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부한지 약 10년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처음은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너무 재미 있어서
몇달 동안 새벽까지 들으면서 서서히 부처님의 가르침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 전하고자 한 진리가 뭘까하고
그때부터 진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도각사의 무아의 법문에 이끌려 경기도에서 약 3시간 걸려 도각사에
가서 법문을 3년정도 들었습니다.
공부한지 2년6개월 정도 지나서 문득 무아를 체험 했습니다.
도각사에서는 가르침은(초보자용)
명상하지 말라,
견해가 확실히 서기 전에는 다른 법문 듣지 말라,
부처님 법을 끊임없이 사유해라 그러면 스스로 알게 될것이다. 등등
단 도각사는 부처님경을 위주의 공부가 아니고
18계 까지의 관계를 주로 법문해줍니다.
그래서 그후 4년정도 지운스님의 부처님경을 들었습니다.(서울센터공부방)
또한 유큐브에서 많은 스님 분들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제가 아는한, 전부 다 영혼없는 이론일 뿐이 였습니다.
이론이 틀리다는게 아니고, 그자리 까지 인도 할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즉 붕어빵에 붕어가 안들어 있는 경우로 비교할수 있습니다.
그러다 부처님 가르침이 너무 왜곡된 것에 안타까와
진리를 찾는 분들게 혹 도움될까 카페을 만들어 이것 저것 올리면서
최근까지 약 2년동안 혼자 경을 읽고 유튜브 찿아 보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튜트에서 만난 분들의 제가자 법문 동영상 올리다가
법상스님의 법문을 알게 되어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분의 말이 맞았습니다.
공을 최소한 체험한 사람은 가짜와 진짜를 알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넘 멀리 계시네요(헐~~ 부산)
법상스님 법문 들으면서
다시 천천히 무아로 향하는 변화가 오는걸 느낌니다.
가까운 곳에 스승님이 생길때가지 인연을 기다리며서
법상스님 법문 들으면서 공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쓰는 진짜 이유는
진리를 찾는 분들이, 바로 옆에 진리가 있는걸 못알아보고
또 헤메는 불자님들에게
"거기가 거기예요 움직이지 마세요" 라고 알려 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법상스님 법문듣고 그런가 사유하고 또 법문듣고 반복하면서
공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이글 쓰면서 건방지다는 생각이 들어
지울가 고민 하다가, 용기내어 불경스런 글을 써봅니다.
이 또한 다 있지도 않은, 이미 지나가 실체없는 허무한 생각일 뿐입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불법 공부한지 약 10년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처음은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너무 재미 있어서
몇달 동안 새벽까지 들으면서 서서히 부처님의 가르침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 전하고자 한 진리가 뭘까하고
그때부터 진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도각사의 무아의 법문에 이끌려 경기도에서 약 3시간 걸려 도각사에
가서 법문을 3년정도 들었습니다.
공부한지 2년6개월 정도 지나서 문득 무아를 체험 했습니다.
도각사에서는 가르침은(초보자용)
명상하지 말라,
견해가 확실히 서기 전에는 다른 법문 듣지 말라,
부처님 법을 끊임없이 사유해라 그러면 스스로 알게 될것이다. 등등
단 도각사는 부처님경을 위주의 공부가 아니고
18계 까지의 관계를 주로 법문해줍니다.
그래서 그후 4년정도 지운스님의 부처님경을 들었습니다.(서울센터공부방)
또한 유큐브에서 많은 스님 분들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제가 아는한, 전부 다 영혼없는 이론일 뿐이 였습니다.
이론이 틀리다는게 아니고, 그자리 까지 인도 할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즉 붕어빵에 붕어가 안들어 있는 경우로 비교할수 있습니다.
그러다 부처님 가르침이 너무 왜곡된 것에 안타까와
진리를 찾는 분들게 혹 도움될까 카페을 만들어 이것 저것 올리면서
최근까지 약 2년동안 혼자 경을 읽고 유튜브 찿아 보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튜트에서 만난 분들의 제가자 법문 동영상 올리다가
법상스님의 법문을 알게 되어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분의 말이 맞았습니다.
공을 최소한 체험한 사람은 가짜와 진짜를 알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넘 멀리 계시네요(헐~~ 부산)
법상스님 법문 들으면서
다시 천천히 무아로 향하는 변화가 오는걸 느낌니다.
가까운 곳에 스승님이 생길때가지 인연을 기다리며서
법상스님 법문 들으면서 공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쓰는 진짜 이유는
진리를 찾는 분들이, 바로 옆에 진리가 있는걸 못알아보고
또 헤메는 불자님들에게
"거기가 거기예요 움직이지 마세요" 라고 알려 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법상스님 법문듣고 그런가 사유하고 또 법문듣고 반복하면서
공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이글 쓰면서 건방지다는 생각이 들어
지울가 고민 하다가, 용기내어 불경스런 글을 써봅니다.
이 또한 다 있지도 않은, 이미 지나가 실체없는 허무한 생각일 뿐입니다.
모두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