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게 보이는 부처

2022-08-07
조회수 746

a2a71d03540e6.jpg

22d54da22439e.jpg


생명이 그대로 부처다.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생명일지라도
그 마음은 부처이니 함부로 보지 말라.

저 생명을 보라.
저 생명의 존귀함을 보라.
저 생명의 신비함을 온 존재로써 바라보라.

보되 생각을 치우고 보라.
속 뜰을 맑게 비질하고
깊은 침묵으로 다만 바라보기만 하라.

바라보는 순간,
아무런 시비도 없이
다만 바라보기만 하는 순간
저 작고 가녀린 생명의 몸짓에서
붓다의 사랑을 본다. 자비를 본다. 



글쓴이:법상

26 7


유튜브/밴드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 이메일 : moktaksori@daum.net문의(서울 총무실장) : 010-3088-8636 | 연말정산 전용 : 010-9700-7811

Copyright ⓒ 2021 목탁소리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방침찾아오시는 길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