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가 보이는 산골마을
2022-08-14
조회수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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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명2022-08-25 13:17
산골마을을 보니 고향이 생각납니다.
섬에서 자라서 섬소녀라고 생각했는데
섬 안에서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마을에서 자란
산골소녀였음을 몇 년 전에야 깨달았습니다.
겨울이면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에 눈이 조금 반짝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는 저 봉우리에 가리라.. 생각했는데
그 소원을 30여년이 지나서야 이루었네요.
이맘때쯤이면 돌담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능소화도 그립네요
덕분에 고향을 잠시 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섬에서 자라서 섬소녀라고 생각했는데
섬 안에서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마을에서 자란
산골소녀였음을 몇 년 전에야 깨달았습니다.
겨울이면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에 눈이 조금 반짝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가는 저 봉우리에 가리라.. 생각했는데
그 소원을 30여년이 지나서야 이루었네요.
이맘때쯤이면 돌담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능소화도 그립네요
덕분에 고향을 잠시 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말라야
안나푸르나가 올려다 보이는
네팔의 한 산골 마을.
매일 아침
안나푸르나의 영봉이
붉게 솟아오르는 풍경을 보며 일어나고
또 매일 저녁
그 하이얀 봉우리가
붉게 타들어 가는 풍광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그런 산 사람들의 삶.
아직도 그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