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날..
우리들 다 아는 초반 내용들은 생략하고..

출근과 동시에
오늘은 해운대 새법당 가져갈 방석 준비를 위해서
일찌감치 방석 껍데기 벗겨서 세탁하고
방석 솜은 이렇게 볕 좋은 곳에 널어두었습니다
당초 이 벽의 목적이란 과도한 탁트임 방지
바람막이겸 바람 구멍
그리고 오늘에사 그 주요한 기능을 발견..
방석 널기에 최적화된 벽..
볕 좋고 바람 좋고 더구나 뷰까지 좋으니
모르긴 해도 이 튼튼하고 세련된 신축건물에..
누구나 들어가 살고싶은 충동유발하는 ..
새나 벌들이 분양받아 살고싶은 집은 아닐까..
바쁜 봄철 ..만산에 꽃잔치..
이 녀석들 꿀따다 말고..
청약통장 확인하고 은행 대출원리금 알아봐야 하는 지경은 아닌지 ㅋ
살짜기 경계가 되기는 하더이다 ㅎㅎ
당첨만 된다면야.. 최고의 프리미엄 ㅋ
이래 또 한 망상 ..세속의 때를 온 벽에다 묻혀두고..
나는 모르고, 카페로 출동 ㅋ

만날 그게 그거.. 도반님들 참 식상하기도 하실 터
오늘은 어떤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볼까나..하다가
평소 심술 장난끼 많은 이 마음 가득 한생각 뻗쳤습니다
그래 오늘은 압박을 가하자..
가열차게 ㅡ
그 얼굴들 지대로 압박을 해서
멀고 먼 풍경으로 남는 거 말고
한분 한분 도반님들 얼굴을 콱 박아버리자, 이러고 마음먹고 사진들을 찍었구만요..
근디 스님께서 어찌 아시고
법문 중에
사진.1000장 중에 겨우 1장
잘나온 사진 이야기를 하시니 이는 필시
오늘 법계가 정한 인연인 거라..
우리들은 서로 거울처럼 비추는 사이
서로 자기 쪽, 을 보고 보이면서
이쪽 저쪽 살펴가면서 살아온 우리들
세상사 참~ 쪽 팔리는 역사
여기서 쪽이라 함은 그 대단한 내 얼굴
아후~~ 쪽팔려 ~~ㅋ
알고 보면 그 쪽이 이 쪽..
우리 모두는 한 쪽을 나누어 쓰는 사이
니 쪽 내 쪽 없이 서로 팔리고 파는 사이 ㅋ
온 우주 법계에다 쪽을 팔고 다니면서
정작 우리 다 아는 자기얼굴,
어느 한 찰나, 한 포커스 맞추면 난리가 나죠..ㅎㅎ
세상 좋아졌죠
법을 뒷배삼아 이 부처님 성지에서
경계를 살짝 오가는 말 마음껏 던져도 보고..
할말 다 하니 아휴 시원해 ~~
이편 저편보다 백번 더 진한 이쪽 저쪽 ..
하오니 오늘 안내말씀 :
오늘 압박한 ..압박당한 인물사진..
그야말로 1000:1 경쟁을 뚫고
최고로 잘나온 사진들을
우리도반님들께서는 면밀히 잘 챙겨보시어
자기를 잘 찾아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ㅋ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 서로 비추어보는 시간 가져볼까요?

여기는 좀 아는 얼굴 ..
그 엄마에 그 딸 ..
강원도 할머니 병문안에 항상 이 따님이 자진해서
따른다네요..
성품이 착하다 함은
당초에 가지고 나온 자기 업력에
제 몸과 마음에 무기처럼 딱 장착을 하고
언제라도 꺼내쓰는 무량대복..
세상에 무량무량 나누는 선량이란
살아 숨쉬고 움직이는 모든 곳이 복밭이고 그 씨앗이라
그야말로 그 한 생에 뿌리고 쓰고 저축하는
세세생생 호사 누리는 가장 귀한 복이라 여겨집니다

일가족 모여있는 댁들은 참 그냥 보아도 귀감이 됩니다
이런 청춘들 웬만해선 안 올라고 할 텐데..
그 부모님 선뜻 따라나선 청춘들 찬양합니다

여기도 그 어머니에 그 따님쯤..
어쩌면 이리도..ㅋ
서로 참 닯으셨습니다

선남 선녀 데이트 장소인 줄..
두분 사이엔 뭔지 모를 풋풋함..
지금 서로 보고 있어도 걍 반하실 듯 합니다

이분 좀 많이 뵈었죠..
아니 이분 어머님 ..그 먼길 마다않고
매주 상주대원정사 법회 가자고 ...그렇게나 법회가자고 조르신다고..
어째 하루 빠지면 난리가 난다 하시던 그 위대한 어머니
다 큰 아들을 쥐락펴락 하신다는 그 어머니 ..
얼마전 뵈었는데 체구도 아주 쪼그마하셨습니다
그 내공 만랩은 체구는 아니라니 .. 위대한 모성, 그 마음에서 나오는가 봅니다
저렇게 착한 아드님 보고 있는데 ..말씀만 전해 들은 ..
잘 알도 못하는 넘의 어무이 마구 존경합니다 ㅎ

우리스님 법이 참 좋은 건
우리도반님들 보면서 더욱 진하게 느낍니다
이건 뭐..나이도 성별도 지역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보편 타당한 진리
누구나 곧장 와서 확인 가능한 진리
누구라도 지금 당장 만나는 법을 공평하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한생을 치를 떨며 괴로움 이고 지고 안고 온 우리들에게
일시에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하신 복음을 전하사
저 호수같은 평화, 바람같은 자유를 주시는 연유입니다

사진 찍힌다고 이리들 좋아해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 환한 미소, 평온한 얼굴들이 공양구입니다 ^^

수줍음 많으신 얼굴도 있고 ..
이런 거 영 ~~ 겸연쩍어 하시는 얼굴도 있고 ㅋ

두 분이 그네를 타고 계시는데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나랑 같이 그네 타줄 남자 ,
집에 두고 온 짝지 생각이 나더군요 ㅋ

이 좋은날 ..끝까지 실내를 고수하는 분들도 계시고
여긴 참 공부방 느낌일세 ㅋ

요래 표정을 지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 아름다운 얼굴 얼굴들에서
평온과 법 만난 안도를 만납니다

이미 다 아실 터
우리절 꽃부부님
노가다 하다말고 ..잠깐의 휴식시간..
후다닥 먹어치우고 일하러 가실 궁리 중이심 ㅋ

에공 ...
우리절 마니주 보살님
그 이름에서 안되는 거 없이 이미 다 되는 가능성인지라..
뭐든 척척 일손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분을 만나게 됩니다
헐!! 놀래라.!!
수학샘으로 은퇴를 하셨다네요..
게다가 지금은 약초 전문가이십니다
수학에게 궁금하시거나
약초에게 뭐든 궁금하면 ..이분을 찾아가세요~

경주에서 오셨다는 일가족..
훈훈한 아버지 얼굴 보이시지요??
이리 이쁜 따님들 대동 하셨으니 아빠미소는 언제나 기본 세팅이시겠지요~
ㅋ 이 복 많으신 아버지는 오늘 같이는 못 왔지만..
또 다른 따님이 한분 더 있다고 자랑을 하셨습니다
이리 기특하고 이쁜 딸부잣집 부모님은 전생에 무슨 복을 쌓은겨 ㅋ?
이렇게 내 없는 거 질투도 함 해드리고 ~

우리 봉사단 보배님들
왼쪽, 지난주 덩실 덩실..전국적 메스컴을 타버린 고무장갑 흥신흥왕 도반님
오른쪽, 순둥이 외모와 달리
봉사라면 빨라도 너무나도 재빠른 초스피드를 겸비한 윤영 도반님

미소천사 지혜장님
이 귀여우신 외모.. 부드러운 말씨
뼈를 때리는 지혜까지..
얼마나 의상 코디를 잘 하시는지..
법 앞에 우리는 평등한 겨 ~
볼 때마다 너무 사랑둥이.. 아주 귀여워죽습니다 ㅋ

이쪽은 아마도 친구분들 이시겠지요?
누구나 붓다카페, 이 정원에서는 내가 주인공
살아내신 세월만큼 만만치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혹은 우리는 한 방향을 보고 있는 천상 부부..(혹 아닐지도...)
ㅋ 평온함과 여유가 느껴지군요..

혼자여도 좋고 둘이어도 좋은 곳 ..
아이고 귀찮여~~
ㅋ 진정한 쉼이란 혼자일 때 가능하다는 ...
혼자놀기 달인.. 혼자놀기 바쁜 1인
만고 제 생각 더해봅니다

우리에게 매주 맛있는 간식 공양주시는 부부 도반님
솜씨좋은 분께 부채 선물을 받으시고 마냥 좋아라 하십니다
그 얼굴에서 그냥 푸근하게 내려놓는 마음 ..
일면식도 없던 이 보살님께..ㅋ
도반님 사실은 제가요.. 이래 시작하면서 마음 속 보따리 확 풀어놓고 싶은 ..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무량 무량 올라왔습니다^^

여기 이 두분도 부부같이 아니면 오누이같이 닮으셨습니다
서로 보고 비추고 닯아 가는 것인지..
이 법이 좋아서 .. 공부하고 계시는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을 보면 참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혼자 오신 분들
그 고독한 여정을 지지합니다
혼자여도 혼자일 수가 없도록 세상 모든 유투버가 끝없이 응원하니까요..ㅋ
생각해보니
내 손에 붙은 휴대폰이 최고의 수다쟁이 ..트러블 메이커로군요..
그대로 이 좋은 세상.. 휴대폰은 필요악이 아니라 상비약입니다 ㅋ
누가 보아도..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ㅋ
젊으신 아드님 법을 들으러 오셨다니 참 기특하십니다
인생 시작도 전에 미리 지혜를 배우고 알고 깨달아가는 모습..
이런 분들이 살아가는 삶은 또 얼마나 멋질까요?

이런 상남자 포스 ㅋㅋ
암요 .. 양반다리가 제일 편하지요..
내집처럼 편안해 보이십니다

우리들의 보물가게
여기는 없는 게 없다는 ..
단주팔찌.. 목걸이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우리 재능많은 도반님들
섬세한 한사람 골똘히 디자인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서
많은 사람 섬섬옥수 구슬 꿰기 재능기부로
이리도 이쁘고 다양한 단주들이 쏟아져나옵니다 ㅋ

상주 대원정사에 오시면 다양하고 이쁘고
우리 봉사자 도반님들 정성 가득한
고급지고 세련된 많은 단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분들 표정보니 득템하신 듯 합니다 ㅋ

ㅋㅋ
우리스님 인기 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아주 아주 오래전 이야기처럼
줄을 그어가며 또 베껴 써가며 공부하던 한 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ㅋ

우리절 새삥 총무실장님
오늘의 엣지는 저 긴 꼬리 모자 ㅋ
팔뚝에 있는 엣지는 다들 구경들 하셨을테고요..
신심있는 불자답게 옴마니 반메훔 ㅡ
용사혼잡이라더니..
용과 뱀과 지렁이가 혼잡한 사바세계를
저리도 절절하게 표현하고 계시는군요..ㅋㅋ
이건 뭐 꿈보다 해몽 ㅋ

ㅋ이런 게 지대로 압박
부창부수란 이런 거 ..
얼마나 일에 심취했는지..
경사면에 날도 팍팍해서 땅파는게 예사 힘든 게 아니었을텐데..
땀이 홈빡 젖어서는 ..
하루종일 꽃밭 만드느라 애쓰신 두분은
아하ㅋ
억겁만수르님이 돌보신다지요..
이제 다 죽었습니다
수국피고 꽃잔디 피면
이 꽃부부 이야기만 할 터인데.. 그 인기를 다 우짤랑가 모르겠습니다 ㅋ

