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보를 피하지 않고 받아 들이려면 어떤 수행을 해야 할까요?
구현
2021-09-12
조회수 92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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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1-10-17 12:51
문의하기에 있는 글들만 보고 답변을 드리다보니, 자유게시판에도 질문이 있는 것을 이제 알았네요.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이미 과보를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요?
특별히 기도를 하거나 수행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주어진 삶을 사는 것으로써 과보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과보인 현재의 삶을 살면서 이 삶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렇커니 저렇커니 하며 분별하고 판단하며 취사간택하기 때문에 괴로워 진 것일 뿐입니다.
지금 이대로 이미 받아들여지고 있는 삶에 'Yes!' 하고 말해 주세요.
살아지고 있는 이대로의 삶을 온전히 허용해 주세요.
아무런 해석도 하지 않은 채, 온전히 받아들여 주는 것이 지혜이고 자비의 실천입니다.
삶은 이대로 아름답습니다. 과거가 어떠했든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에 실체가 아닙니다.
거기에 얽매여 있는 내 마음이 자기를 스스로 얽어 맬 뿐이지요.
과거에 얽매이는 생각들, 회한, 후회, 욕심 등은 지금 여기에는 찾아보려 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
내가 문제 삼지 않으면, 생각을 일으켜 후회하지 않으면, 지금 여기 눈앞의 현재는 늘 완전한 이대로입니다.
지금 이대로 온전한 받아들임으로, 주어진 삶을 그저 있는 그대로 사세요. 그것 뿐입니다.
이미 과보를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요?
특별히 기도를 하거나 수행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주어진 삶을 사는 것으로써 과보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과보인 현재의 삶을 살면서 이 삶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렇커니 저렇커니 하며 분별하고 판단하며 취사간택하기 때문에 괴로워 진 것일 뿐입니다.
지금 이대로 이미 받아들여지고 있는 삶에 'Yes!' 하고 말해 주세요.
살아지고 있는 이대로의 삶을 온전히 허용해 주세요.
아무런 해석도 하지 않은 채, 온전히 받아들여 주는 것이 지혜이고 자비의 실천입니다.
삶은 이대로 아름답습니다. 과거가 어떠했든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에 실체가 아닙니다.
거기에 얽매여 있는 내 마음이 자기를 스스로 얽어 맬 뿐이지요.
과거에 얽매이는 생각들, 회한, 후회, 욕심 등은 지금 여기에는 찾아보려 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
내가 문제 삼지 않으면, 생각을 일으켜 후회하지 않으면, 지금 여기 눈앞의 현재는 늘 완전한 이대로입니다.
지금 이대로 온전한 받아들임으로, 주어진 삶을 그저 있는 그대로 사세요. 그것 뿐입니다.

나이 예순이 가까와 옵니다.
돌이켜 보면 회한이 가득합니다.
성의있지 못했고
의리있지 못했고
사랑 나누지 못했으면서도
아직도 욕심은 가득하니
지금의 괴로움은 당연한 것인 줄 알면서도 과보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어떤 수행 또는 기도를 하면 저의 과보를 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