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미 성불하였느니라!

목탁소리 대원정사 총무처
2023-05-18
조회수 646

이번에 목탁소리 부산센터 새 법당에 새롭게 모시게 될 부처님 복장 반야심경 사경본을 보내주신 한 보살님의 감동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1  목탁소리 묘원 보살님의 메시지 


"늘 수고하신 은혜 잊지 않습니다.

이번 부산 대원정사 불사 복장 사경에
제 5살 손자가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모태 불자인 자식들이지만
(불교 교리 전무함. 저또한 ㅠ)
그래도
절에 관한거 권유하면
그저 묻지도 따지지도 하는 자식들이라
고맙기만 합니다.

이번에 반야심경 사경하는
지 엄마를 가만히 보더니 
자기도 하겠다기에 줬더니...
가르릉 숨소리 내면서
진지하게 한글자 한글자 적더군요.
(그냥 한문을 그린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ㅎ~  
아직 한글도 모르는 일자무식 )

너무나
감동스러웠습니다!

이제
저는 부모노릇 할미노릇 다 했습니다

자식에게 부처님 법 만나는게 해주는게 
제 발원이었는데...

저절로
인연이 오네요

부처님
법상스님
대원정사 도반님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묘원 보살님께서 보내주신 말씀



***
#2  [법화경] 부처님 말씀 중

아이들이 장난으로 모래로 불탑을 만들더라도 그들 모두 성불하였느니라.  

만약 어떤 사람이 불상을 조성하거나 불상의 여러 모양들을 조각한 이들도 모두 성불하였느니라.  

채색으로 불상을 그리거나, 장엄한 탱화를 만들 때 제가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더라도 이들 모두 이미 성불하였노라. 

어린이들이 소꿉장난으로 나뭇가지나 붓이나 손톱으로 불상을 그린다 해도 이 같은 공덕이 점차 쌓이고 큰 자비심이 갖추어져 결국 이들도 모두 성불하였느니라


***
이 보살님께서 전하신 이야기를 접하며 [법화경]의 만선성불사상을 떠올립니다.

묘원 보살님께서도
함께 사경에 참여하신 아드님 따님들께서도
그리고
이렇게 숨 죽이며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5살 손자 아기님께서도
모두 모두
이미 성불하셨습니다. 
이미 한 분 한 분의 부처님이십니다.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마음 발원 담긴 복장 사경본들은 한 장 한 장 잘 받아 챙겨두었다가 귀하게 복장 올리겠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향지 총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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