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에...
최기호
2021-05-19
조회수 901
16
14
곽은주(수선행)2021-05-20 10:44
^^도반님들보고 스승님 보고 배우고
엇나가면 바로잡고 그렇게 마음공부해요
엇나가면 바로잡고 그렇게 마음공부해요
최기호2021-05-20 15:08
하하~^^
언제나 밝으시고, 댓글또한 정성스럽고 부지런하신 도반님.
법당에 가면 아는체 할려고 했는데 걍~ 콕콕 찔리쟌아요. ㅋ
그래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하지만 별거없어요.
가볍게 마음 추스리겠습니다.
인연이 되면 인사드려도 무방할테죠. ~^^
오늘은 특히 경계와 부딪힐때 짜증처럼 물러나는, 하기싫어 피하려고 하는 마음을 살펴봅니다.
매순간마다 수행아님이 없어요.
오늘도 조은날 되세요. ~^^
♡♡♡
언제나 밝으시고, 댓글또한 정성스럽고 부지런하신 도반님.
법당에 가면 아는체 할려고 했는데 걍~ 콕콕 찔리쟌아요. ㅋ
그래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하지만 별거없어요.
가볍게 마음 추스리겠습니다.
인연이 되면 인사드려도 무방할테죠. ~^^
오늘은 특히 경계와 부딪힐때 짜증처럼 물러나는, 하기싫어 피하려고 하는 마음을 살펴봅니다.
매순간마다 수행아님이 없어요.
오늘도 조은날 되세요. ~^^
♡♡♡
지안2021-05-20 10:19
스님께서 얼마나 우리들의
바른 마음공부를 응원하시는지~
감동입니다
요즘같이 소통이 어려운 때에
이 공간에서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소소한 나눔이 좋습니다.
특히 반장 도반님의
배려는 최고이십니다~~^^
바른 마음공부를 응원하시는지~
감동입니다
요즘같이 소통이 어려운 때에
이 공간에서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소소한 나눔이 좋습니다.
특히 반장 도반님의
배려는 최고이십니다~~^^
최기호2021-05-20 14:58
언제나 격려 해 주시고, 고마우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을 참되게 공부시켜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시는 스님이십니다.
매번 법문을 들을때마다 꼭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아서 많이 찔립니다. ㅋㅋ
도반님들께 따라 배웁니다.
오늘도 조은하루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
우리들을 참되게 공부시켜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시는 스님이십니다.
매번 법문을 들을때마다 꼭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아서 많이 찔립니다. ㅋㅋ
도반님들께 따라 배웁니다.
오늘도 조은하루 날마다 해피엔딩 되세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최기호2021-05-20 09:25
때로는 작은 실수에도 돌이켜 참회 할 수 있어야 함을 알아야합니다.
부지불식간에 해왔던 일들이 나중엔 허물로 남고 습관으로 남아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누구나 한결같을 수는 없기에 각자가 갖고있는 성품은 틀리기 마련인걸요.
오늘 새벽 잘못된 나를 돌이키며, 바로잡는 것은 수행자라는 이말 한마디 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나를 비춰봅니다. 누구를 빗대는것도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오직 나에게 그마음이 일어났음을 다만 비추어 보았습니다.
물론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나는 수행자입니다." 라는 말에 번쩍 정신이 들거든요.
저는 어릴때 아부지께서 너무 엄하셔서 종아리가 아니라 빳따를 맞았어요. ㅋㅋ
고마우신 아버지, 스승님 이시지요.
오늘도 즐겁게 온몸으로 느끼며, 공부하는 수행자 입니다.
함께 하는 도반입니다. ~^^
부지불식간에 해왔던 일들이 나중엔 허물로 남고 습관으로 남아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누구나 한결같을 수는 없기에 각자가 갖고있는 성품은 틀리기 마련인걸요.
오늘 새벽 잘못된 나를 돌이키며, 바로잡는 것은 수행자라는 이말 한마디 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나를 비춰봅니다. 누구를 빗대는것도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오직 나에게 그마음이 일어났음을 다만 비추어 보았습니다.
물론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나는 수행자입니다." 라는 말에 번쩍 정신이 들거든요.
저는 어릴때 아부지께서 너무 엄하셔서 종아리가 아니라 빳따를 맞았어요. ㅋㅋ
고마우신 아버지, 스승님 이시지요.
오늘도 즐겁게 온몸으로 느끼며, 공부하는 수행자 입니다.
함께 하는 도반입니다. ~^^
박진아2021-05-19 20:34
기호법우님~
'해석하지 않으면 날마다 좋은날' 이라잖아요.
내안에 부처님이 오신날이란 이 말이 그냥 가슴 뛰지요~
하루하루 균형을 잡으며 사는거지요.뭐♡
날마다 날마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나눠주세요.감사합니다♡
'해석하지 않으면 날마다 좋은날' 이라잖아요.
내안에 부처님이 오신날이란 이 말이 그냥 가슴 뛰지요~
하루하루 균형을 잡으며 사는거지요.뭐♡
날마다 날마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나눠주세요.감사합니다♡

최기호2021-05-19 20:38
이긍~^^ 그렇군요.
균형 딱 잡겠습니다.
