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곽은주(수선행)
2021-07-02
조회수 982
봄이가고 여름이 진~해져서 이제 초록이 깊어졌어요.

곧 장마철이라고 일기예보에서는 날씨이야기를 내내 하고있어요..

그러나 제 마음은 봄이 와도 좋고 여름이 와도 좋고 비가 와도 좋아요.

습이있어 찰나찰나 짜증도 났다가 막 생각도 했다가 그냥 살지만 

보면서 들으면서 끌려가는게 확 줄었어요..

그래서 덜 짜증내고 덜 생각하고 그러니 마음이 그래서 긍가 

요즘은 이래도 저래도 좋다....란 마음이 자주자주 올라와서 신기해요.

멀리 타지방에서 기숙사있는 큰딸이랑 전화통화중  아빠가 요즘 되게 자상해졌어.. 라고 했더니

아빠가 나이드니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소리 듣고 빵 텨졌어요..ㅋㅋ

엄마가 마음공부하고 그래서 아빠도 더 부드러워진게 아닐까 ..했더니 딸이 엄마 너무 자뻑이 심해..푸하하 

그러는데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요.. 

착각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제가 자뻑이 심한건 맞는말이니까요.. ㅎㅎ

오늘도 법문듣고 

또 그냥 보고듣고 하고 있어요..

참 법문들으니 다이어트까지 되네요..

 좀 부끄럽지만 제가 식탐이 컸는데 먹는걱정을 덜하게 되었어요.. ㅎㅎ

암튼 오늘은 유독 유쾌하게 느껴지는 스님법문 보고 한참을 웃다가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시길래 

문득 글적여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ㅡㅡ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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