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잊게 하는 풍경
2022-08-24
조회수 889
23
7
행복2025-07-18 09:32
그냥 보는 자체로 기분 좋아지는
풍경입니다
높은 고산지대에도 어김없이 삶을 개척하고 살아가는
인간정신의 위대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태어난 존재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게 돼 있나봅니다
지형따라 만든 계단식 논과 집터로 이어지는 흙길ㆍ 소박한 작은 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 행복할것 같아요
신토불이의 삶. 있는 그대로 주어진 그대로
자연이 주는 선물과 혜택을 누리는 그들을 우리는 부러워하는대...
외부인들이 드나들다보면 그들도 우리처럼
.... 추구하는 생활을 할지도 ...
감사합니다 🙇♀️
풍경입니다
높은 고산지대에도 어김없이 삶을 개척하고 살아가는
인간정신의 위대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태어난 존재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게 돼 있나봅니다
지형따라 만든 계단식 논과 집터로 이어지는 흙길ㆍ 소박한 작은 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 행복할것 같아요
신토불이의 삶. 있는 그대로 주어진 그대로
자연이 주는 선물과 혜택을 누리는 그들을 우리는 부러워하는대...
외부인들이 드나들다보면 그들도 우리처럼
.... 추구하는 생활을 할지도 ...
감사합니다 🙇♀️
김소현2023-10-24 22:56
시간을 되돌리는 풍경 인데요 ㅎㅎ
어릴때 시골고모댁에 놀러간 기억과 어른이 되어서는 늘 산과 계곡을 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는데요~ 이런저런 풍경 즐기고 마냥 행복해하고 자연의 신비와 새로운 느낌들 언제나 제 곁에 있는 포근한 친구 같았습니다 자연친구
가끔은 한적한 곳이나 시골길을 가다보면 장작 태우는 나무 태우는 냄새가 은은히 나는데요 넘 좋더라구요 이건 옛날에도 좋아하는 느낌이였는데요 지금도 변치않네요 해질때 한적함 고요함과 함께 연기가 퍼지면서 시원한 공기와 함께할때 하늘의 노을과 함께할때 더없이 행복을 선물받은듯 했습니다 스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을 되돌려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시골고모댁에 놀러간 기억과 어른이 되어서는 늘 산과 계곡을 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는데요~ 이런저런 풍경 즐기고 마냥 행복해하고 자연의 신비와 새로운 느낌들 언제나 제 곁에 있는 포근한 친구 같았습니다 자연친구
가끔은 한적한 곳이나 시골길을 가다보면 장작 태우는 나무 태우는 냄새가 은은히 나는데요 넘 좋더라구요 이건 옛날에도 좋아하는 느낌이였는데요 지금도 변치않네요 해질때 한적함 고요함과 함께 연기가 퍼지면서 시원한 공기와 함께할때 하늘의 노을과 함께할때 더없이 행복을 선물받은듯 했습니다 스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을 되돌려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가다가
한적한 산골마을
외따로 홀로 떨어진
허름하지만 풀냄새 흙냄새 진동하는
아담한 시골집을 만나면
참 좋다.
그냥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참 좋다.
좋기는 좋은데
막 좋은 게 아니라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게
그냥 연한 녹차 향처럼 은은하게 그렇게 좋다.
때때로 발걸음을 멈추고
언덕배기 그루터기에 앉아
집 위에 마음을 가만히 얹어 놓고 있다 보면
집과 내가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듯도 하다.
희말라야 산기슭 어느 마을을 걷다가
마주친 풍경.
계단식 논밭의 언덕
그 위에 서 있는 집 한 채,
그리고 논밭에서 일 하던 아낙이
잠시 땀을 식히기 좋은 소박한 몇 그루의 작은 나무와
그 집을 병풍처럼 감싸는 배경의 희말라야,
그리고 그 아래 낭떨어지처럼 솟구쳐내린 깊은 계곡의 물소리까지...
아, 이런 풍경, 이런 풍경.
이런 풍경에서는 깊은 침묵과 고요의 행간에서
우주적인 거대한 오케스트라가 소리없는 웅장한 연주를 하고야 만다.
아, 나는 이런 풍경 앞에서
몇 시간이고 주저 앉아
멍 하니 시간을 잊고만 싶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