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법회 참석 후...
Daeyoung Kim
2021-07-25
조회수 110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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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2021-07-27 21:50
그 마음으로 오셨으니
당연히 스님 법문은 순전히 도반님을 위한 것입니다
저는 오늘 들었던 스님 법문 중에
내게 어려움이 왔다면
"다른 지역은 해가 비치고
지금 나에게는 비가 오는구나" 하시던 말씀
오고가는 일들을 날씨같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도반님 계신 곳에 비 오신다면
곧 전화위복의 땅으로 전환되는 것일지도..
그 인연이 다 되었기에
인생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하셨습니다
도반님께 펼쳐진 이 페이지를 응원합니다 ♥
당연히 스님 법문은 순전히 도반님을 위한 것입니다
저는 오늘 들었던 스님 법문 중에
내게 어려움이 왔다면
"다른 지역은 해가 비치고
지금 나에게는 비가 오는구나" 하시던 말씀
오고가는 일들을 날씨같이..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도반님 계신 곳에 비 오신다면
곧 전화위복의 땅으로 전환되는 것일지도..
그 인연이 다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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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신2021-07-26 09:42
집에서 더운 방에서 바람 회전으로 돌려가며 [ 서큘레이터가 소리가 커서] 이어폰 꼽고 법문 들으니 더집중이잘되더라구요,저도 어제 스님과 일대일 대면해서 법문 들었습니다 🙏🏻
최기호2021-07-26 08:05
참 잘 하셨습니다.
대전에서 부산 대원정사로 오고 가는 그 발걸음, 그것이 곧 괴로움과 슬픔을 오롯이 함께 마주하는 진리가 아닐까요?
어떻게 보면 유투브로 스님의 법문을 함께 하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마음을 내어 멀리 찿아가서 들으시면 아마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집중의 힘, 이는 허공속 기운이랄까? 마인드컨트롤 이랄까?
무어라 이름 붙이긴 뭐 하지만 오묘한 어떤 작용들이 밀려 오지요.
저는 그냥 스님께 배운대로 공적영지라고 이름 붙여 봅니다.
마음속 뿐만 아니라 대자연을 보면서도 느낄 수 있고, 구도심이나 발심을 추구 하기 위한 행위에서도 느낄 수 있답니다.
집에서 유투브 법문을 들어도 좋지만 그것과는 아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테지요.
올라오는 마음을 봐주세요. 그리고, 그 근원이 무엇인지도 한번 깊게 성찰 해 보세요. 나를 진정 사랑하게 되면 나보다 더 큰 대자비심이 일어나 어느날 분노와 화도 사라지고 괴로움과 슬픔도 없어져 대자유를 맘껏 누리 실 그날이 올꺼에요.
함께 그 즐거움을 찿아가 봅시다.
언제나 도반님의 마음공부 응원하며, 축원 올립니다.
대전에서 부산 대원정사로 오고 가는 그 발걸음, 그것이 곧 괴로움과 슬픔을 오롯이 함께 마주하는 진리가 아닐까요?
어떻게 보면 유투브로 스님의 법문을 함께 하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마음을 내어 멀리 찿아가서 들으시면 아마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집중의 힘, 이는 허공속 기운이랄까? 마인드컨트롤 이랄까?
무어라 이름 붙이긴 뭐 하지만 오묘한 어떤 작용들이 밀려 오지요.
저는 그냥 스님께 배운대로 공적영지라고 이름 붙여 봅니다.
마음속 뿐만 아니라 대자연을 보면서도 느낄 수 있고, 구도심이나 발심을 추구 하기 위한 행위에서도 느낄 수 있답니다.
집에서 유투브 법문을 들어도 좋지만 그것과는 아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테지요.
올라오는 마음을 봐주세요. 그리고, 그 근원이 무엇인지도 한번 깊게 성찰 해 보세요. 나를 진정 사랑하게 되면 나보다 더 큰 대자비심이 일어나 어느날 분노와 화도 사라지고 괴로움과 슬픔도 없어져 대자유를 맘껏 누리 실 그날이 올꺼에요.
함께 그 즐거움을 찿아가 봅시다.
언제나 도반님의 마음공부 응원하며, 축원 올립니다.
탈퇴한 회원2021-07-25 21:16
우와~~ ^^
저는 한참 걸렸어요^^ 말귀가 느려서요.
넵. 날마다 해피엔딩요. ^^
자유로움. 진정한 나!
괴로움에서 벗어나다! 가 될때까지 같이 홧팅!!해요^^
저는 한참 걸렸어요^^ 말귀가 느려서요.
넵. 날마다 해피엔딩요. ^^
자유로움. 진정한 나!
괴로움에서 벗어나다! 가 될때까지 같이 홧팅!!해요^^
곽은주(수선행)2021-07-25 20:17
그대로 날마다 해피엔딩 입니다
아픔도 지나간다 하시니 그대로 지금
그렇게 다 별일 아니게 되실거에요
저도 잘은 안되지만 예전보다는 수월하네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
아픔도 지나간다 하시니 그대로 지금
그렇게 다 별일 아니게 되실거에요
저도 잘은 안되지만 예전보다는 수월하네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

'나는 괜찮아졌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슬픔과 괴로움이 다시 나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 스님의 법문을 육성으로 듣자... 그리고 기회가되면 내 안의 괴로움을 말하자.'
실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단순히 화면에서 듣는 것과 다른 힘(?) 에너지(?)등이 느껴지고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법문에 빠져들었습니다.
법문이 끝난 후 바로 나왔습니다. 오늘 스님의 설법은 저를 위한 설법이었고 나만의 설법이었고 그곳에는 나와 스님 두사람만 있는 설법이었습니다.
대전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생각합니다. 이 슬픔과 괴로움을 거부하지 말고 같이 있어줘야 한다는것을... 그리고 나를 버리고 떠난 그사람을 용서하고 이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언젠가는 스님이 말한대로 진정한 나를 알고 괴로움에서 자유로울 거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해피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