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경전] 승의제(勝義諦) - 해심밀경(解深密經)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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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내증(自內證)의 내적인 깨달음과 상 없이 행하는 바는 말할 수 없으며, 표시가 끊어졌네. 모든 시비가 쉬어진 승의제(勝義諦)에는 일체의 생각과 사유가 설 자리가 없네.

 

✔ 깨달음, 승의제에는 일체의 시비가 끊어졌다. 상이 없으며, 말할 수도 없고, 그 어떤 언어로도 표시로도 가리킬 수 없다. 생각으로 헤아려 알고자 하면 깨달음과는 어긋난다. 생각이 딱 멎는 순간, 사유와 알음알이가 멈추는 순간, ‘나’라는 상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그 때 자내증의 내적인 깨달음과 승의제는 몰록 드러날 뿐.



글쓴이: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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