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엄마(보리수)
2022-03-25
조회수 1102

생각의 가지를 끊어내고 끊어내다보면 현재의 완전히 또렷한 파란하늘이 드러납니다.

괴로움도 이길에 올수있게해준 고마운 녀석이더군요몇달전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는데 피곤한데 잠이 들지않은 상태로 뭔지모를 목소리라고해야하나..그것도 아닌것같고..뭔가 느낌으로 전하는듯이 알려주는말이 또렷하여 괴로움에 계신분들과 깨달음의 길에 마음을 내신분들께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괴로움을 삶의 균형잡이로 활용하라"

외줄타기를 배울때 대나무로 균형을 잡듯 고난이 왔을때 그 괴로움은 맞서 싸우고 없애는 대상이 아니라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도 같았으면합니다.

이세상엔 아무것도 버리고 없애야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힘이되어지길바라는마음에 몇자적어보았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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