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법문 후기
최기호
2021-06-21
조회수 942
23
14
나비2021-07-17 17:47
반장님께선
아예 작정을 하고 이 좋은 구법여행을
세세하게 나눠주셨군요~
대신상회처럼 실속있고 정감있는
꽉찬 여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아예 작정을 하고 이 좋은 구법여행을
세세하게 나눠주셨군요~
대신상회처럼 실속있고 정감있는
꽉찬 여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최기호2021-07-19 11:15
고마우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
대신상회는 일요법회에 참석하고 꼭 들리는 휴게실 이에요.
마치 스님께서 어린이날 과자+사탕+웨하스 등등 종합선물셋트를 주신 그것처럼 설렘이 가득 합니다.
도반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눈앞에 펼쳐진 법계 인연의 소중한 선물에 합장올림니다.
오늘도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
♡♡♡ 삼보하트 드려요.
대신상회는 일요법회에 참석하고 꼭 들리는 휴게실 이에요.
마치 스님께서 어린이날 과자+사탕+웨하스 등등 종합선물셋트를 주신 그것처럼 설렘이 가득 합니다.
도반님께 언제나 감사드리며 눈앞에 펼쳐진 법계 인연의 소중한 선물에 합장올림니다.
오늘도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
♡♡♡ 삼보하트 드려요.
EunA2021-06-23 10:15
법회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녀온것처럼 푸근해집니다^^
최기호2021-06-23 13:02
그렇게 푸근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고가는 길이 마치 수학여행 가는것처럼 즐거웠습니다.
두실천도 너무 맑고 깨끗해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 이었어요.
도반으로 함께 공부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오고가는 길이 마치 수학여행 가는것처럼 즐거웠습니다.
두실천도 너무 맑고 깨끗해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 이었어요.
도반으로 함께 공부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곽은주(수선행)2021-06-22 19:03
행복전도사 도반님이십니다
덩달아 같이 드라이브하고
두실천 산책한 기분마저 드는데요
감사합니다 ^^♡
덩달아 같이 드라이브하고
두실천 산책한 기분마저 드는데요
감사합니다 ^^♡
최기호2021-06-22 19:21
우힛~^^
감사합니다.
일찍 도착하니 차도 마셨고 두실천 산책, 사진찍기, 그러다보니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몰랐죠. ~^^
주변에 맛집도 검색해서 밀면도 먹고요. ㅋ
법문은 그야말로 너무 가득한 직지인심. 너무 행복한 길 이었어요.
다음엔 꼭 인사 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도반님!!!
언제나, 날마다, 이 법계에서 매 순간 해피엔딩 되세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일찍 도착하니 차도 마셨고 두실천 산책, 사진찍기, 그러다보니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몰랐죠. ~^^
주변에 맛집도 검색해서 밀면도 먹고요. ㅋ
법문은 그야말로 너무 가득한 직지인심. 너무 행복한 길 이었어요.
다음엔 꼭 인사 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도반님!!!
언제나, 날마다, 이 법계에서 매 순간 해피엔딩 되세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송죽2021-06-21 20:47
지금 여기에 있는
참 좋은 이 시간
마음 함께 머물며
행복해 졌습니다
부산 대원정사 법당에 앉아 있습니다
스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정겨운 도반님들과 함께 있으니
주위가 훈훈해지네요.
오가는 이 길에
풍광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참 좋은 이 시간
마음 함께 머물며
행복해 졌습니다
부산 대원정사 법당에 앉아 있습니다
스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정겨운 도반님들과 함께 있으니
주위가 훈훈해지네요.
오가는 이 길에
풍광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최기호2021-06-22 08:30
참 고마우신 발걸음 주셨네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함을 언제나 느낀답니다.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목탁소리 법우님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글카드 올려 주신것들을 이 아침에 읽어 봅니다.
스님의 강설과 함께, 항상 법문에 빠져들게 되는 즐거움들!!!
도반이란 이름 붙이기 이전에
또, 한분 스승이 되십니다.
날마다 행복한 수행자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음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함을 언제나 느낀답니다.
일하다가 잠시 쉬면서, 목탁소리 법우님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글카드 올려 주신것들을 이 아침에 읽어 봅니다.
스님의 강설과 함께, 항상 법문에 빠져들게 되는 즐거움들!!!
도반이란 이름 붙이기 이전에
또, 한분 스승이 되십니다.
날마다 행복한 수행자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음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목탁소리 대원정사 총무처2021-06-21 14:25
일요법회 참석후기로 올려주신 글이지만
마치 한 편의 법문을 읽은 듯 합니다.
글에서 사진에서 글과 사진의 여백들 속에서도
저 서당과 백장과 남전스님들께서
보여주신 것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마음에 닿는
진짜 법자리를 여실히 보여 주십니다.