여기도 한 인물 추가합니다
장수풍뎅이인지.. 이름은 잘모르겠으나..
어디서 놀다 소식듣고 온 우리절 식구입니다
전장에서 막 복귀한듯.. 철갑을 입은 듯 아주 포스 작렬입니다

나참 !
이분을 신고합니다
매주 쓰레기봉투며 고무장갑 등을 챙겨와서
우리들 모르게 법회 마치자마자
화장실 청소 1번으로 달려가서 해치우는 도반님
글쎄, 자기 미모는 믿어 의심치 않으나
이 찍사의 기술을 믿을 수 없다, 카더라는
우리는 서로 진심같은 농담을 주고 받았군요..
카메라 기술이 아무리 발달을 했어도
암요.. 1000장 중에 990장은 생긴대로 나오겠죠 ㅋ
본판 불변에다 이쁜 마음씀까지..
뭐 이건 뺴박이거만요..
얼굴도 그 마음 닮아간다 하니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도 마음 불러주신 신명섭 거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따라 부를 수 있으니 ..
이만하면 마음은 명곡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도반님은 이쁜 따님을 대동하고 오셨습니다 ㅋ

어머니 따라온 이쁜 아기씨
아이고 이쁩니다 새삥 ^^
근데 다들 참.. 닯았습니다
서로 보고 비추면서 사랑하면서 닮아가는 것인지...ㅋ

간절한 기도와 정성은 언제나 숙연함을 주십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부처님 이미 소원 다 들어주셨을 것만 같습니다
우리시대 모든 엄니들께서 시방천지 어딘들
보고 들리는 모든 곳에서 ...
그저 빌고 숙이고 기도하고 간절히 염원하면서
층층시하 어른들 틈에..
울그락 불그락 지랄맞은 가부장 틈에..
우리들 어린 새끼들 ..
우리들 다사다난했던 가정들을 지키고
뜨겁게 품고 눈물 적셔 써 오신
이 괴로운 인생사 ㅡ
그 뜨거운 눈물로 닦고 쓸고 어루만지면서
새끼들 잘 키워내고.. 다 안아내셨지요..
아.. 세상 모든 엄니들 눈물납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내기 다했다고.. 개구리 지천에 울어쌓는데..
울엄니는 아니 계신데 없이 .....정말로 아니계시고 ..ㅠ

ㅋ 오늘 ..
우리 꽃보살님 정성스레 장만해다 놓으신
구절초닮은 작은 송이꽃에 (이름 모름 )
포인트로 붉은 앵두까지 ..센스만점 이리 어여쁜 화병 옆에다가
슬쩍 ㅡ묻어가는 나는 센스만일점 ㅋ
지난주 우리부처님 커피 드신 안색도 살필 겸
좀 죄송스럽기도 해서..
오늘은 몸에 좋은 냉유자차를 올렸습니다
부처님 아실랑가....얼음까지 가득 채워서
후끈한 여름공기 가득한 법당에서 꼼짝없이 계시는지라..
그래도 그 법체 1도 흠결없이 강녕하시더이다
아.. 지난번에 냅킨을 몇 장 쓰고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은 옆 도반의 제안으로 아름답고 무료인...
무료라서 더욱 아름다운 초록 나뭇잎사귀 한장
자연에서 빌렸습니다...
다 쓰고 나면 고대로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
이파리 한장 깔았을 뿐인데 퀄리티 떡상 중입니다ㅋ

웃는 모습도 참으로 각양 각색이어서..
이분은 이래서 이쁘고 저분은 저래서 예쁘고..
은은한 미소지으신 가운데 거사님 ..(내 모르는 줄 ㅋ)
마음으로 더 크게 활짝 웃으시고 ..

좀만 더 기다리면 웃어주실 3초 전인데..
딱 그럴 참인데.. 고만 성질머리 급해가지고서리..ㅋ
그걸 못 기다리고 ㅠ

이법이 얼마나 좋으면 ..
잘하는 식당은 어른들이 많은 집
잘하는 법당은 웃는 사람 많은 절

시원학고 상쾌한 자연 속에서 법을 듣다니..
이건 천상계에서나 볼수 있는 그림이지 말입니다 ㅋ

한 인물 하시는 우리 겸둥이 작은 법당
저 무거운 의자들이 나가면 ..
이제 이방에 뿌려놓은 작전에 도반 몇이 더해졌죠..
우리는 올 여름 이 방에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릅니다ㅋ
아기다리 고기다리 .. 기다려봅니다 ㅋㅋ

종무소 서점에 없는 책은
어쩌면 여기에 더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장 마른 이 둘이서 ..ㅋ
우리스님 책 소진율이 얼마나 빠른지..
웬만한 출판사처럼 책을 쟁여두고 있습니다 ㅋ
애기야.. 그래서는 수레가 움직일 턱이 없단다
마니주 보살님 여유 부리십니다 ㅋ

우리 상주 대원정사에서도
이렇게 해 놓으니 아주 아주 숙달된 보살들이
살림 되게 잘 해나가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오뉴월 볕에 방석 말리기 ..
이제 참 명당을 찾았습니다 .. ㅋ
방석들이 벼랑 끝에 매달려서 안 떨어질라믄
벽에 꼭 달라 붙어있겠지요.. 했는데
그래도 몇몇 모지리들이 죽기는 싫었는지..
요사 앞 땅바닥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기는 들었습니다 ㅋ

바빡 마른 방석 외피 팍팍 펴가면서
솜 넣고 울지 않도록 방석을 탁탁 두드려가면서..
밀폐지퍼백 하나에 방석 4ㅡ5개씩 넣어서 압축할때는
공기뺄때 방석위에서 누르고 굴리면서
심지어 재밌기도 했는데
여럿이 하니 놀이처럼 가볍고 이제 막 열이 올랐는데 ...
그새 시마이 /
그래도 아주 바싹 다 말라주어서
도반들과 방석 지퍼 채울 때는 뭐 좀 잘한 듯이 뿌듯했네요 ㅋ

귀하고 귀한 아기씨
잘 오셨습니다 ..참 보기좋은 3대..
할머니와 엄마와 그 아기씨까지..
이러면 곧장 3대가 지금 즉시 당장 ! 바로 덕을 쌓은 거죠.. ㅋ
우리스님 직지법은 곧장 화살촉처럼 꽂아버리는 직진법..
역시 그 배움답게 직진하시는 이분들..
암요 가장 빠른길에 이미 당도하셨습니다
(역시 뭐 좀 되는 집들은 빠른 길을 안다니까 ㅋㅋ)

천상에서 인간놀이 하러 번호표 뽑아온 사람들 ..
백만스물 하나 ~백만 구십아홉 번째 당첨 되신 신들의 조합 아닐까 사료됩니다 ㅎ

오늘 바쁜 카페에서
마니주 도반님과 함께 카페 돌봐주시고..
컵 닦아주시고 열일하신 도반님 감사합니다 ..
몸에 좋은 한약도 많이 챙겨오셔서.. (이러면 안죽을까봐 주신대로 얼른 먹었습니다ㅋ)
(그 누가 그랬던가.. 나이들면 쥐약도 없어서 못먹는다고 ㅋㅋ 공감 100입니다 )

카페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보는 이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이 아름다운 풍경을 위해
저리 애를 쓰십니다..
사실은 꽃이 가득하게 피어나는 풍경이 아니라
지금 이렇게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기울이는 이런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꽃이며 나무여서
보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팀은 .. 번호표 대기하고 지구별에 오신 ..
이백만 스무번째 천상팀입니다 ~

모두 자는 거 아입니다ㅋ
법문 듣기에 앞서 잠시 명상 중입니다 ..


#도덕경 5장
어두움, 공, 텅 빈 공간은 마음이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곳이지만
모든 생명이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곳이지만
모든 생명이 시작되는 근원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궁입니다
그것과 사랑에 빠져보세요.
그러면 그것은 즉시 당신 안에서 나올 것이고,
당신은 빛의 탄생을 목격합니다.
도는 한쪽을 택하지 않습니다.
도는 어둠과 빛을 다 껴안습니다.
둘은 동등합니다
일체유심조 산하대지 일월성신 우리가 어디서 나왔느냐
온 자리가 어디인지
갈 자리가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하다..불행하다
저마다 자신의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마다 그 행복하다 불행하다 하는 삶이 자기마음에서 나왔다..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일체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왔다
어두움, 공, 텅 빈 공간 ..여러분 어디에서 나왔어요 이 마음에서 나왔어요
모양 없고 크기 없고 알 수도 없고..
이것을 명백하게 확인하는 것이 마음 공부에요..
ㅡ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면 그 마음을 봐야 돼요..
나를 아주 괴롭히던 사람.. 그 사람이 나한테 욕을 했어요..
그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럽고 화가 났고
생각만 해도 불끈불끈 일어날 수 있어요
화가 치솟아 올라서 감당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겠죠~
그러면 진실을 볼 수 있겠죠
평생..트라우마로 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24시간 내내 상처받고 살지는 않잖아요 (매우 정확한 지적을 해주심 )
가끔 우리가 한번씩, 한생각 떠오를 때 괴로움이 올라오죠.
(평생을 한생각의 노예로 질질 끌려 다니면서...
나는 이래서 나는 저래서...그래서 그러니까 그러므로 결국은 그런 줄 알고
최종적으로 너무 괴롭게 살았는데 .... 그거 알기까지 50년 걸림 )
어디서 떠오를까요..?
뇌에서 떠오르지..그건 생각이고 분별이고..
실제 자기경험..자기체험..자증자오라 해서 자기가 확인하고 체험 해야 하는 거에요..
기억은 뇌 속에서 떠오른다 ..
그 사람이 어디서 떠오를까
여러분이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엄청 싫은 사람 ..안되면 쪼끔 싫은 사람
떠올려보세요
어디서 떠올랐죠?
어디선가에서 그림 그려졌어요..
그때 짜증도 같이 느껴졌단 말이에요..
명백한 건 눈앞에서 떠올려졌단 말이에요..
다시 돌아오면 그 이미지 사라졌잖아요..
그리고.지금 제 얼굴이 있잖아요..
생각할 때 그 감정 화가 있다가 지금은 없잖아요..
10년 다음에 있을
~~내가 병들면.. 자식이 사고 치면 어쩌지
막연한 두려움.. 항상 있지 않죠?
어떨 때 있죠? 생각할 때 있죠?
여기 어딘가..목전 目前이라고도 하고 눈 앞이라고도 하고 무슨 허공 같기도 하잖아요..
여기서 내가 한생각 일으켰을때
감정 두려움이 올라오죠~
행복했던 때 떠올려보세요
내가 잘 나갔을 때..
기분 좋은 느낌이 여기서 떠오른단 말이에요..
이 인연을 조건으로 최악도 최상도 떠올려지고..
즉 그 생각 속에 사로잡히면
그게 갑자기 이미 마음 상했어
스님 그 얘기 해서
기분 잡치게 만들었어 ..ㅋㅋ
(어째 그리 아시고.. 소싯적 한생각 쫌 해 쌀 때..
아침에 한생각에 하루를 포기하고 그 주 월요일이면 심지어 그 한 주를 통으로 헌납하고
....이러면서 근기좋게 그 많은 세월 불행하게 날려보내기도 했지요..
그 하루 이틀 ..나날들이 모여 이렇게 평생을 이루고 ㅋ)
나는 도저히 못 돌아오겠다 하면서 여전히 괴로운 사람 있다면 ..
그걸 한번 떠올리기만 해도
몇날 며칠 밤잠을 설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용기있는 사람 떠올리고.. 용기없는 사람 좀더 약한 사람 떠올리라고 했죠...ㅎ
다시 일루 돌아오세요 땡~!
눈앞으로 ..땡!! (이러면서 망상으로 놀러나간 우리들을 순식간에 데려오셨습니다 ㅋ)
용기있게 그 생각 그 사람에게 한번 ..가보세요.. 했다가
또 너무 논다 싶으니 ..
스님 땡 !
와보세요 땡 ! 하시는 건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혁신적인 방법이라 생각했음 )
이건 래디썬 ! 보다 더 매혹적인 더 즉각적인 방법..
오감이 자재함을 지금 즉시 이 자리서 증명해 보이시고
또 데려오기도 하심 ㅋ
우리들 망상 속에 오갈 때
우리스님 그 망상 들었다 놨다, 하시는 거..
(말도 안되게 쉬움 ㅋ 일도 아님 ㅋ 일루~도 못감 ㅋ )
ㅡ
강력하게 좋거나 싫으면 그게 나를 괴롭혀요
너무 화나고 안 돌아와지고 괴로워지는 순간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열기가 나고..
어떻게든 지금 당장 처리하러 가야 될 것 같기도 하고...
방금 전까지 아무일 없던 평화로운 도량에서
갑자기 그 사람 눈앞에는 사라지고
그 안 좋은 이미지로 가득 차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과도하게 발작하고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요..
왜 그럴까요
시작은 여기서 일어난 한 생각이었을 뿐인데
그 내용을 쫓아가니까...내 몸도 그 생각에 반응을 해요..
이 물질 우주가 거기에 반응을 해요
갑자기 세상이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지옥 가는 거 간단해요..
도인 같은 사람이 눈을 딱 들여다보고
오래 못살겠는데..
큰 우환 있을 거 같다..그러면.
갑자기 지옥으로 가는 거죠
10년 전에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사람
그 사람일까요
그 사람에 대한 내 생각일까요
실제로 사실을 보잔 말이에요..

