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이루어진 인연🥰
유호란
2021-05-02
조회수 1121
16
9
박진아2021-05-03 23:13
'매 순간 시절인연' 이라고 말해주는 이가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마음공부 나눌수 있다는게 정말 정말~~~♡
마음공부 나눌수 있다는게 정말 정말~~~♡
최기호2021-05-02 09:52
마음공부 열심히 하시는 호란법우님. ~^^
나 아님을 제외한 세상은 존재 하지도 존재 할 수도 없음을,
어느날 때론 많은 의구심에 끝간데 없이 추락 할 때도 있고, 돌아와 허탈한 마음 가만히 지켜 볼때도 있지요.
마치 전쟁통에 아기를 업고, 아기를 찿는 엄마의 마음...
모든게 법 아님이 없고 어느것 하나 독립된 개체로써 존재 할 수도 없는 세계.
사람도 인연도, 물질도 세상도 그렇게 연결 되었음을 봅니다.
여기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나.
이 호흡하는 공기의 경계가 어디까지일까? 생각합니다.
중국 고비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는 어느새 내가 마시는 공기가 되어 버립니다.
도저히 나눌래야 나뉘어 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원래 불이인데, 나누고 분별하는 업습때문에 바탕을 바로 보지 못했을 뿐이란걸 알아갑니다.
홀연히 법문중에 다시 깨어났습니다.
때론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그래서 꽉막힘을 알때 비로소 보이는 자리.
의심 할 필요도 없는데 한참 돌아나와 스스로 막혀버리는... 그래서 더욱 허탈한 자리.
마음공부 함께하는 이 길이 너무 가슴벅차고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준답니다.
다리도 한결 좋아졌어요.
월요일에 꿰메고 나면 한주정도 조심히 사용. 그리고 부산에 당첨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나 아님을 제외한 세상은 존재 하지도 존재 할 수도 없음을,
어느날 때론 많은 의구심에 끝간데 없이 추락 할 때도 있고, 돌아와 허탈한 마음 가만히 지켜 볼때도 있지요.
마치 전쟁통에 아기를 업고, 아기를 찿는 엄마의 마음...
모든게 법 아님이 없고 어느것 하나 독립된 개체로써 존재 할 수도 없는 세계.
사람도 인연도, 물질도 세상도 그렇게 연결 되었음을 봅니다.
여기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나.
이 호흡하는 공기의 경계가 어디까지일까? 생각합니다.
중국 고비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는 어느새 내가 마시는 공기가 되어 버립니다.
도저히 나눌래야 나뉘어 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원래 불이인데, 나누고 분별하는 업습때문에 바탕을 바로 보지 못했을 뿐이란걸 알아갑니다.
홀연히 법문중에 다시 깨어났습니다.
때론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그래서 꽉막힘을 알때 비로소 보이는 자리.
의심 할 필요도 없는데 한참 돌아나와 스스로 막혀버리는... 그래서 더욱 허탈한 자리.
마음공부 함께하는 이 길이 너무 가슴벅차고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준답니다.
다리도 한결 좋아졌어요.
월요일에 꿰메고 나면 한주정도 조심히 사용. 그리고 부산에 당첨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유호란2021-05-02 10:11
다리 많이 좋아지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법문도 참석하시고 날이 좋아서 산책하시면 더 행복하신 날들이 함께하실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 보아요☺️
저는 아직 날라리 불자입니다만 불대도 요즘 잘 못듣구 일요 법회만 듣고 있는데 주변에서 많이 마음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아직 날라리 불자입니다만 불대도 요즘 잘 못듣구 일요 법회만 듣고 있는데 주변에서 많이 마음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곽은주(수선행)2021-05-02 08:38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마음이었을까
미루어 짐작이 가요
소유하거나 즐거운 꺼리로 공유하고
행복해하는거는 찰라지만 법공부는 정말
머라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ㅎㅎㅎ
그 행복한 마음 전해지는것 같아 같이 흐뭇해집니당
실은 호란 도반님 연락처 묻고싶어 ㅋㅋㅋ
몇번을 썻다지웠다 했지만 싫어하실수도
있으니 꾹 달리는 마음 참았답니당 히히
혹여 법회때 뵈면 아는척해요 🥰🥰😍
미루어 짐작이 가요
소유하거나 즐거운 꺼리로 공유하고
행복해하는거는 찰라지만 법공부는 정말
머라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ㅎㅎㅎ
그 행복한 마음 전해지는것 같아 같이 흐뭇해집니당
실은 호란 도반님 연락처 묻고싶어 ㅋㅋㅋ
몇번을 썻다지웠다 했지만 싫어하실수도
있으니 꾹 달리는 마음 참았답니당 히히
혹여 법회때 뵈면 아는척해요 🥰🥰😍

곽은주(수선행)2021-05-02 08:46
참 오래전에 대행스님 책보다가 온우주는 아주 촘촘한 그물처럼 연결되어있다 그 글이 문득 도반님글보니 생각나네요
20살때 그 말이 무슨말이지? 하고 그냥 이유없이 위로가 되어 보곤했는데 ㅎㅎ
28년이 지난지금 다시 꺼내보네요
20살때 그 말이 무슨말이지? 하고 그냥 이유없이 위로가 되어 보곤했는데 ㅎㅎ
28년이 지난지금 다시 꺼내보네요
유호란2021-05-02 09:39
어머 진짜요?♥️ 저는 대환영이에요! 사실 같이 이 마음공부 친구가 있었으면 했는데 주변에서는 딱히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냥 혼자 다녀야지 했거든요 :-) 대환영이에용 오늘 가는데 오시면 이따 뵈어용 :-)

모든 것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거미줄 혹은 붉은실로-
저는 설법을 통해서-
자기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하나임이라고 설법을 통해 들었었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들었는데 최근에 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구나 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극한의 괴로움은 아니지만 간간히 괴로움은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행복한 일인데- 지인 중에 불자는 아니지만 깨달음,
그 마음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는 동생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법상스님의 설법을 듣게 된 인연도 그 아이와의 인연도 참 저는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쯤 그 아이는 명상과 요가를 공부하며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불교는 업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 정해져있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물어봤는데 들었던거를 저도 우물쭈물하며 말했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될거 같고 또 제가 말하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마음에 항상 걸렸었는데-
최근 받아들임에 대한 설법 영상을 찾아 들으면서 그때 그 아이가 물어봤었던 부분의 설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컷편집해서 그 아이한테 보내주었더니 -
그 아이로 인해 제가 더 감동하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설법을 듣다가 우연히 생각이 나서 보내줬는데 생각치 못한 법보시를 한거 같아 행복하구요.
주변에 이렇게 많은 선지식이 있구나 하는 마음에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든 선지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