역시 반장 도반님이십니다
일찍 오셔서 무거운 짐도 옮겨주시고
좌복도 깔아주시고
보살님들과 두런 두런 말씀도 나눠주시며
어수선했던 저희가 못챙긴 부분들을 다 봐주셔서
참 감사하였습니다
목탁소리 한 식구이니~ 이런 생각에
죄송한 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마치 한 편의 법문을 읽은 듯 합니다.
글에서 사진에서 글과 사진의 여백들 속에서도
저 서당과 백장과 남전스님들께서
보여주신 것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마음에 닿는
진짜 법자리를 여실히 보여 주십니다.
역시 반장 도반님이십니다
일찍 오셔서 무거운 짐도 옮겨주시고
좌복도 깔아주시고
보살님들과 두런 두런 말씀도 나눠주시며
어수선했던 저희가 못챙긴 부분들을 다 봐주셔서
참 감사하였습니다
목탁소리 한 식구이니~ 이런 생각에
죄송한 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최기호2021-06-21 14:58
이렇게 얇팍한 후기를 칭찬 해 주시다니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 하답니다.
'한편의 법문' 이라니...
에궁 부끄러버유... ㅋ
어디보자~ 두실천川 샛구멍이 어디에 있을까요?~^^
거기에 피래미 가족들이 자는 곳에 나도 들어가 숨으려고 합니다.
갓 마음공부하는 저같은 하수 초보에게 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 들여 如如히 수행해 나가라는 말씀으로 알아 받아 지니겠습니다. ~^^
'한편의 법문' 이라니...
에궁 부끄러버유... ㅋ
어디보자~ 두실천川 샛구멍이 어디에 있을까요?~^^
거기에 피래미 가족들이 자는 곳에 나도 들어가 숨으려고 합니다.
갓 마음공부하는 저같은 하수 초보에게 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 들여 如如히 수행해 나가라는 말씀으로 알아 받아 지니겠습니다. ~^^
혜신2021-06-21 12:13
막국수는 곱배기가 최선입니다 암요 ^^ 소풍 잘 다녀오셨네요 ~
두실천 왜가리 를 보니 지난봄 동네 호수에서 본 녀석이 떠올라서 사진을 찾아보네요 ㅎ
하얀제비꽃하고 하얀수선화도 공원에있었고요 ^^
두실천 왜가리 를 보니 지난봄 동네 호수에서 본 녀석이 떠올라서 사진을 찾아보네요 ㅎ
하얀제비꽃하고 하얀수선화도 공원에있었고요 ^^

최기호2021-06-21 12:33
마음이 맑아지는 사진입니다. 올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부산의 여름소풍이 너무 좋았습니다. ~^^
땡볕에 한참을 걷고 사진도 찍고 그러느라 너무 더웠는데...
곱게 눈송이처럼 갈은 얼음을 잔뜩 올려 놓은 막국수가 배도 딱 고프던 차여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
부산의 여름소풍이 너무 좋았습니다. ~^^
땡볕에 한참을 걷고 사진도 찍고 그러느라 너무 더웠는데...
곱게 눈송이처럼 갈은 얼음을 잔뜩 올려 놓은 막국수가 배도 딱 고프던 차여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
탈퇴한 회원2021-06-21 07:04
아 감사합니다.
[경이 장에 들어가고 선이 바다로 돌아가고 보현만이 사물밖으로 벗어났구나] ㅋ 분별넘어! 다시 글로 읽으니 무척 좋습니다^^
담주는 앉아서 차분히 들어야지 맘먹습니다^^
두실천 말씀 통큰 말씀!
오늘도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저도 <나는 ~ 모든 것이었다> 그책 궁금합니다^^ ㅋㅋ 읽게요^^ 감사합니다~~~~
[경이 장에 들어가고 선이 바다로 돌아가고 보현만이 사물밖으로 벗어났구나] ㅋ 분별넘어! 다시 글로 읽으니 무척 좋습니다^^
담주는 앉아서 차분히 들어야지 맘먹습니다^^
두실천 말씀 통큰 말씀!
오늘도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저도 <나는 ~ 모든 것이었다> 그책 궁금합니다^^ ㅋㅋ 읽게요^^ 감사합니다~~~~
최기호2021-06-21 09:27
제가 써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니, 조금 아니지 아주 많이 오만방자함이 베어져 나오네요. ㅋㅋ
뭐 그럼 어때요?!! 하고 웃습니다.
그래서 아직 멀고먼 초보자 이다보니 여러 수승하신 선배도반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뭐 그럼 어때요?!! 하고 웃습니다.
그래서 아직 멀고먼 초보자 이다보니 여러 수승하신 선배도반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부산 대원정사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오히려 부담을 드렸을까?!!
미안한 마음이 올라온다.
처음으로 보이차!!! 이런것도 마셔보았다.
맛은 모르지만 회장님께서 타주셔서 너무 황송하다.
그리고, 달달이커피, 내린커피, 노보살님께서 타주신 차도 맛보았으니 차만 무려 너댓잔 마셔버렸다. ㅋ
노보살님께선 지난번에도 같이 나란히 앉으셔서 그렇게 법문을 들었다.