이 감정이 진실한가?
이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내가 합당한가
그 사람도 그 이후에 성격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내가 왜곡(: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했을 수도 있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힘든 상황 속에서 그 얘기 들었으면 더 스트레스 받았을 수도 있잖아요..
그 사람은 마음으로 미안해 할 수도 있고
그때 그 사람이란 이미지는 계속 변해요..
그 사람도 나도 무상하게 변해와서 지금 이 자리에 있단 말이에요..
내 의식이 성장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웃고 지나갈 일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 때 그 장면 컷,컷 사진 찍어서
그건 내가 해석한 장면이죠..
나에게 사진 찍힌 장면..나에게 컷 컷으로 남아있단 말이죠..
그걸 금강경에서 상이라고 해요... 모양 상相..

스님 취재하는 기자님이 와서
사진 찍을 때도..
웃으세요..웃으세요.. 하면서 썩소 짓게하고
사진 1000컷 찍어도 쓸 게 한 장 없을 수 있단 말이에요..
1000장 중에 어째 한 장 나오는 거..
내가 봐도 너무 아름다운 장면 있잖아요..
그걸 가지고 나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걸 가지고 나라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어느 특정 장면 장면을 사진 찍어서 콱 박아 놓는다면 그건 진실하지 않은 거에요
합당하지 않은 거에요
ㅡ
그 때 그 한 장면이 우리를 완전히 마음 닫히게 만드는 거잖아요 .
살쪘다..
돌려 돌려 이야기할 순 있겠죠..
뭔가 그 사람의 업에서 큰 상처가 되는 말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 상대는
그 한 장의 선명한 사진으로
그 사람의 전부가 되어버려요..
생각은 이 강렬한 사진이 와서 딱 꽂혔잖아요..
생각은 어떻게든 굴리고 굴려서 이 생각이 맞다는 증거를 들이대요..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게 의심이 될 수 있어요
/
10년 전 사건 가지고 지금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사람..
10년 동안 그게 업장, 업식이 되어버린 거에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그 업장의 필터를 가지고 세상을 보고 있거든요..그러면 세상을 아름답게 못 봐요..
옛날 그 생각..왜곡된 필터로 세상을 바라봐요..그러면 자기만 괴로워져요..
내 안에 해소되지 않은 업장, 업습들은 내 삶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고 가야 되는 거에요..
특정 선업 악업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선업 악업도 그대로 진실일까..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
한번 손 씻은 강물에 두 번 손 씻을 수 없다
똑같은 강물에 손 씻을 수 없다..
여러분이 오늘 문득 한 생각 일어나서 ㅡ
복된 일을 했어요..
내가 오늘 지은 선업으로 10년 뒤 올 병이.. 20년 뒤로 늦춰질 수 있다
내 돈 탕진한 게 내가 지금 보시한 공덕으로
10년 후에 뒤에 올 업을 지연 시킬 수 있다
내가 업장이 두터워서요..
이런 거 없다니까요..
지금 내가 내 인생을 위해서 복 짓는 삶을 살겠다 지혜를 깨닫는 삶을 살겠다
이런 두 가지 수행을 하면
업이 뭉텅뭉텅 ...(부디...제발하고 !!) 무너져 내린다 이 말을 쓰거든요..
매 순간 순간 내가 어떤 말 행동 복을 짓고 사느냐
어떤 지혜를 짓고 사느냐, 에 따라서 내 업은 확확 바뀌고 있잖아요..
근데 10년 전 그 일을 붙잡고 있으면 되겠습니까..그건 무상한 거잖아요
법에 어긋난 거잖아요..
삶을 그 순간 그 생각을
패스...패스.. 해야 한단 말이에요
그걸 못 보내면 일체개고가 되는 거에요
여러분이 붙잡을 수 있는 게 하나라도 있을까요..??

한생각 욱하고 올라와요
1년 전 핸드폰 잃어버린 사람
누군가 폰을 발견해서 ..자기 프라이버시 침해할까 봐 (걱정 또 걱정..별 쓸데없는 걱정 )
그 폰은..(아마도 아이폰 ?) 어지간하면 해킹이 안된다..
확률이 희박한데..(ㅋ스님 말씀 듣는데 근데 전부터 이 자가 숨기고자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한 1인 )
오죽 지옥 같았으면 이메일로 보냈을까요?
우리 모두가 차 타고 다니잖아요
우리에게 모두 사고 날 확률 있잖아요
그런다고 우리가 차 안 탑니까 비행기 안 탑니까?
그건 과도한 거잖아요..
그 생각이 나를 지옥으로 마땅히 데려가요 ..
그리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일을 찾아내서 또 그걸 뒷받침해요..

응급상황에 가다가 몇 분 모자라서 가다가 죽었다
그 생각 때문에 병원에 5분 내로 도착하는 집에서 살아야하고
혹은, 초고층에서 내려오다가 죽었다
이래서 초고층 살수 없다 등..
한생각 돌이키면 10억 버는 것도 잃는 것도 간단해요..
흙에 살면 내 노후에 더 좋다
예전에 나도 강원도 양구에 땅을 살 뻔 했다니까요..
모든 정보가 자연 속에서 살면 너무 좋은 거에요..
서울 바로 병원 옆에 아파트 10억 .ㅋㅋ
한생각 밥 주려고 (이 표현 매우 좋았음) 비싼 아파트 사야 하잖아요... (한 생각이 너무 비싼 밥을 먹음)
자기 한생각 때문에 돈을 낭비해요
우리 한생각에 끌려 다니느라고 우리는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집착하고
얼마나 화나고 복잡다단한 날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그 한생각이 실제냐 말이에요..
어떤 생각도 절대적으로 옳은 것도 없고 싫은 것도 없잖아요..

여기서 일어나는 눈 앞에서 미운 생각
내 생각 아니에요.
그 사람과 상관있는 겁니까
내 생각인 거잖아요.
내가 나를 죽이는 거잖아요 .
그 사람은 10년 전에 그러고 떠났는데
그런데 나는 10년 내내 나를 괴롭히고 죽이고 있잖아요..
가장 나쁜 게 어리석음이라고요...
어리석음이 가장 크게 나쁜 거에요..

어젯밤 꿈이 ..
지나왔던 모든 현실
모든 생각들 실제가 아니라니까요..
모두 상이라니까요..
내가 너무 좋아하던 거..
백마 탄 왕자 만났어야 되는데..
그거 후회한들..그게 진실이 아니에요 .
현실이 진실이에요.내 복이 그만 안되니까 이 사람 만난 거에요
남과 비교가 전제 부터가 잘못된 거에요 .
비교가 분별심인 거에요
비교분별심인 거에요
상대적 박탈감..그게 어리석음이에요
아프리카 어르신과 비교하면 얼마나 행복해요..
아프리카에서는 저녁때 해가 뉘엿뉘엿하면 타잔 되어야 하잖아요..(먹을 거 찾으러 가야 됨 ㅋ)
/
그때 내복보다 과한 ..
더 나쁜 과보를 받을지 어떻게 알 수 있냐 말이에요..
그 어떤 과거도 좋았던 과거도..하나도 미련 가질 필요가 없어요
제행무상 諸行無常 ㅡ 아무것도 없어요
그거 내 생각에만 있어요
눈앞에서 떠올릴 때만 있어요..
그게 어떻게 진실이겠어요?
내 한생각과 함께 연동해서 일어나요..
미래가 두렵다는 생각과
누군가 미워하면 그 생각과
이 모든 게 눈앞에서 일어나는 거잖아요..
이게 실제가 아닌 줄 알고 꿈인 줄 알면..
그 실제 아닌 내용물 이미지를 따라가서 괴로운 거에요..
그 생각 따라가서 집착하면 괴롭고 두렵죠..
진실은 ㅡ
이미지 상..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
그 생각이 실제가 아닌 줄 허망한 것 인줄 바로 보면 그게 정견이에요..
과도하게 좋은 생각
과도하게 싫은 이미지
비 실체성이죠 ㅡ
그 생각이 떠오를 때..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분별이다
12연기가 전부 ..분별심 5온 18계가 전부 분별심이란 거에요
그게 실체가 아님을 이렇게 저렇게 돌려가면서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내용물의 특성 ㅡ일어났다 사라질 뿐
흔적을 남겨요..
내가 잘못되면 병들면..어쩌지..
생각은 지나갔는데 그 잔재를 ..그 쓰레기같은 분별심을 가지고 있어요..
생사법
불생불멸법
언젠가는 생겨난 것도 사라지잖아요..
무상 무아에요 ..실체성이 없어요 변해갈 뿐이니까..
그런데 그걸 붙잡으면 일체개고가 되는 거에요..

