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 죽도
2022-07-28
조회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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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5-07-22 16:41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순간이 있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사람은 원래
홀로 왔다가 홀로 떠나야 하는 존재.
스스로 감당하고 해내야 하는 것...
가끔씩
허함 ㆍ외로움이 밀려올때는 그것과 함께 있어 줌으로
내면을 자세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
대신 그것이
문제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자연스럽게 올라 오는 것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면 사람은 원래
홀로 왔다가 홀로 떠나야 하는 존재.
스스로 감당하고 해내야 하는 것...
가끔씩
허함 ㆍ외로움이 밀려올때는 그것과 함께 있어 줌으로
내면을 자세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
대신 그것이
문제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자연스럽게 올라 오는 것
감사합니다 🙇♀️
임성(任性) 宋秉崙2022-07-30 08:31
외로움, 고독에 흠뻑 젖는 시간을 가질때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유함,
쓸쓸하고 시린 가슴 이면에 광대한 포만감,
이런 고귀하고 얻기힘든 감정을 느낍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유함,
쓸쓸하고 시린 가슴 이면에 광대한 포만감,
이런 고귀하고 얻기힘든 감정을 느낍니다.


[울릉도의 죽도]
지금 죽도에는
아버지와 아들
부자지간 두 사람만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전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터라
눈에 익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인간극장을 보면서
저 외로운 섬
죽도를 마음 속에 깊이 품어왔었다.
저 조용한 곳,
선(禪)의 숨결이 머무는 곳에서
내 손으로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소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잠시 그려보았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섬도 있구나.
저렇게 꿈결같은 섬도 있었구나.
저 섬을 보면
난 외로움에 흠뻑 취한다.
내 안 깊은 곳에서 곤히 단잠을 자고 있던
한줄기 나른한 외로움이 스치듯 피어오른다.
망망대해 위에 떠 있는
외로운 섬...
망망세상 위에 떠 있는
외로운 존재...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