이렇게 화답하시니 또 너무 고맙고 그래요. ~^^
고맙습니다.
이리저리 휘청거리는데 잡아주시는 도반님 계셔서 안심이지요.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
해서요~ 자비하트 3개 드려요.
♡♡♡
균형 딱 잡겠습니다.
이렇게 화답하시니 또 너무 고맙고 그래요. ~^^
고맙습니다.
이리저리 휘청거리는데 잡아주시는 도반님 계셔서 안심이지요.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
해서요~ 자비하트 3개 드려요.
♡♡♡
유호란2021-05-19 19:59
아이고 너무 영광입니다. 도반님 :-) 하지만 저 아직 너무 부족한 것이 많아서 계속 공부해야 하는 공부인이에요 하지만 그 마음 너무 감사드리며 다른 누군가도 기호님 존경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는 아무것도 초심자입니다~ 저도 오늘 법문을 들으면서 누군가에게 누를 끼치지 않았나 하고 많이 찔렸어요... 같은 자리에서 함께 마음공부 해나가요 남은 시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기호2021-05-19 21:38
어느날 법당에서 아마도 호란법우님 일꺼다 하고 흐뭇해 하며 뵌적이 있어요.
앞줄2번째 앉아 계실때에요. (체크무늬 옷이었을 꺼에요~^^)
인사 드리고 싶었지만, 발도 다쳐서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마음은 보고 싶지만 부끄러워 그냥 도망치듯 나왔답니다. ㅠㅠ
그때 왜 그랬는지... ㅋㅋ 😂😆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아요.
언젠가 법당이서 뵙게 되는 그날들 오겠죠?!! ~^^
앞줄2번째 앉아 계실때에요. (체크무늬 옷이었을 꺼에요~^^)
인사 드리고 싶었지만, 발도 다쳐서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마음은 보고 싶지만 부끄러워 그냥 도망치듯 나왔답니다. ㅠㅠ
그때 왜 그랬는지... ㅋㅋ 😂😆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아요.
언젠가 법당이서 뵙게 되는 그날들 오겠죠?!! ~^^

스님의 부처님오신날 법문을 들으며, 저도 또한 아상에 빠져 있음을 발견했답니다.
매일같이 법문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한대도 이게 아님을 알았어요.
댓글을 지우며, 보고싶은 도반이지만 그냥 이렇게 모른듯 그리 해야함을...
부처님오신날, 오늘의 법문을 들으며 크게 느낀것은 하되 함이 없이 하는것 이에요.
보고싶은 마음 꿀떡같지만 참을래요.
훗날 저로인해 나와 친한 도반님, 그 나머지 모르시는 도반님들로 분별로 나누어 버리는 그런 엄청난 잘못이 생겨나게 됨을 알았어요.
마음 다스리며 제게 설해주신 오늘의 법문 가슴깊이 지니며 반성합니다.
때론 올리신 글들 댓글로 화답하며, 마치 tv속의 연속극마냥 그 다음을 기다리는 제 자신을 오늘 보았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하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글을 화답하는 정도에서 그치겠습니다.
어느날 유투브에서 심각하게 몇날 몇일을 토론이 아닌 사투를 벌였어요.
이기고 지는 문제를 떠나서 '상대가 이렇게 생각 하는구나' 하고 인정하고 바라보면 그뿐인데 분별로 다투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마음공부하러 여기 왔지... 싸우러 왔나?!!'
그러면서, 내가 있을 자리는 마음공부 뿐임을 알았어요.
유투브에서 댓글을 삭제하고...
허망한 그곳에서 다퉈봤자 답도 안나오고... 나와 버렸어요.
다시는 대꾸 안하겠다고, 그분께 죄송하다고 했어요.
너무 좋아서 스님을 닥달 한 적도 많아요.
(어제처럼요...)
너무 좋은 것은, 가장 싫은 것과도 딱 맞아요.
오늘 제게주신 법문 받아지녀 공부인으로 살겠습니다.
공부인의 자세 !!!
그 자세가 깨달음으로 이끌어 줌을 알며 가슴깊이 받아 지니겠습니다.
일요법회 오시는 도반님께 인사 나누고 싶지만 그리하지 않겠습니다.
어느날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가고 함께 마음공부 할 때 그때 비로소 인연되면 "안녕하세요"~^^
인사 나누겠습니다.
드릴게 없어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었으며 공부인의 자세, 수행자의 자세 잃지 않겠습니다.
"저는 법상스님 공부인 입니다 !!!"
제가 존경하는 도반님은 호란님 이에요. ~^^
오늘 법문중에 말씀 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기차로 비행기로 "꺄아~ 구법여행" 올려 주셨어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
너무 사랑스러운 법우입니다.
만원을 cms 이체 하고 싶다고, 그렇게 후원 하시는 법우님 이세요.
마치 꺼지지 않는 등불, 가난한 여인의 등공양이 어디 경전 뿐 일까요?!!
지금 여기에도 있어요. ~^^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이지만, 스승님과 도반님 그리고 대원정사의 무주상보시 봉사자님께 제 마음을 바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자비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 드리며...
등불하나 밝히겠습니다.
스님과 도반님께 합장 삼배 올립니다.
-최기호 합장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