바다 위에 파도가 .
컨테스트 미인 선발대회...한다하더라도
바다입장에선 ..파도를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보는 거에요...
밀가루로 만든 세상
내용을 따라가지 않으면..
현실 세계는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일 뿐.
미련 가지고 집착 할게 없어요
자기에게 달린 일이 아니에요..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닌 것도 아니에요..
부처님도 모르니까 시도해 본 거에요

부처님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거죠..
코살라국 전쟁 막기 위해서..세번이나 길을 막으셨는데
군대 하나 동원 시키는 게 엄청난 자금과 군수물자..어마어마한 일이거든요..
인연법이라서 이건 부처도 어쩔 수 없다..
법에 환한 사람이지 부처님은 세간에 환한 사람이 아니에요..
/
내 인생 내가 열심히 하면 바꿀 수 있을 거야..
될지 안될지 연이 안받쳐주면 될지 안될지 결과는 몰라.
그냥 최선 다하고 되면 좋고 안되어도 좋고ㅡ
내 생각으로 가 닿을 수 없는 무언가 있겠지 ㅡ
삶이 곧 진실인데..
나를 괴롭히는 유일한 딱 한사람
마군 마왕이고 파순이죠..
자기 분별심이 악마죠..
눈앞에서 내가 떠올린 거잖아요..
아무리 악마가 와서 속삭여도 휘둘리지 않는 거잖아요..
그게 내 일이지 그게 어떻게 악마의 일이에요.
.
귀신 보는 그 일이 눈앞에 일 아니에요..
어리석은 사람은 눈앞에서 끌려간다 말이에요
자기 눈앞에 없으면 외계인 볼 수 있습니까
텅 빈 허공과도 같은 여기서 일어나죠..
생각 느낌 감정도 여기서 일어나잖아요..
이 소리 여기서 들리잖아요 .
/
볼 때 보는 거 비추고.. ..여기서 생겨났다 사라지잖아요..
소리 보이는 내용물에 울고 웃고
떠올리는 이미지에 울고 웃고
견문각지하는 모든 대상은 생겨나고 사라질 뿐이잖아요..
보고 있는 나를 빼고 ㅡ
여기서 눈앞에서 떠올리지 않고 떠올릴 수 있습니까?
그 역사 전체가 여기서 있었던 일 아니에요
그걸 이 마음이라고 붙인 거에요
볼 수 없으니까 어둠이라고 이름 붙인 거에요...
이 모든 걸 비추고 있잖아요
이런 측면에서 이걸 밝음이라고 해요
허공법신 ㅡ같단 말이에요
그렇게 이름 붙일 측면이 있는 거에요..
이 소리 드러나고 있는 여기서 ㅡ 땡!
이게 드러나고 있는 여기서 ㅡ땡!
만법 유식 ㅡ
만법은 오로지 여기서 등장하고 퇴장하는 거잖아요..
/
이 텅 빈 이 자리에 있으면
본바탕 ..100000000 vs 100이 모두 동일해요
똑같은 밀가루잖아요
부처가 여기 있잖아요..
거룩한 상호를 생각해서 2500년 전 부처가 아니라, 모양이 일어나는 바탕 ..이 마음 이게 부처잖아요 ..
여기서 똥 이러면 어때요?
변기에 똥이 이렇게 있는 장면
이미지 따라가면 부처와 변기 똥 이미지는 같아요 달라요?
이미지는 다르지만 그 법의 자리에서는 부처와 똥이 같다니까요..
그러니 부처가 무어냐
그래서
임제스님은 마른 똥막대기다 ..

우리가 삶이라고 느껴왔던 모든 것들
상이죠 이미지죠..
일어나는 그 일이 진짭니까 그 일어나는 마음이 본마음입니까
#
어두운 공 텅 빈 공간..
이것은 마음이 들어가기 두려운 곳이지만 ...
상주 대원정사 법회가려고 하면
그 에고는 가지마 거기 멀어...유투브 보면되지 뭐하러 멀리까지 가
돈쓰고.. 피곤한데..
가서 돈벌어..안그래도 피곤한데
에고는 자꾸 방해해요..
분별 쫓아가기 좋은 업..
분별의 업이 이 공부를 좋아하겠습니까
자기 분별심이 계속 발목을 잡아요
자기가 자기를 이기는 공부고
인류 역사가 여기서 일어나요
자기 생각을 떠나서 ..자기를 떠나서 온 우주가 어딨어요
일체유심조 ㅡ
여기서 모든 생명이 시작되는 근본이라고 말했고..
여기 한 생각 일어나야
여러분 어디 살아요?
여기서 ..자기 마음에서 산단 말이에요
일체 존재가 여기서 나왔어요
푸틴도 여기서 나왔어요
/
그놈도 여기서 나왔다니까요..
글마도 구제해줘야 되는 대상이에요..
이런 말 처음 듣는 사람 되게 싫어해요..
지금이 놀라운 열린 시대라는 거에요
그것과 사랑에 빠져보세요
자기 마음과 사랑에 빠져야해요 .땡땡 ㅡ
여러분은 취사간택심을 사랑했다 말이에요
불교에서는 동체대비심 ㅡㅡ
이것 만이 진짜 사랑이에요..
이걸 사랑한다는 것은 평등하게 온 인류 전체를 동등하게 사랑한다는 거에요
불자ㅡ부처의 아들이란 말이에요.여기서 나왔으니까
이 마음이 존재의 자궁이니까..
이게 진정한 자비심이고 진정한 지혜에요..
볼수 있는 거 알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말할 수도 없어요
하 ㅡ 오늘 이걸 어떤 식으로 이야기할까
구체적으로 이런 식으로 설법할까 계산하면 그 말이 절대 안 나와요..
내가 한 게 아니라니까..정말로
이 몸은 도구로 쓰여지고 있는 거에요
#당신은 빛의 탄생을 목격합니다
죽고 나서 지옥가면 어디로 가요.
땡 ㅡ
마음으로 간다니까요
어디서 왔어요
툭 툭 ㅡ
여기서 나온 자리고 삼라만상이 나온 자리고 진실의 자리일 뿐이에요.
세상 모든 복잡다단한 일이 있지만
일이 없는 거에요
그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살아나는 거에요..
거울처럼..
생각 감정 감각 느낌도 비춰지지요
이 밝음이 본래부터 있었잖아요..
이 몸은 명백히 달라졌잖아요..
도는 한쪽을 택하지 않아요..
어둠과 빛이 동등합니다
부처와 변기가..빛과 어둠이..
성현은 ..그녀는
모든 상을 깨도록 해 놓고 나서는
종교는..불교는 못 깨게 하는 거에요
스님들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다 한단 말이에요..
부처도 스님 조사를 저 윗 자리에 올려놓는 것은 인연법이라서 나를 땅으로 떨어뜨려 놓는 것과 같잖아요..
부처, 신, 하나님 모두 여기서 나왔잖아요..
이것은 하나님보다 먼저 있는 것 같다 했잖아요..
진짜 자기가 먼저에요
차별이 없는 거에요 .
똥 스님 나 모두 동등해요
#달마혈맥론에 이런 말 나와요
나쁜 놈 좋은 놈 성행위에 청정성이 있는게 아니에요..이 마음 바탕이 본래 청정이잖아요..
이 자리에 있으면 청정이에요..
내가 공부하면 내가 계율을 쫓아다녔는데
내가 깨치고 나면 계율이 나를 따라온다
ㅡ
방편으로
어느 스님이 대중들 근기 시험삼아
49재 때.. 고기 술 먹었다고 (시비분별하여)
다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
ㅡ 됐다 이제 공부 시작하자
겉모양에 걸려있는 이들은 공부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거에요
사람들 나갔으니까 이제 공부 시작한다
공부 첫번째 ㅡ발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한다
첫번째 자세
나는 금생 복이 없어서..다음생을 기약 ..어쩌구...
이건 자기 깨달음을 방해한다
진짜 마음은 출, 재가가 없어요
여기선 부처 중생이 같아요 다 하나잖아요..
/
수행자라면 제일 높은 사람 제일 유명한 사람 제일 대단한 사람이 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야 한다..
부처와 중생이 모두 똑같아요..분별망상 에고에 사로잡혀서 두려움에 있어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요..
카리스마 있는 사람 ..다 거짓이에요
깨달았다는 사람 ..그런 마음속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란 말이에요...
갱참 30년
도를 깨달았다고 갑자기 달라지지 않아요
자식 돈 탐진치가 안 끊어지고 있다니까요
벌리면 버는 거고, 하면 하는 거고, 걸리지 않아요
가벼워지는 것이지 정형화된 틀로 정해지지 않은 거에요
이 공부에는 아무 차별이 없어요..
아무 전제 조건이 없어요 ..
바보도 범죄자도..아버지 왕을 죽이기도 하고요..모두 대평등이에요..
내가 범죄자랑 푸틴이랑.. 부처님이랑..
차별이 없어요
ㅡ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공지/
6월 24일부터
우리들의 새로운... (까리한) 법당
해운대 법당에서 법회 시작함을 알리셨습니다

나와 대중이 둘이 아닐 터
열과 성을 다해 대자비법을 설해주신 우리 스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법문 다 들으시고....
이래 호방하게 웃으시는군요
거사님 참 귀여운 미소를 장착하셨군요~

한결 여유로운 이 대자연속 법당
이 속에 몸과 마음을 담근다면야...
인생 업장...세속의 모든 때를 샥~ 씻어내리는 법비
그럼요..일요일은 목욕재계 하는 날 ..
야무지게..매매 씻고 가야지요^^

그들이 역사하시는 곳마다 꽃이 피어나리니..
오늘 꽃보살님 법회도 마다하고 꽃심는데 오링하셨네요..
하루종일 이 경사면에서 엎드리고 파고 기고
물주고 심고 ..
모르긴 해도 땅에서 남모르는 기운을 받는 모양인지..


ㅋ연장 든 언니 ..
걸크러쉬 포스 좀 보소
잘못하다간 꽃거사님 저 삽으로 혼이 날 듯ㅋㅋ
아이고 오늘 두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땀범벅 꽃범벅..
억겁만수르님 복비범벅..


작은법당도 오늘1000:1 당첨입니다
저 샤이니한 햇살을 들이느라 얼마나 애를 썼는지는
이 우주 대자연이 딱 알고 계십니다

설법당님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저 하늘 저 구름과 저 각도..

처마 아래 나부대는 물고기까지
앵글에 잡아서 넣어둔다고 얼마나 욕을 보았는지는 ㅋㅋ
하늘님 구름님 자연님이 모두 목도 하셨습니다

다들 아들 삼고 싶어하는 총무실장님
의젓하고 유연하고 재빠른 대처능력 덕에 인기절정입니다 ㅋ
오늘 대체 몇번 째 아들 역인지 모릅니다
지난주에 매스컴 길게 탔던 이분도
오늘 1000분 중에 1 엄마로 낙점되신 것 같군요 ~
이미 우리절에서는 모든 보살들의 아들로 통할 것 같습니다

우리설법당님은 그림자도 멋져~
사진을 찢고 나올 날카로운 기왓자락 닮은
더 예리한 그림자

손님 다 치른 안락의자님들
좋은 풍경 앞에 두고 이제 좀 앉았습니다
아이고 디다!!
이제 두다리 쭉 뻗고 좀 쉬자..
얘들아 오늘 다들 수고가 많았는기라..

오늘 물빛은 정말 그야말로 녹색의 카펫을...
융단을 깔아놓은 듯이
정지화면 같은 ..천으로 뒤덮인 그런 질감이었네요

크아아!!..
지금 설법당 뒤로 넘어가는 태양 이름은 ..
절묘하다 ..절 묘 해..
이만하면 대상 감입니다 ㅋ
우리는 이런 거는 안합니다 ㅋ
설법당님 웃으세요~ 웃어보세요..아 좀 웃으시라니까요 !!
ㅋㅋㅋ

