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바둑 두면서 생각나는 게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바둑
바둑 둘 때
내 몸이라는 것이 없고
내 몸이 없기에
내 몸 밖에 상대도 없지요
그러면 흰돌과 검은돌만 남는데
흰돌도 내 것, 검은 것도 내 것
두는 마음과 행위만 남지요.
이기고 지는 것은
다 내가 만든 생각일 뿐
원래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오.
삶도 마찬가지.
감사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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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바둑 두면서 생각나는 게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바둑
바둑 둘 때
내 몸이라는 것이 없고
내 몸이 없기에
내 몸 밖에 상대도 없지요
그러면 흰돌과 검은돌만 남는데
흰돌도 내 것, 검은 것도 내 것
두는 마음과 행위만 남지요.
이기고 지는 것은
다 내가 만든 생각일 뿐
원래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오.
삶도 마찬가지.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