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실때

장채영
2022-08-07
조회수 596

수많은 제자들께서 얼마나 울고 또울고

하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법상스님 법문과 함께 하며 공부인의 길로 한발 두발 걸어 여기에 와있습니다

늘 하던데로 목탁소리 홈 에 들어섰는데

공지글을 보며

개인적인 일 로 인하여 !!!!! 

쿵!!! 가슴이 철컹 내려 앉으며 왜지요?

라는 생각과 함께 우왕좌왕 하는  저를 보며

아 ))선향지님께 여쭤보고  싶었으나 ,,, 아니야))

나같은 분들이 많아 바쁘실거야;;;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목탁소리  홈피를 들락날락 하던중

스님의 공지글이 다시 올라와 계신걸 보고

눈물이,핑돌며 주륵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어서 스님의 공지글에는 항상 같이하고 싶다는 간절함뿐 현실이 안되기에  동참하시는 법우님들이 부럽고 감사하기만 했었죠 그런데 이번 공지글은 저에게 다시금 평안함을 주는 스님의 따뜻하신 음성이였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부처님당시 제자님들이 생각났습니다

결론은 부처님께선 자등명 법등명 하거라!!

네 네  알겠습니다  부처님 ((()))법상스님 ((()))법우님들((())) 

글이 너무 길어진것 같아요 

사랑해요 모든분들((()))♡♡♡♡♡♡♡♡♡♡♡

양주 지장사 지장전 벽에 계신 관세음보살님상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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