일과 마치고 그네 타는 여인들..
이중에 지난주 흥에넘쳐 사고쳤던 두 인물과 무고한 사람 하나 있음 ㅋ

오늘 이 하루 꿈일지언정..
지난주 보았던 힘차게 뻗치던 금계국보다는
한결 기세가 꺾인 것 같은
그래도 흐드러질대로 흐드러진.. 노랑물결
어미꽃 진 자리에 아기꽃이 피어서 만가를 부르더군요
너희 덕에 오늘이 빛이 났느니..
현묘한 어둠이 아무리 지엄하다 한들 ..
니들 앞에선 눈이 좀 부실 것이야...
이렇게 위로하면서
오고 또 가고 순간 순간 스러지는 소멸의 길..
우리들의 시간여행은 언제나 영원으로 돌아가는 길
행여 어느날 이 연재가 멈추더라도 놀라지는 마시고
제 갈길 갔나보다 하시옵소서..ㅋ (6월부터는 뭔 일이 좀 많을 듯하여....)
결국 우리 모두가 이르는 곳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모두가 나고 자란 이 땅
피고 지고 숨쉬는 지금이라는 이 영토로 돌아오는 길
그러니 오늘 1000:1 확률로 인연이 찍으신 여러분
지금 ,여기ㅡ 이 주소로 오셔서
제발이지.. 헷갈리지 마시고
자기 자신을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80억:1로 당첨된 로또 ㅋ
이 아름다운 승가를 무쟈게 애정합니다♥
PS/
굿밤
오늘은 바쁜날..
우리들 다 아는 초반 내용들은 생략하고..
출근과 동시에
오늘은 해운대 새법당 가져갈 방석 준비를 위해서
일찌감치 방석 껍데기 벗겨서 세탁하고
방석 솜은 이렇게 볕 좋은 곳에 널어두었습니다
당초 이 벽의 목적이란 과도한 탁트임 방지
바람막이겸 바람 구멍
그리고 오늘에사 그 주요한 기능을 발견..
방석 널기에 최적화된 벽..
볕 좋고 바람 좋고 더구나 뷰까지 좋으니
모르긴 해도 이 튼튼하고 세련된 신축건물에..
누구나 들어가 살고싶은 충동유발하는 ..
새나 벌들이 분양받아 살고싶은 집은 아닐까..
바쁜 봄철 ..만산에 꽃잔치..
이 녀석들 꿀따다 말고..
청약통장 확인하고 은행 대출원리금 알아봐야 하는 지경은 아닌지 ㅋ
살짜기 경계가 되기는 하더이다 ㅎㅎ
당첨만 된다면야.. 최고의 프리미엄 ㅋ
이래 또 한 망상 ..세속의 때를 온 벽에다 묻혀두고..
나는 모르고, 카페로 출동 ㅋ
만날 그게 그거.. 도반님들 참 식상하기도 하실 터
오늘은 어떤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볼까나..하다가
평소 심술 장난끼 많은 이 마음 가득 한생각 뻗쳤습니다
그래 오늘은 압박을 가하자..
가열차게 ㅡ
그 얼굴들 지대로 압박을 해서
멀고 먼 풍경으로 남는 거 말고
한분 한분 도반님들 얼굴을 콱 박아버리자, 이러고 마음먹고 사진들을 찍었구만요..
근디 스님께서 어찌 아시고
법문 중에
사진.1000장 중에 겨우 1장
잘나온 사진 이야기를 하시니 이는 필시
오늘 법계가 정한 인연인 거라..
우리들은 서로 거울처럼 비추는 사이
서로 자기 쪽, 을 보고 보이면서
이쪽 저쪽 살펴가면서 살아온 우리들
세상사 참~ 쪽 팔리는 역사
여기서 쪽이라 함은 그 대단한 내 얼굴
아후~~ 쪽팔려 ~~ㅋ
알고 보면 그 쪽이 이 쪽..
우리 모두는 한 쪽을 나누어 쓰는 사이
니 쪽 내 쪽 없이 서로 팔리고 파는 사이 ㅋ
온 우주 법계에다 쪽을 팔고 다니면서
정작 우리 다 아는 자기얼굴,
어느 한 찰나, 한 포커스 맞추면 난리가 나죠..ㅎㅎ
세상 좋아졌죠
법을 뒷배삼아 이 부처님 성지에서
경계를 살짝 오가는 말 마음껏 던져도 보고..
할말 다 하니 아휴 시원해 ~~
이편 저편보다 백번 더 진한 이쪽 저쪽 ..
하오니 오늘 안내말씀 :
오늘 압박한 ..압박당한 인물사진..
그야말로 1000:1 경쟁을 뚫고
최고로 잘나온 사진들을
우리도반님들께서는 면밀히 잘 챙겨보시어
자기를 잘 찾아가시기를 당부드립니다 ㅋ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 서로 비추어보는 시간 가져볼까요?

여기는 좀 아는 얼굴 ..
그 엄마에 그 딸 ..
강원도 할머니 병문안에 항상 이 따님이 자진해서
따른다네요..
성품이 착하다 함은
당초에 가지고 나온 자기 업력에
제 몸과 마음에 무기처럼 딱 장착을 하고
언제라도 꺼내쓰는 무량대복..
세상에 무량무량 나누는 선량이란
살아 숨쉬고 움직이는 모든 곳이 복밭이고 그 씨앗이라
그야말로 그 한 생에 뿌리고 쓰고 저축하는
세세생생 호사 누리는 가장 귀한 복이라 여겨집니다
일가족 모여있는 댁들은 참 그냥 보아도 귀감이 됩니다
이런 청춘들 웬만해선 안 올라고 할 텐데..
그 부모님 선뜻 따라나선 청춘들 찬양합니다
여기도 그 어머니에 그 따님쯤..
어쩌면 이리도..ㅋ
서로 참 닯으셨습니다

선남 선녀 데이트 장소인 줄..
두분 사이엔 뭔지 모를 풋풋함..
지금 서로 보고 있어도 걍 반하실 듯 합니다
이분 좀 많이 뵈었죠..
아니 이분 어머님 ..그 먼길 마다않고
매주 상주대원정사 법회 가자고 ...그렇게나 법회가자고 조르신다고..
어째 하루 빠지면 난리가 난다 하시던 그 위대한 어머니
다 큰 아들을 쥐락펴락 하신다는 그 어머니 ..
얼마전 뵈었는데 체구도 아주 쪼그마하셨습니다
그 내공 만랩은 체구는 아니라니 .. 위대한 모성, 그 마음에서 나오는가 봅니다
저렇게 착한 아드님 보고 있는데 ..말씀만 전해 들은 ..
잘 알도 못하는 넘의 어무이 마구 존경합니다 ㅎ
우리스님 법이 참 좋은 건
우리도반님들 보면서 더욱 진하게 느낍니다
이건 뭐..나이도 성별도 지역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보편 타당한 진리
누구나 곧장 와서 확인 가능한 진리
누구라도 지금 당장 만나는 법을 공평하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한생을 치를 떨며 괴로움 이고 지고 안고 온 우리들에게
일시에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하신 복음을 전하사
저 호수같은 평화, 바람같은 자유를 주시는 연유입니다
사진 찍힌다고 이리들 좋아해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 환한 미소, 평온한 얼굴들이 공양구입니다 ^^
수줍음 많으신 얼굴도 있고 ..
이런 거 영 ~~ 겸연쩍어 하시는 얼굴도 있고 ㅋ
두 분이 그네를 타고 계시는데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나랑 같이 그네 타줄 남자 ,
집에 두고 온 짝지 생각이 나더군요 ㅋ
이 좋은날 ..끝까지 실내를 고수하는 분들도 계시고
여긴 참 공부방 느낌일세 ㅋ
요래 표정을 지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 아름다운 얼굴 얼굴들에서
평온과 법 만난 안도를 만납니다
이미 다 아실 터
우리절 꽃부부님
노가다 하다말고 ..잠깐의 휴식시간..
후다닥 먹어치우고 일하러 가실 궁리 중이심 ㅋ

에공 ...
우리절 마니주 보살님
그 이름에서 안되는 거 없이 이미 다 되는 가능성인지라..
뭐든 척척 일손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분을 만나게 됩니다
헐!! 놀래라.!!
수학샘으로 은퇴를 하셨다네요..
게다가 지금은 약초 전문가이십니다
수학에게 궁금하시거나
약초에게 뭐든 궁금하면 ..이분을 찾아가세요~
경주에서 오셨다는 일가족..
훈훈한 아버지 얼굴 보이시지요??
이리 이쁜 따님들 대동 하셨으니 아빠미소는 언제나 기본 세팅이시겠지요~
ㅋ 이 복 많으신 아버지는 오늘 같이는 못 왔지만..
또 다른 따님이 한분 더 있다고 자랑을 하셨습니다
이리 기특하고 이쁜 딸부잣집 부모님은 전생에 무슨 복을 쌓은겨 ㅋ?
이렇게 내 없는 거 질투도 함 해드리고 ~

우리 봉사단 보배님들
왼쪽, 지난주 덩실 덩실..전국적 메스컴을 타버린 고무장갑 흥신흥왕 도반님
오른쪽, 순둥이 외모와 달리
봉사라면 빨라도 너무나도 재빠른 초스피드를 겸비한 윤영 도반님
미소천사 지혜장님
이 귀여우신 외모.. 부드러운 말씨
뼈를 때리는 지혜까지..
얼마나 의상 코디를 잘 하시는지..
법 앞에 우리는 평등한 겨 ~
볼 때마다 너무 사랑둥이.. 아주 귀여워죽습니다 ㅋ
이쪽은 아마도 친구분들 이시겠지요?
누구나 붓다카페, 이 정원에서는 내가 주인공
살아내신 세월만큼 만만치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혹은 우리는 한 방향을 보고 있는 천상 부부..(혹 아닐지도...)
ㅋ 평온함과 여유가 느껴지군요..
혼자여도 좋고 둘이어도 좋은 곳 ..
아이고 귀찮여~~
ㅋ 진정한 쉼이란 혼자일 때 가능하다는 ...
혼자놀기 달인.. 혼자놀기 바쁜 1인
만고 제 생각 더해봅니다

우리에게 매주 맛있는 간식 공양주시는 부부 도반님
솜씨좋은 분께 부채 선물을 받으시고 마냥 좋아라 하십니다
그 얼굴에서 그냥 푸근하게 내려놓는 마음 ..
일면식도 없던 이 보살님께..ㅋ
도반님 사실은 제가요.. 이래 시작하면서 마음 속 보따리 확 풀어놓고 싶은 ..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무량 무량 올라왔습니다^^

여기 이 두분도 부부같이 아니면 오누이같이 닮으셨습니다
서로 보고 비추고 닯아 가는 것인지..
이 법이 좋아서 .. 공부하고 계시는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을 보면 참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혼자 오신 분들
그 고독한 여정을 지지합니다
혼자여도 혼자일 수가 없도록 세상 모든 유투버가 끝없이 응원하니까요..ㅋ
생각해보니
내 손에 붙은 휴대폰이 최고의 수다쟁이 ..트러블 메이커로군요..
그대로 이 좋은 세상.. 휴대폰은 필요악이 아니라 상비약입니다 ㅋ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ㅋ
젊으신 아드님 법을 들으러 오셨다니 참 기특하십니다
인생 시작도 전에 미리 지혜를 배우고 알고 깨달아가는 모습..
이런 분들이 살아가는 삶은 또 얼마나 멋질까요?

이런 상남자 포스 ㅋㅋ
암요 .. 양반다리가 제일 편하지요..
내집처럼 편안해 보이십니다
우리들의 보물가게
여기는 없는 게 없다는 ..
단주팔찌.. 목걸이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우리 재능많은 도반님들
섬세한 한사람 골똘히 디자인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서
많은 사람 섬섬옥수 구슬 꿰기 재능기부로
이리도 이쁘고 다양한 단주들이 쏟아져나옵니다 ㅋ
상주 대원정사에 오시면 다양하고 이쁘고
우리 봉사자 도반님들 정성 가득한
고급지고 세련된 많은 단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분들 표정보니 득템하신 듯 합니다 ㅋ

ㅋㅋ
우리스님 인기 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아주 아주 오래전 이야기처럼
줄을 그어가며 또 베껴 써가며 공부하던 한 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ㅋ
우리절 새삥 총무실장님
오늘의 엣지는 저 긴 꼬리 모자 ㅋ
팔뚝에 있는 엣지는 다들 구경들 하셨을테고요..
신심있는 불자답게 옴마니 반메훔 ㅡ
용사혼잡이라더니..
용과 뱀과 지렁이가 혼잡한 사바세계를
저리도 절절하게 표현하고 계시는군요..ㅋㅋ
이건 뭐 꿈보다 해몽 ㅋ

