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감성일기] 06.03.18 - 돈나물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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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2023-10-06 22:34
도심에서는 보기 어렵던데 시골이나 습한곳 언덕배기 이런데 빼곡히 푸릇푸릇 한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보면 돈나물 이더라구요 말씀처럼 생으로 초장찍어서 먹고
물김치 담아서 하루 이틀 숙성시켰다가 먹어도 시원하고 깔끔하니 아삭아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왜 돈나물 일까요 궁금해서 찾아봐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물김치 담아서 하루 이틀 숙성시켰다가 먹어도 시원하고 깔끔하니 아삭아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왜 돈나물 일까요 궁금해서 찾아봐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돈나물이
저 척박한 겨울 땅을 뚫고
저도 이렇게 봄맞이를 한다고
꼬들꼬들 피어올랐다.
어릴 때
돈나물 캐어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던 기억이 있다.
작년에도
소나무 숲,
또 매화나무 아래에도
돈나물이 꾀나 많이 올라와
공양 상에 종종 올라오곤 했었다.
2006.03.18 글쓴이: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