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2024-02-26
조회수 373

매주 법상스님의 법문을 통해 한 주간 출렁였던 마음을 다시 돌아봅니다. 

이미 이대로 완전하다, 라는 말이 점점 와닿고,

매일 내 분별심에 다른 사람을 시비하기도 하지만, 

너와 내가 둘이 아님을 불쑥불쑥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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