ㅋ이런 게 지대로 압박
부창부수란 이런 거 ..
얼마나 일에 심취했는지..
경사면에 날도 팍팍해서 땅파는게 예사 힘든 게 아니었을텐데..
땀이 홈빡 젖어서는 ..
하루종일 꽃밭 만드느라 애쓰신 두분은
아하ㅋ
억겁만수르님이 돌보신다지요..
이제 다 죽었습니다
수국피고 꽃잔디 피면
이 꽃부부 이야기만 할 터인데.. 그 인기를 다 우짤랑가 모르겠습니다 ㅋ
여기도 한 인물 추가합니다
장수풍뎅이인지.. 이름은 잘모르겠으나..
어디서 놀다 소식듣고 온 우리절 식구입니다
전장에서 막 복귀한듯.. 철갑을 입은 듯 아주 포스 작렬입니다
나참 !
이분을 신고합니다
매주 쓰레기봉투며 고무장갑 등을 챙겨와서
우리들 모르게 법회 마치자마자
화장실 청소 1번으로 달려가서 해치우는 도반님
글쎄, 자기 미모는 믿어 의심치 않으나
이 찍사의 기술을 믿을 수 없다, 카더라는
우리는 서로 진심같은 농담을 주고 받았군요..
카메라 기술이 아무리 발달을 했어도
암요.. 1000장 중에 990장은 생긴대로 나오겠죠 ㅋ
본판 불변에다 이쁜 마음씀까지..
뭐 이건 뺴박이거만요..
얼굴도 그 마음 닮아간다 하니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도 마음 불러주신 신명섭 거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따라 부를 수 있으니 ..
이만하면 마음은 명곡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도반님은 이쁜 따님을 대동하고 오셨습니다 ㅋ
어머니 따라온 이쁜 아기씨
아이고 이쁩니다 새삥 ^^
근데 다들 참.. 닯았습니다
서로 보고 비추면서 사랑하면서 닮아가는 것인지...ㅋ
간절한 기도와 정성은 언제나 숙연함을 주십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부처님 이미 소원 다 들어주셨을 것만 같습니다
우리시대 모든 엄니들께서 시방천지 어딘들
보고 들리는 모든 곳에서 ...
그저 빌고 숙이고 기도하고 간절히 염원하면서
층층시하 어른들 틈에..
울그락 불그락 지랄맞은 가부장 틈에..
우리들 어린 새끼들 ..
우리들 다사다난했던 가정들을 지키고
뜨겁게 품고 눈물 적셔 써 오신
이 괴로운 인생사 ㅡ
그 뜨거운 눈물로 닦고 쓸고 어루만지면서
새끼들 잘 키워내고.. 다 안아내셨지요..
아.. 세상 모든 엄니들 눈물납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내기 다했다고.. 개구리 지천에 울어쌓는데..
울엄니는 아니 계신데 없이 .....정말로 아니계시고 ..ㅠ

ㅋ 오늘 ..
우리 꽃보살님 정성스레 장만해다 놓으신
구절초닮은 작은 송이꽃에 (이름 모름 )
포인트로 붉은 앵두까지 ..센스만점 이리 어여쁜 화병 옆에다가
슬쩍 ㅡ묻어가는 나는 센스만일점 ㅋ
지난주 우리부처님 커피 드신 안색도 살필 겸
좀 죄송스럽기도 해서..
오늘은 몸에 좋은 냉유자차를 올렸습니다
부처님 아실랑가....얼음까지 가득 채워서
후끈한 여름공기 가득한 법당에서 꼼짝없이 계시는지라..
그래도 그 법체 1도 흠결없이 강녕하시더이다
아.. 지난번에 냅킨을 몇 장 쓰고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은 옆 도반의 제안으로 아름답고 무료인...
무료라서 더욱 아름다운 초록 나뭇잎사귀 한장
자연에서 빌렸습니다...
다 쓰고 나면 고대로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
이파리 한장 깔았을 뿐인데 퀄리티 떡상 중입니다ㅋ
웃는 모습도 참으로 각양 각색이어서..
이분은 이래서 이쁘고 저분은 저래서 예쁘고..
은은한 미소지으신 가운데 거사님 ..(내 모르는 줄 ㅋ)
마음으로 더 크게 활짝 웃으시고 ..
좀만 더 기다리면 웃어주실 3초 전인데..
딱 그럴 참인데.. 고만 성질머리 급해가지고서리..ㅋ

그걸 못 기다리고 ㅠ
이법이 얼마나 좋으면 ..
잘하는 식당은 어른들이 많은 집
잘하는 법당은 웃는 사람 많은 절
시원학고 상쾌한 자연 속에서 법을 듣다니..
이건 천상계에서나 볼수 있는 그림이지 말입니다 ㅋ
한 인물 하시는 우리 겸둥이 작은 법당
저 무거운 의자들이 나가면 ..
이제 이방에 뿌려놓은 작전에 도반 몇이 더해졌죠..
우리는 올 여름 이 방에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릅니다ㅋ
아기다리 고기다리 .. 기다려봅니다 ㅋㅋ
종무소 서점에 없는 책은
어쩌면 여기에 더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장 마른 이 둘이서 ..ㅋ
우리스님 책 소진율이 얼마나 빠른지..
웬만한 출판사처럼 책을 쟁여두고 있습니다 ㅋ
애기야.. 그래서는 수레가 움직일 턱이 없단다
마니주 보살님 여유 부리십니다 ㅋ
우리 상주 대원정사에서도
이렇게 해 놓으니 아주 아주 숙달된 보살들이
살림 되게 잘 해나가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오뉴월 볕에 방석 말리기 ..
이제 참 명당을 찾았습니다 .. ㅋ
방석들이 벼랑 끝에 매달려서 안 떨어질라믄
벽에 꼭 달라 붙어있겠지요.. 했는데
그래도 몇몇 모지리들이 죽기는 싫었는지..
요사 앞 땅바닥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기는 들었습니다 ㅋ
바빡 마른 방석 외피 팍팍 펴가면서
솜 넣고 울지 않도록 방석을 탁탁 두드려가면서..
밀폐지퍼백 하나에 방석 4ㅡ5개씩 넣어서 압축할때는
공기뺄때 방석위에서 누르고 굴리면서
심지어 재밌기도 했는데
여럿이 하니 놀이처럼 가볍고 이제 막 열이 올랐는데 ...
그새 시마이 /
그래도 아주 바싹 다 말라주어서
도반들과 방석 지퍼 채울 때는 뭐 좀 잘한 듯이 뿌듯했네요 ㅋ
귀하고 귀한 아기씨
잘 오셨습니다 ..참 보기좋은 3대..
할머니와 엄마와 그 아기씨까지..
이러면 곧장 3대가 지금 즉시 당장 ! 바로 덕을 쌓은 거죠.. ㅋ
우리스님 직지법은 곧장 화살촉처럼 꽂아버리는 직진법..
역시 그 배움답게 직진하시는 이분들..
암요 가장 빠른길에 이미 당도하셨습니다
(역시 뭐 좀 되는 집들은 빠른 길을 안다니까 ㅋㅋ)
천상에서 인간놀이 하러 번호표 뽑아온 사람들 ..
백만스물 하나 ~백만 구십아홉 번째 당첨 되신 신들의 조합 아닐까 사료됩니다 ㅎ
오늘 바쁜 카페에서
마니주 도반님과 함께 카페 돌봐주시고..
컵 닦아주시고 열일하신 도반님 감사합니다 ..
몸에 좋은 한약도 많이 챙겨오셔서.. (이러면 안죽을까봐 주신대로 얼른 먹었습니다ㅋ)
(그 누가 그랬던가.. 나이들면 쥐약도 없어서 못먹는다고 ㅋㅋ 공감 100입니다 )
카페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보는 이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이 아름다운 풍경을 위해
저리 애를 쓰십니다..
사실은 꽃이 가득하게 피어나는 풍경이 아니라
지금 이렇게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기울이는 이런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꽃이며 나무여서
보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팀은 .. 번호표 대기하고 지구별에 오신 ..
이백만 스무번째 천상팀입니다 ~
모두 자는 거 아입니다ㅋ
법문 듣기에 앞서 잠시 명상 중입니다 ..
#도덕경 5장
어두움, 공, 텅 빈 공간은 마음이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곳이지만
모든 생명이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곳이지만
모든 생명이 시작되는 근원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궁입니다
그것과 사랑에 빠져보세요.
그러면 그것은 즉시 당신 안에서 나올 것이고,
당신은 빛의 탄생을 목격합니다.
도는 한쪽을 택하지 않습니다.
도는 어둠과 빛을 다 껴안습니다.
둘은 동등합니다
일체유심조 산하대지 일월성신 우리가 어디서 나왔느냐
온 자리가 어디인지
갈 자리가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어떤 사람은 ..행복하다..불행하다
저마다 자신의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마다 그 행복하다 불행하다 하는 삶이 자기마음에서 나왔다..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일체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왔다
어두움, 공, 텅 빈 공간 ..여러분 어디에서 나왔어요 이 마음에서 나왔어요
모양 없고 크기 없고 알 수도 없고..
이것을 명백하게 확인하는 것이 마음 공부에요..
ㅡ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면 그 마음을 봐야 돼요..
나를 아주 괴롭히던 사람.. 그 사람이 나한테 욕을 했어요..
그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럽고 화가 났고
생각만 해도 불끈불끈 일어날 수 있어요
화가 치솟아 올라서 감당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겠죠~
그러면 진실을 볼 수 있겠죠
평생..트라우마로 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리가
24시간 내내 상처받고 살지는 않잖아요 (매우 정확한 지적을 해주심 )
가끔 우리가 한번씩, 한생각 떠오를 때 괴로움이 올라오죠.
(평생을 한생각의 노예로 질질 끌려 다니면서...
나는 이래서 나는 저래서...그래서 그러니까 그러므로 결국은 그런 줄 알고
최종적으로 너무 괴롭게 살았는데 .... 그거 알기까지 50년 걸림 )
어디서 떠오를까요..?
뇌에서 떠오르지..그건 생각이고 분별이고..
실제 자기경험..자기체험..자증자오라 해서 자기가 확인하고 체험 해야 하는 거에요..
기억은 뇌 속에서 떠오른다 ..
그 사람이 어디서 떠오를까
여러분이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엄청 싫은 사람 ..안되면 쪼끔 싫은 사람
떠올려보세요
어디서 떠올랐죠?
어디선가에서 그림 그려졌어요..
그때 짜증도 같이 느껴졌단 말이에요..
명백한 건 눈앞에서 떠올려졌단 말이에요..
다시 돌아오면 그 이미지 사라졌잖아요..
그리고.지금 제 얼굴이 있잖아요..
생각할 때 그 감정 화가 있다가 지금은 없잖아요..
10년 다음에 있을
~~내가 병들면.. 자식이 사고 치면 어쩌지
막연한 두려움.. 항상 있지 않죠?
어떨 때 있죠? 생각할 때 있죠?
여기 어딘가..목전 目前이라고도 하고 눈 앞이라고도 하고 무슨 허공 같기도 하잖아요..
여기서 내가 한생각 일으켰을때
감정 두려움이 올라오죠~
행복했던 때 떠올려보세요
내가 잘 나갔을 때..
기분 좋은 느낌이 여기서 떠오른단 말이에요..
이 인연을 조건으로 최악도 최상도 떠올려지고..
즉 그 생각 속에 사로잡히면
그게 갑자기 이미 마음 상했어
스님 그 얘기 해서
기분 잡치게 만들었어 ..ㅋㅋ
(어째 그리 아시고.. 소싯적 한생각 쫌 해 쌀 때..
아침에 한생각에 하루를 포기하고 그 주 월요일이면 심지어 그 한 주를 통으로 헌납하고
....이러면서 근기좋게 그 많은 세월 불행하게 날려보내기도 했지요..
그 하루 이틀 ..나날들이 모여 이렇게 평생을 이루고 ㅋ)
나는 도저히 못 돌아오겠다 하면서 여전히 괴로운 사람 있다면 ..
그걸 한번 떠올리기만 해도
몇날 며칠 밤잠을 설친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용기있는 사람 떠올리고.. 용기없는 사람 좀더 약한 사람 떠올리라고 했죠...ㅎ
다시 일루 돌아오세요 땡~!
눈앞으로 ..땡!! (이러면서 망상으로 놀러나간 우리들을 순식간에 데려오셨습니다 ㅋ)
용기있게 그 생각 그 사람에게 한번 ..가보세요.. 했다가
또 너무 논다 싶으니 ..
스님 땡 !
와보세요 땡 ! 하시는 건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혁신적인 방법이라 생각했음 )
이건 래디썬 ! 보다 더 매혹적인 더 즉각적인 방법..
오감이 자재함을 지금 즉시 이 자리서 증명해 보이시고
또 데려오기도 하심 ㅋ
우리들 망상 속에 오갈 때
우리스님 그 망상 들었다 놨다, 하시는 거..
(말도 안되게 쉬움 ㅋ 일도 아님 ㅋ 일루~도 못감 ㅋ )
ㅡ
강력하게 좋거나 싫으면 그게 나를 괴롭혀요
너무 화나고 안 돌아와지고 괴로워지는 순간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열기가 나고..
어떻게든 지금 당장 처리하러 가야 될 것 같기도 하고...
방금 전까지 아무일 없던 평화로운 도량에서
갑자기 그 사람 눈앞에는 사라지고
그 안 좋은 이미지로 가득 차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과도하게 발작하고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요..
왜 그럴까요
시작은 여기서 일어난 한 생각이었을 뿐인데
그 내용을 쫓아가니까...내 몸도 그 생각에 반응을 해요..
이 물질 우주가 거기에 반응을 해요
갑자기 세상이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지옥 가는 거 간단해요..
도인 같은 사람이 눈을 딱 들여다보고
오래 못살겠는데..
큰 우환 있을 거 같다..그러면.
갑자기 지옥으로 가는 거죠
10년 전에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사람
그 사람일까요
그 사람에 대한 내 생각일까요
실제로 사실을 보잔 말이에요..
이 감정이 진실한가?
이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내가 합당한가
그 사람도 그 이후에 성격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내가 왜곡(: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했을 수도 있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힘든 상황 속에서 그 얘기 들었으면 더 스트레스 받았을 수도 있잖아요..
그 사람은 마음으로 미안해 할 수도 있고
그때 그 사람이란 이미지는 계속 변해요..
그 사람도 나도 무상하게 변해와서 지금 이 자리에 있단 말이에요..
내 의식이 성장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웃고 지나갈 일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 때 그 장면 컷,컷 사진 찍어서
그건 내가 해석한 장면이죠..
나에게 사진 찍힌 장면..나에게 컷 컷으로 남아있단 말이죠..
그걸 금강경에서 상이라고 해요... 모양 상相..
스님 취재하는 기자님이 와서
사진 찍을 때도..
웃으세요..웃으세요.. 하면서 썩소 짓게하고
사진 1000컷 찍어도 쓸 게 한 장 없을 수 있단 말이에요..
1000장 중에 어째 한 장 나오는 거..
내가 봐도 너무 아름다운 장면 있잖아요..
그걸 가지고 나라고 할 수 없잖아요..
그걸 가지고 나라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어느 특정 장면 장면을 사진 찍어서 콱 박아 놓는다면 그건 진실하지 않은 거에요
합당하지 않은 거에요
ㅡ
그 때 그 한 장면이 우리를 완전히 마음 닫히게 만드는 거잖아요 .
살쪘다..
돌려 돌려 이야기할 순 있겠죠..
뭔가 그 사람의 업에서 큰 상처가 되는 말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 상대는
그 한 장의 선명한 사진으로
그 사람의 전부가 되어버려요..
생각은 이 강렬한 사진이 와서 딱 꽂혔잖아요..
생각은 어떻게든 굴리고 굴려서 이 생각이 맞다는 증거를 들이대요..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게 의심이 될 수 있어요
/
10년 전 사건 가지고 지금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사람..
10년 동안 그게 업장, 업식이 되어버린 거에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그 업장의 필터를 가지고 세상을 보고 있거든요..그러면 세상을 아름답게 못 봐요..
옛날 그 생각..왜곡된 필터로 세상을 바라봐요..그러면 자기만 괴로워져요..
내 안에 해소되지 않은 업장, 업습들은 내 삶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걸 해소하고 가야 되는 거에요..
특정 선업 악업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선업 악업도 그대로 진실일까..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
한번 손 씻은 강물에 두 번 손 씻을 수 없다
똑같은 강물에 손 씻을 수 없다..
여러분이 오늘 문득 한 생각 일어나서 ㅡ
복된 일을 했어요..
내가 오늘 지은 선업으로 10년 뒤 올 병이.. 20년 뒤로 늦춰질 수 있다
내 돈 탕진한 게 내가 지금 보시한 공덕으로
10년 후에 뒤에 올 업을 지연 시킬 수 있다
내가 업장이 두터워서요..
이런 거 없다니까요..
지금 내가 내 인생을 위해서 복 짓는 삶을 살겠다 지혜를 깨닫는 삶을 살겠다
이런 두 가지 수행을 하면
업이 뭉텅뭉텅 ...(부디...제발하고 !!) 무너져 내린다 이 말을 쓰거든요..
매 순간 순간 내가 어떤 말 행동 복을 짓고 사느냐
어떤 지혜를 짓고 사느냐, 에 따라서 내 업은 확확 바뀌고 있잖아요..
근데 10년 전 그 일을 붙잡고 있으면 되겠습니까..그건 무상한 거잖아요
법에 어긋난 거잖아요..
삶을 그 순간 그 생각을
패스...패스.. 해야 한단 말이에요
그걸 못 보내면 일체개고가 되는 거에요
여러분이 붙잡을 수 있는 게 하나라도 있을까요..??
한생각 욱하고 올라와요
1년 전 핸드폰 잃어버린 사람
누군가 폰을 발견해서 ..자기 프라이버시 침해할까 봐 (걱정 또 걱정..별 쓸데없는 걱정 )
그 폰은..(아마도 아이폰 ?) 어지간하면 해킹이 안된다..
확률이 희박한데..(ㅋ스님 말씀 듣는데 근데 전부터 이 자가 숨기고자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한 1인 )
오죽 지옥 같았으면 이메일로 보냈을까요?
우리 모두가 차 타고 다니잖아요
우리에게 모두 사고 날 확률 있잖아요
그런다고 우리가 차 안 탑니까 비행기 안 탑니까?
그건 과도한 거잖아요..
그 생각이 나를 지옥으로 마땅히 데려가요 ..
그리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일을 찾아내서 또 그걸 뒷받침해요..
응급상황에 가다가 몇 분 모자라서 가다가 죽었다
그 생각 때문에 병원에 5분 내로 도착하는 집에서 살아야하고
혹은, 초고층에서 내려오다가 죽었다
이래서 초고층 살수 없다 등..
한생각 돌이키면 10억 버는 것도 잃는 것도 간단해요..
흙에 살면 내 노후에 더 좋다
예전에 나도 강원도 양구에 땅을 살 뻔 했다니까요..
모든 정보가 자연 속에서 살면 너무 좋은 거에요..
서울 바로 병원 옆에 아파트 10억 .ㅋㅋ
한생각 밥 주려고 (이 표현 매우 좋았음) 비싼 아파트 사야 하잖아요... (한 생각이 너무 비싼 밥을 먹음)
자기 한생각 때문에 돈을 낭비해요
우리 한생각에 끌려 다니느라고 우리는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집착하고
얼마나 화나고 복잡다단한 날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그 한생각이 실제냐 말이에요..
어떤 생각도 절대적으로 옳은 것도 없고 싫은 것도 없잖아요..
여기서 일어나는 눈 앞에서 미운 생각
내 생각 아니에요.
그 사람과 상관있는 겁니까
내 생각인 거잖아요.
내가 나를 죽이는 거잖아요 .
그 사람은 10년 전에 그러고 떠났는데
그런데 나는 10년 내내 나를 괴롭히고 죽이고 있잖아요..
가장 나쁜 게 어리석음이라고요...
어리석음이 가장 크게 나쁜 거에요..

