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마음공부를하다보니  나도모르게 그때를그때를 관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꽤 신기한일도 많이 일어났고요 어쩌면 정해진것을 미리 내가 읽나 싶기도하고요 ㅎㅎ 언젠부턴가 내 에고가 많이 리셋이 되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살아가니 삶이 처음에 힘들다 이제는 좀 나아졌습니다  다른건 다괜찮은데 주변에서 헛기침 소리가 끊이질않아요 그러다 내가 생각을 비우고 하느님 생각을  우주법계다여기고 생각을사랑하면 주변에서 조용하고 그러다 과거에 나쁜 습들 성냄 불안 불편이 오면 히안하게 주변에서 나를의식하며 기침을 하네요  친구들 만나다오면 다시 그런증상이 하지만 혼자있을때는 희안하게 이렇습니다 제가ㅈ독서실에  공부할때 뒷자리 기침소리에 좀 많이 신경이 날카로워 진적이 있는데.. ㅎㅎ 그리고 배를 배속에 장기 어느부분에 힘을주면 주변에서 또기침을합니다 진짜 미친사람으로 보실지모르겠으나 정말입니다.. 어쩌면 이제제가 그기침 소리나 이런거에 안휘둘릴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어느순간부테 주변소리가 굉장히크게들려 놀라고도합니다.. 너무 타인과 내가 연결됨을 느끼거나 그렇게 생각을해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