참 좋다. 울 엄마 같고 장모님 같으시다. (나를 자식처럼 너무 이쁘게 봐주신다.~^^)
일찍 법당에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예전엔 미처 보지 못했던 두실천이 보인다.
차도 마시고 대원정사 바로앞 두실천도 한바퀴 돌아 보았다.
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아기자기 하고 너무 좋다.
개울이지만 꽤 물살도 세고 너무 깨끗하다.
두실천을 가만히 지켜보니...
송사리도 많이 살고 있었다.
땅바닥에 모래를 훅 들이마시고 뱉어내고...
그 속에 끼인 플랑크톤 이런걸 먹나보다.
그리고 떼로 몰려 이리저리 다닌다.
가만보니 중간에 키작은 새끼들이 많이 있었다.
왜가리가 춤추듯 피래미들을 콕콕 잡아 먹고, 또 물오리도 무엇을 먹는지 열심이다.
머리를 한참 넣었다 빼며 둥둥 저절로 흘러 간다.
아~ 이 모든게 살아 움직이며, 여기 곧장 지구별로 이어져 내려온 법계임을 지금 내 눈 앞에서 펼쳐져 보여 준다.
송사리의 죽음이 곧 왜가리의 삶이 되니 이것은 곧장 삶과 죽음이 하나임을 바로 보여주지 않는가?!!!
서당 지장(西堂智藏:735-814)·
백장 회해(百丈懷海:749-814)·
남전보원(南泉 普願: 748-834)스님이
마조스님을 모시고 달구경을 하던 차에 스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지금같은 땐 무얼 했으면 좋겠는가?"
서당스님은 "공양하기에 딱 좋군요"하였고, 백장스님은 "수행하기에 좋겠습니다"하였다. 남전스님이 소매를 뿌리치면서 그냥 가 버리자, 스님이 말씀하셨다.
"경(經)은 장(藏:서당)으로 들어가고, 선(禪)은 바다(海:백장)로 돌아가는데, 보원(普願:남전)만이 사물 밖으로 벗어났구나."
스님의 직지인심 법문을 들으며, 1300년전 사가어록은 고승열전을 떠올리게 한다.
마치, 당대의 무림 최고수가 몇날 며칠을 겨루어도 승부를 가를 수 없는 혈전처럼...
그렇게 한편의 판타지 무협 중국영화를 보는 듯 하다.
이제 내게 그 질문을 해 보았다.
부산 대원정사 주변에 달구경 하던차에...
"지금, 뭐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법상스님께서 똑같은 질문을 내게 던진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훌러덩 발가벗고 위의 사진속 개천물에 풍덩 뛰어들어가 목욕을 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내집에서 때도 밀고, 깨끗이 씻겠다는데 웬 간섭이오." ~^^
이렇게 보여 줄 것이다.
내가 지금 곧장 만든 두실천川 이기에 거기서 씻든, 빨래 하든, 뱃놀이 하든, 모두 내 맘이다.
"내가 내 집에서 주인 행세를 해야지, 손님 행세를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
이렇게 대답을 드릴 것이다. ㅋㅋ
(물론 지금 이리하면 경찰에 잡혀가게 마련이지만... ㅠㅠ)
육조단경 이후 사가어록 등 옛 선사님들의 이야기를 접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가 된다.
어느 기자가 성철스님께 질문을 드렸다.
수많은 경전 중에서 딱 1권만 가지라고 한다면 무엇을 취하겠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마조록'이라고 말씀 하셨다고 한다.
아~ 이렇게 대단한걸 배울 수 있다니...
그저 감격스럽다.
매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법상스님의 날마다해피엔딩 문자서비스에서 오늘은 달마 중도론을 읽게 되었다.
난 아직 근기가 너무 약해서 이렇게 사가어록같은 어려운 책은 너무 무리이지만...
그래도, 참 좋다. ~^^
너무나 기다리던 그런 것 이었나 보다.
어느날 나는...
'나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모든 것이었다.' (저자 임순희)
그것 또한 어렵지 않아서 인지 좋았다.
그런데 스님께서 그 어려운 사가어록을 말씀 해 주신다니... 그저 감사 할 뿐이다.
너무 감격스럽다. ~^^
더운 여름날 별미인 시원한 막국수곱배기를 시켜놓고 어서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그렇게 설렌다고나 할까?!!!
답답하고 정체된 고속도로 터널을 한번에 쑥 빠져나온 느낌 이라고 할까?!!!
뭔지 모를 충만하고 격한 희열감에 둘러 쌓여 그렇게 좋은 시절인연을 만난다.
이몸이야 졸리든 지치든 쉬어가면 되니 걱정 하나없이 싹 끊어 버리고, 돌아오는 이길 또한 참 좋다. ~^^
이렇게 좋은 보배같은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신 스님께 합장삼배를 올린다.
나는 법상스님 공부인이며, 목탁소리 포교인이다.
날마다 매순간 행복 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