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경전] 삼성(三性) -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
2025-11-07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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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5-11-08 00:13
인연 따라 생겨난 허망한 존재를 실재한다고 여겨 집착하는
헛된 망상이 멀리 떨어져 나가는 것
글 감사합니다❤️
이 무거워 보이는 장벽, 바위처럼 보이는 이 가짜 층은
마치 태양 앞에 낮게 깔려 단단한 벽처럼 보이는 먹구름장과도 같다
관통할 수 없을 것 같은 겉모습은, 사실 완전한 환상이다
이 환영은 산꼭대기 위로 올라가 태양을 보려는 자를 저지할 아무런 힘이 없다
또한 그 위에는 아무것도 얹어 놓을 수 없다
그 토대는 오직 환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구름장 안에서, 온 세상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단한 산맥과 호수, 도시, 이 모든 것이 너의 상상 속에서 일어난다
등장인물이 튀어나와 이리저리 움직이며, 행위는 진짜처럼 보인다
형상들이 나타나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취했다가 괴기스러운 모습으로 변한다
네가 상상놀이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한, 그것들도 왔다갔다 한다
하지만 먹구름을 뚫고 들어가기는 어렵지 않으며,
먹구름은 실체적인 것도 아니다
이 환영의 먹구름층 아래에 빛의 세상이 있다
이 빛의 세상, 이 눈부신 원이 바로 실재세상으로,
네가 덧씌운 모든 악한 생각이 닦여 순결로 밝게 빛나는 이곳에
새로운 지각이 있다
이 곳에 빛의 근원이 있다
이 곳에서는 그 무엇도 지각되거나 용서받거나 변형되지 않으며
단지 앎이 있을 뿐이다
-A course in Miracles
헛된 망상이 멀리 떨어져 나가는 것
글 감사합니다❤️
이 무거워 보이는 장벽, 바위처럼 보이는 이 가짜 층은
마치 태양 앞에 낮게 깔려 단단한 벽처럼 보이는 먹구름장과도 같다
관통할 수 없을 것 같은 겉모습은, 사실 완전한 환상이다
이 환영은 산꼭대기 위로 올라가 태양을 보려는 자를 저지할 아무런 힘이 없다
또한 그 위에는 아무것도 얹어 놓을 수 없다
그 토대는 오직 환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구름장 안에서, 온 세상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단한 산맥과 호수, 도시, 이 모든 것이 너의 상상 속에서 일어난다
등장인물이 튀어나와 이리저리 움직이며, 행위는 진짜처럼 보인다
형상들이 나타나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취했다가 괴기스러운 모습으로 변한다
네가 상상놀이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한, 그것들도 왔다갔다 한다
하지만 먹구름을 뚫고 들어가기는 어렵지 않으며,
먹구름은 실체적인 것도 아니다
이 환영의 먹구름층 아래에 빛의 세상이 있다
이 빛의 세상, 이 눈부신 원이 바로 실재세상으로,
네가 덧씌운 모든 악한 생각이 닦여 순결로 밝게 빛나는 이곳에
새로운 지각이 있다
이 곳에 빛의 근원이 있다
이 곳에서는 그 무엇도 지각되거나 용서받거나 변형되지 않으며
단지 앎이 있을 뿐이다
-A course in Miracles
행복2025-11-07 10:33
인연ㆍ조건따라 생겨났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실체성을 부여하는, 그 분별망상의 필터만 제거하면 밝고 원만한 진리는 곧장 드러나게 된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실체성을 부여하는, 그 분별망상의 필터만 제거하면 밝고 원만한 진리는 곧장 드러나게 된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음의 헤아려 분별하는 변계(遍計:두루 헤아림)작용에 의해 허망한 모습, 관념, 대상이 만들어지며, 그렇게 만들어진 것들을 실체화하여 집착하므로 생겨난 망령된 상이 바로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이다. 이것은 망령된 상으로 실재하지 않는다.
의타기성(依他起性)은 조건과 인연에서 생겨난 것이다.
원성실성(圓成實性)은 인연 따라 생겨난 허망한 의타기의 존재에 대해 실제로 존재한다고 여겨 집착하는 변계소집성이 멀리 떨어져 나간 것이다.
✔ 마음으로 두루 헤아리는 것을 변계라고 한다. 마음으로 두루 헤아려서 허망한 모습, 관념, 대상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스스로 헤아려서 만들어낸 대상을 실체화하여 집착하는데서 생겨난 상이 바로 변계소집성이다. 당연히 이는 헛된 망상이다.
의타기성은 인연과 조건이 만나서 생겨난 인연생 인연멸의 존재들이다. 일체 모든 존재는 인연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므로 의타기성이라고 한다. 그렇게 인연 따라 만들어진 대상을 우리는 자기 식대로 헤아리고 분별하여 자기 망상 속에만 존재하는 변계된 모양을 또 다시 만들어 집착하는 것이 변계소집성이다. 즉 의타기의 존재가 실제라고 여겨 집착하는 것이 변계소집이다.
원성실성은 의타기의 존재에 대해 실제 한다고 여기는 변계소집성이 떨어져 나간 것이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