어젯밤 꿈이 ..
지나왔던 모든 현실
모든 생각들 실제가 아니라니까요..
모두 상이라니까요..
내가 너무 좋아하던 거..
백마 탄 왕자 만났어야 되는데..
그거 후회한들..그게 진실이 아니에요 .
현실이 진실이에요.내 복이 그만 안되니까 이 사람 만난 거에요
남과 비교가 전제 부터가 잘못된 거에요 .
비교가 분별심인 거에요
비교분별심인 거에요
상대적 박탈감..그게 어리석음이에요
아프리카 어르신과 비교하면 얼마나 행복해요..
아프리카에서는 저녁때 해가 뉘엿뉘엿하면 타잔 되어야 하잖아요..(먹을 거 찾으러 가야 됨 ㅋ)
/
그때 내복보다 과한 ..
더 나쁜 과보를 받을지 어떻게 알 수 있냐 말이에요..
그 어떤 과거도 좋았던 과거도..하나도 미련 가질 필요가 없어요
제행무상 諸行無常 ㅡ 아무것도 없어요
그거 내 생각에만 있어요
눈앞에서 떠올릴 때만 있어요..
그게 어떻게 진실이겠어요?
내 한생각과 함께 연동해서 일어나요..
미래가 두렵다는 생각과
누군가 미워하면 그 생각과
이 모든 게 눈앞에서 일어나는 거잖아요..
이게 실제가 아닌 줄 알고 꿈인 줄 알면..
그 실제 아닌 내용물 이미지를 따라가서 괴로운 거에요..
그 생각 따라가서 집착하면 괴롭고 두렵죠..
진실은 ㅡ
이미지 상..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
그 생각이 실제가 아닌 줄 허망한 것 인줄 바로 보면 그게 정견이에요..
과도하게 좋은 생각
과도하게 싫은 이미지
비 실체성이죠 ㅡ
그 생각이 떠오를 때..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분별이다
12연기가 전부 ..분별심 5온 18계가 전부 분별심이란 거에요
그게 실체가 아님을 이렇게 저렇게 돌려가면서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내용물의 특성 ㅡ일어났다 사라질 뿐
흔적을 남겨요..
내가 잘못되면 병들면..어쩌지..
생각은 지나갔는데 그 잔재를 ..그 쓰레기같은 분별심을 가지고 있어요..
생사법
불생불멸법
언젠가는 생겨난 것도 사라지잖아요..
무상 무아에요 ..실체성이 없어요 변해갈 뿐이니까..
그런데 그걸 붙잡으면 일체개고가 되는 거에요..
바다 위에 파도가 .
컨테스트 미인 선발대회...한다하더라도
바다입장에선 ..파도를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보는 거에요...
밀가루로 만든 세상
내용을 따라가지 않으면..
현실 세계는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일 뿐.
미련 가지고 집착 할게 없어요
자기에게 달린 일이 아니에요..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닌 것도 아니에요..
부처님도 모르니까 시도해 본 거에요

