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게 보이는 부처
2022-08-07
조회수 74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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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25-07-21 04:29
수많은 부처님을 봅니다
생생하고도 존엄한
부처님의 나툼이요 현현입니다
풀과 나무의 연초록 푸르름속에서
예쁘게 피어난 한송이 꽃속에서
찌르찌르릉 권충들의 합창속에서
자유로히 바람을 가르는 새들의 비상속에서
...
감사합니다~
생생하고도 존엄한
부처님의 나툼이요 현현입니다
풀과 나무의 연초록 푸르름속에서
예쁘게 피어난 한송이 꽃속에서
찌르찌르릉 권충들의 합창속에서
자유로히 바람을 가르는 새들의 비상속에서
...
감사합니다~
장채영2022-08-07 12:52
깊은 울림을 주시는
우리 법상스님 의 글에는 항상
따뜻함 그대로 !! 있는 그대로를 설하시는 소중하신 크나크신
법문이십니다((()))♡♡♡♡♡
우리 법상스님 의 글에는 항상
따뜻함 그대로 !! 있는 그대로를 설하시는 소중하신 크나크신
법문이십니다((()))♡♡♡♡♡

생명이 그대로 부처다.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생명일지라도
그 마음은 부처이니 함부로 보지 말라.
저 생명을 보라.
저 생명의 존귀함을 보라.
저 생명의 신비함을 온 존재로써 바라보라.
보되 생각을 치우고 보라.
속 뜰을 맑게 비질하고
깊은 침묵으로 다만 바라보기만 하라.
바라보는 순간,
아무런 시비도 없이
다만 바라보기만 하는 순간
저 작고 가녀린 생명의 몸짓에서
붓다의 사랑을 본다. 자비를 본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