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대자연과 하나되는 절정의 순간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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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022-12-04 22:36
대자연의 생명과 깊이 교감하며
근원과의 합일로 더 없이 충만한 순간
인생에서 이보다 더한 절정의 순간이 있을까 싶네요
인생 최고의 클라이막스라는 말씀
지극히 공감합니다💕
근원과의 합일로 더 없이 충만한 순간
인생에서 이보다 더한 절정의 순간이 있을까 싶네요
인생 최고의 클라이막스라는 말씀
지극히 공감합니다💕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세상 모든 것이
지금 이대로 족하다.
태초의 자연과 하늘과 바람과 계곡 물소리를
고스란히 간직한 듯,
이 속에 몸을 박고 숨 쉬며 살아가는 구릉족 원주민들조차
이 야생의 거룩한 신의 품속에서
하나의 자연으로 숨 쉬고 있다.
대자연과의 하나 되는 순간!
이런 순간이야말로
매 순간 우리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삶의 최고의 클라이막스가 아닐까.
그 어떤 거창한 성취나 엄청난 소유,
높은 지위나 명예, 유명세나 인기가 가져다주는
거추장스런 삶의 순간이 클라이막스가 아니라
매일 매 순간 마주할 수 있는
우리 앞의 바로 이러한 생생한 존재와의 대면,
그 대자연과의 마주침, 교감,
바로 지금 이 순간의 깨어있음,
그 소박한 평범한 순간이야말로 우리 삶에 최고의 절정이다."
<법상 합장>
위의 글은
네팔의 안나푸르나 순례를 마치고 쓴
산행기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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