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회 참석 후...

Daeyoung Kim
2021-07-25
조회수 1104
인연이 되어 스님 법문을 접하고

'나는 괜찮아졌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슬픔과 괴로움이 다시 나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 스님의 법문을 육성으로 듣자... 그리고 기회가되면 내 안의 괴로움을 말하자.' 

실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단순히 화면에서 듣는 것과 다른 힘(?) 에너지(?)등이 느껴지고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법문에 빠져들었습니다.

법문이 끝난 후 바로 나왔습니다. 오늘 스님의 설법은  저를 위한 설법이었고 나만의 설법이었고 그곳에는 나와 스님 두사람만 있는 설법이었습니다.

대전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생각합니다. 이 슬픔과 괴로움을 거부하지 말고 같이 있어줘야 한다는것을... 그리고 나를 버리고 떠난 그사람을 용서하고  이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언젠가는 스님이 말한대로 진정한 나를 알고 괴로움에서 자유로울 거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해피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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