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뉴스에서  설 유명 조계종 돈불교로 유명한 사찰 스님이 백주대낮에 

피터지게 신도를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서  나 또한 분별심을 일으켰습니다.

스님들이 천공과 건진법사의 신통력에 감탄하여 종교가 정치개입한 결과,  이 사단이 나니 정말로 애석합니다.

요즘 고민하는 것은 청년 실업이 심각한데 유튜버를 통해  대중들이 법문을 쉽게 접하지만 그 중 반대 병폐로  이자리를 확인했다는 젊은 20~30대 도인들이 나타나  도인  행세하면서 유튜버(신받은 점쟁이) 700만 구독자를 유의조작하여  명리학 팔자 상담이나 사이비로 변질되는 것이 전염병 코로나처럼  번지는 것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라고 절실한 불교신자라고 단체에서  불교회장,  불교총무 한다는 지인 사무실 아래층 학원 선생님이 절에도 주말마다 열심히 다니고 했는데  어느 순간 산에서 혼자 깨달았다는 도사가  산에서 설법하는 유튜버 방송에서 앉아 있는 모습을 3년 전 봤습니다.

학원  40대  보살 원장님이 불교 회장과 총무까지 하면서 불교에 심취했는데 무엇 때문에 깨닫음을 얻은 도사 그 분에 심취했는지?

그건  다름이 아니라

도사는 알지요.. 호구 만났다....

물욕 심리를 이용하여 예측, 점술까지   "기스 라이팅!!"

법상스님이  잘 생기고 목소리도 좋아 법문을 들으시지만 무의법으로 부정하여 들으셔야 합니다.

성철 땡중 왈: "내가 법문한 내용 전부 거짓말이다".(녹치록 중, 본인을 알아차림이 중요하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