가. 나는 그저 내 길을 갈게. 나는 그저 지켜보기만 할 테니 마음껏 해 봐. OK! 잘 왔어. 어차피 해결되기 위해 왔으니까 네 마음대로 휘저어. 충분히 경험해 줄게.’라고 호응해 주는 거예요. 물론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표현했지만, 이 말의 본질은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라는 것이고, ‘생각을 멈추고 그저 본다’라는 지관(止觀)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지만, 막상 하라고 판을 깔아주면 못 하는 것처럼, 이렇게 마음껏 허용해 주고 지켜보면 오히려 멈추게 됩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