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春夢
2021-05-19
조회수 1136
18
5
목탁소리 대원정사 총무처2021-05-20 20:32
춘몽님~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인사도 남겨주시고
자연 처처마다 엄연한 이 법을
자주 자주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늘 감사입니다🙏
자주 오셔서 인사도 남겨주시고
자연 처처마다 엄연한 이 법을
자주 자주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늘 감사입니다🙏
최기호2021-05-19 07:30
[부처님오신날]
어느 가난한 여인의 등공양이 떠오릅니다.
끼니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여인, 구걸해서 얻은 동전두닢으로 배고픔을 채우지 않고 대신에 삼기름을 샀지요.
기름집 주인이 이 여인이 너무 가여워 보여서 기름을 두배로 주었답니다.
부처님이 오셔서 등을 공양하는날 여인의 등은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서 남들 달지 않는 가장자리 끝에 등불을 켜 두었어요.
다음날 날이 밝아 이미 꺼진등도 있고, 나머지는 아난존자가 입으로 불어서 껐어요.
하지만 가장자리에 있던 여인의 등불은 기름도 닳지 않고 몇번을 불어도 꺼지지 않았기에 목련존자가 신통으로 등을 끄려고 하니 더욱더 거세게 타올랐다고 합니다.
여인의 등불에는 큰서원이 담겨 있었어요.
부처가 되겠다는 거였어요.
괴로움이 없는 사람, 부처가 되기를 발원하며 등불을 켜두었습니다.
왕이 절과 탑을 짓고 화려하게 수놓은 수백의 등불을 공양 한것은 겉으로는 커보이지만 왕이 가진 모든것에 비해 1/100도 안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난한 여인의 등공양은 자신이 가진 모든걸 보시 한 거였습니다.
어찌 왕의 것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캄캄한 어둠속에 어디로 가야 할 지 알 수 없을때, 등불을 켭니다.
마음의 등불을...
자비의 등불을...
성불하세요. _()_()_()_
최기호 합장올림
어느 가난한 여인의 등공양이 떠오릅니다.
끼니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여인, 구걸해서 얻은 동전두닢으로 배고픔을 채우지 않고 대신에 삼기름을 샀지요.
기름집 주인이 이 여인이 너무 가여워 보여서 기름을 두배로 주었답니다.
부처님이 오셔서 등을 공양하는날 여인의 등은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서 남들 달지 않는 가장자리 끝에 등불을 켜 두었어요.
다음날 날이 밝아 이미 꺼진등도 있고, 나머지는 아난존자가 입으로 불어서 껐어요.
하지만 가장자리에 있던 여인의 등불은 기름도 닳지 않고 몇번을 불어도 꺼지지 않았기에 목련존자가 신통으로 등을 끄려고 하니 더욱더 거세게 타올랐다고 합니다.
여인의 등불에는 큰서원이 담겨 있었어요.
부처가 되겠다는 거였어요.
괴로움이 없는 사람, 부처가 되기를 발원하며 등불을 켜두었습니다.
왕이 절과 탑을 짓고 화려하게 수놓은 수백의 등불을 공양 한것은 겉으로는 커보이지만 왕이 가진 모든것에 비해 1/100도 안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가난한 여인의 등공양은 자신이 가진 모든걸 보시 한 거였습니다.
어찌 왕의 것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캄캄한 어둠속에 어디로 가야 할 지 알 수 없을때, 등불을 켭니다.
마음의 등불을...
자비의 등불을...
성불하세요. _()_()_()_
최기호 합장올림

부처님 오신 날🙏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혀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기를”
시방삼세에 계신 부처님 🙏
조건없이, 한없이 베푸시는
무한대의 자비사랑🙏
이미 그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생신 날은
우리들의 생일🙏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 이라고 말하면
마음이 산뜻하고 정겨워집니다.
불기2565년 부처님오신날
법상스님과 대원정사 도반님들 모두와 함께
수희 찬탄하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