부처님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거죠..
코살라국 전쟁 막기 위해서..세번이나 길을 막으셨는데
군대 하나 동원 시키는 게 엄청난 자금과 군수물자..어마어마한 일이거든요..
인연법이라서 이건 부처도 어쩔 수 없다..
법에 환한 사람이지 부처님은 세간에 환한 사람이 아니에요..
/
내 인생 내가 열심히 하면 바꿀 수 있을 거야..
될지 안될지 연이 안받쳐주면 될지 안될지 결과는 몰라.
그냥 최선 다하고 되면 좋고 안되어도 좋고ㅡ
내 생각으로 가 닿을 수 없는 무언가 있겠지 ㅡ
삶이 곧 진실인데..
나를 괴롭히는 유일한 딱 한사람
마군 마왕이고 파순이죠..
자기 분별심이 악마죠..
눈앞에서 내가 떠올린 거잖아요..
아무리 악마가 와서 속삭여도 휘둘리지 않는 거잖아요..
그게 내 일이지 그게 어떻게 악마의 일이에요.
.
귀신 보는 그 일이 눈앞에 일 아니에요..
어리석은 사람은 눈앞에서 끌려간다 말이에요
자기 눈앞에 없으면 외계인 볼 수 있습니까
텅 빈 허공과도 같은 여기서 일어나죠..
생각 느낌 감정도 여기서 일어나잖아요..
이 소리 여기서 들리잖아요 .
/
볼 때 보는 거 비추고.. ..여기서 생겨났다 사라지잖아요..
소리 보이는 내용물에 울고 웃고
떠올리는 이미지에 울고 웃고
견문각지하는 모든 대상은 생겨나고 사라질 뿐이잖아요..
보고 있는 나를 빼고 ㅡ
여기서 눈앞에서 떠올리지 않고 떠올릴 수 있습니까?
그 역사 전체가 여기서 있었던 일 아니에요
그걸 이 마음이라고 붙인 거에요
볼 수 없으니까 어둠이라고 이름 붙인 거에요...
이 모든 걸 비추고 있잖아요
이런 측면에서 이걸 밝음이라고 해요
허공법신 ㅡ같단 말이에요
그렇게 이름 붙일 측면이 있는 거에요..
이 소리 드러나고 있는 여기서 ㅡ 땡!
이게 드러나고 있는 여기서 ㅡ땡!
만법 유식 ㅡ
만법은 오로지 여기서 등장하고 퇴장하는 거잖아요..
/
이 텅 빈 이 자리에 있으면
본바탕 ..100000000 vs 100이 모두 동일해요
똑같은 밀가루잖아요
부처가 여기 있잖아요..
거룩한 상호를 생각해서 2500년 전 부처가 아니라, 모양이 일어나는 바탕 ..이 마음 이게 부처잖아요 ..
여기서 똥 이러면 어때요?
변기에 똥이 이렇게 있는 장면
이미지 따라가면 부처와 변기 똥 이미지는 같아요 달라요?
이미지는 다르지만 그 법의 자리에서는 부처와 똥이 같다니까요..
그러니 부처가 무어냐
그래서
임제스님은 마른 똥막대기다 ..
우리가 삶이라고 느껴왔던 모든 것들
상이죠 이미지죠..
일어나는 그 일이 진짭니까 그 일어나는 마음이 본마음입니까
#
어두운 공 텅 빈 공간..
이것은 마음이 들어가기 두려운 곳이지만 ...
상주 대원정사 법회가려고 하면
그 에고는 가지마 거기 멀어...유투브 보면되지 뭐하러 멀리까지 가
돈쓰고.. 피곤한데..
가서 돈벌어..안그래도 피곤한데
에고는 자꾸 방해해요..
분별 쫓아가기 좋은 업..
분별의 업이 이 공부를 좋아하겠습니까
자기 분별심이 계속 발목을 잡아요
자기가 자기를 이기는 공부고
인류 역사가 여기서 일어나요
자기 생각을 떠나서 ..자기를 떠나서 온 우주가 어딨어요
일체유심조 ㅡ
여기서 모든 생명이 시작되는 근본이라고 말했고..
여기 한 생각 일어나야
여러분 어디 살아요?
여기서 ..자기 마음에서 산단 말이에요
일체 존재가 여기서 나왔어요
푸틴도 여기서 나왔어요
/
그놈도 여기서 나왔다니까요..
글마도 구제해줘야 되는 대상이에요..
이런 말 처음 듣는 사람 되게 싫어해요..
지금이 놀라운 열린 시대라는 거에요
그것과 사랑에 빠져보세요
자기 마음과 사랑에 빠져야해요 .땡땡 ㅡ
여러분은 취사간택심을 사랑했다 말이에요
불교에서는 동체대비심 ㅡㅡ
이것 만이 진짜 사랑이에요..
이걸 사랑한다는 것은 평등하게 온 인류 전체를 동등하게 사랑한다는 거에요
불자ㅡ부처의 아들이란 말이에요.여기서 나왔으니까
이 마음이 존재의 자궁이니까..
이게 진정한 자비심이고 진정한 지혜에요..
볼수 있는 거 알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말할 수도 없어요
하 ㅡ 오늘 이걸 어떤 식으로 이야기할까
구체적으로 이런 식으로 설법할까 계산하면 그 말이 절대 안 나와요..
내가 한 게 아니라니까..정말로
이 몸은 도구로 쓰여지고 있는 거에요
#당신은 빛의 탄생을 목격합니다
죽고 나서 지옥가면 어디로 가요.
땡 ㅡ
마음으로 간다니까요
어디서 왔어요
툭 툭 ㅡ
여기서 나온 자리고 삼라만상이 나온 자리고 진실의 자리일 뿐이에요.
세상 모든 복잡다단한 일이 있지만
일이 없는 거에요
그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살아나는 거에요..
거울처럼..
생각 감정 감각 느낌도 비춰지지요
이 밝음이 본래부터 있었잖아요..
이 몸은 명백히 달라졌잖아요..
도는 한쪽을 택하지 않아요..
어둠과 빛이 동등합니다
부처와 변기가..빛과 어둠이..
성현은 ..그녀는
모든 상을 깨도록 해 놓고 나서는
종교는..불교는 못 깨게 하는 거에요
스님들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다 한단 말이에요..
부처도 스님 조사를 저 윗 자리에 올려놓는 것은 인연법이라서 나를 땅으로 떨어뜨려 놓는 것과 같잖아요..
부처, 신, 하나님 모두 여기서 나왔잖아요..
이것은 하나님보다 먼저 있는 것 같다 했잖아요..
진짜 자기가 먼저에요
차별이 없는 거에요 .
똥 스님 나 모두 동등해요
#달마혈맥론에 이런 말 나와요
나쁜 놈 좋은 놈 성행위에 청정성이 있는게 아니에요..이 마음 바탕이 본래 청정이잖아요..
이 자리에 있으면 청정이에요..
내가 공부하면 내가 계율을 쫓아다녔는데
내가 깨치고 나면 계율이 나를 따라온다
ㅡ
방편으로
어느 스님이 대중들 근기 시험삼아
49재 때.. 고기 술 먹었다고 (시비분별하여)
다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
ㅡ 됐다 이제 공부 시작하자
겉모양에 걸려있는 이들은 공부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거에요
사람들 나갔으니까 이제 공부 시작한다
공부 첫번째 ㅡ발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한다
첫번째 자세
나는 금생 복이 없어서..다음생을 기약 ..어쩌구...
이건 자기 깨달음을 방해한다
진짜 마음은 출, 재가가 없어요
여기선 부처 중생이 같아요 다 하나잖아요..
/
수행자라면 제일 높은 사람 제일 유명한 사람 제일 대단한 사람이 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야 한다..
부처와 중생이 모두 똑같아요..분별망상 에고에 사로잡혀서 두려움에 있어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요..
카리스마 있는 사람 ..다 거짓이에요
깨달았다는 사람 ..그런 마음속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란 말이에요...
갱참 30년
도를 깨달았다고 갑자기 달라지지 않아요
자식 돈 탐진치가 안 끊어지고 있다니까요
벌리면 버는 거고, 하면 하는 거고, 걸리지 않아요
가벼워지는 것이지 정형화된 틀로 정해지지 않은 거에요
이 공부에는 아무 차별이 없어요..
아무 전제 조건이 없어요 ..
바보도 범죄자도..아버지 왕을 죽이기도 하고요..모두 대평등이에요..
내가 범죄자랑 푸틴이랑.. 부처님이랑..
차별이 없어요
ㅡ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공지/
6월 24일부터
우리들의 새로운... (까리한) 법당
해운대 법당에서 법회 시작함을 알리셨습니다
나와 대중이 둘이 아닐 터
열과 성을 다해 대자비법을 설해주신 우리 스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법문 다 들으시고....
이래 호방하게 웃으시는군요

거사님 참 귀여운 미소를 장착하셨군요~
한결 여유로운 이 대자연속 법당
이 속에 몸과 마음을 담근다면야...
인생 업장...세속의 모든 때를 샥~ 씻어내리는 법비
그럼요..일요일은 목욕재계 하는 날 ..
야무지게..매매 씻고 가야지요^^

그들이 역사하시는 곳마다 꽃이 피어나리니..
오늘 꽃보살님 법회도 마다하고 꽃심는데 오링하셨네요..
하루종일 이 경사면에서 엎드리고 파고 기고
물주고 심고 ..
모르긴 해도 땅에서 남모르는 기운을 받는 모양인지..
ㅋ연장 든 언니 ..
걸크러쉬 포스 좀 보소
잘못하다간 꽃거사님 저 삽으로 혼이 날 듯ㅋㅋ
아이고 오늘 두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땀범벅 꽃범벅..
억겁만수르님 복비범벅..
작은법당도 오늘1000:1 당첨입니다
저 샤이니한 햇살을 들이느라 얼마나 애를 썼는지는
이 우주 대자연이 딱 알고 계십니다
설법당님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저 하늘 저 구름과 저 각도..
처마 아래 나부대는 물고기까지
앵글에 잡아서 넣어둔다고 얼마나 욕을 보았는지는 ㅋㅋ
하늘님 구름님 자연님이 모두 목도 하셨습니다
다들 아들 삼고 싶어하는 총무실장님
의젓하고 유연하고 재빠른 대처능력 덕에 인기절정입니다 ㅋ
오늘 대체 몇번 째 아들 역인지 모릅니다
지난주에 매스컴 길게 탔던 이분도
오늘 1000분 중에 1 엄마로 낙점되신 것 같군요 ~
이미 우리절에서는 모든 보살들의 아들로 통할 것 같습니다
우리설법당님은 그림자도 멋져~
사진을 찢고 나올 날카로운 기왓자락 닮은
더 예리한 그림자
손님 다 치른 안락의자님들
좋은 풍경 앞에 두고 이제 좀 앉았습니다
아이고 디다!!
이제 두다리 쭉 뻗고 좀 쉬자..
얘들아 오늘 다들 수고가 많았는기라..

오늘 물빛은 정말 그야말로 녹색의 카펫을...
융단을 깔아놓은 듯이
정지화면 같은 ..천으로 뒤덮인 그런 질감이었네요

크아아!!..
지금 설법당 뒤로 넘어가는 태양 이름은 ..
절묘하다 ..절 묘 해..
이만하면 대상 감입니다 ㅋ
우리는 이런 거는 안합니다 ㅋ
설법당님 웃으세요~ 웃어보세요..아 좀 웃으시라니까요 !!
ㅋㅋㅋ
일과 마치고 그네 타는 여인들..
이중에 지난주 흥에넘쳐 사고쳤던 두 인물과 무고한 사람 하나 있음 ㅋ
오늘 이 하루 꿈일지언정..
지난주 보았던 힘차게 뻗치던 금계국보다는
한결 기세가 꺾인 것 같은
그래도 흐드러질대로 흐드러진.. 노랑물결
어미꽃 진 자리에 아기꽃이 피어서 만가를 부르더군요
너희 덕에 오늘이 빛이 났느니..
현묘한 어둠이 아무리 지엄하다 한들 ..
니들 앞에선 눈이 좀 부실 것이야...
이렇게 위로하면서
오고 또 가고 순간 순간 스러지는 소멸의 길..
우리들의 시간여행은 언제나 영원으로 돌아가는 길
행여 어느날 이 연재가 멈추더라도 놀라지는 마시고
제 갈길 갔나보다 하시옵소서..ㅋ (6월부터는 뭔 일이 좀 많을 듯하여....)
결국 우리 모두가 이르는 곳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모두가 나고 자란 이 땅
피고 지고 숨쉬는 지금이라는 이 영토로 돌아오는 길
그러니 오늘 1000:1 확률로 인연이 찍으신 여러분
지금 ,여기ㅡ 이 주소로 오셔서
제발이지.. 헷갈리지 마시고
자기 자신을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80억:1로 당첨된 로또 ㅋ
이 아름다운 승가를 무쟈게 애정합니다♥
PS/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