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참 좋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곽은주(수선행)
2021-05-11
조회수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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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란2021-05-14 10:01
따뜻한 랜선언니, 나의 도반♥️♥️ 역시나 멋지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김명희2021-05-12 09:45
마음이 맑아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혜신2021-05-12 04:16
어제 우연히 빨래를 돌리고나서 차한잔 하면서 접속하는데 빨래이야기 글이 바로 보여서 미소지으며 차와함께 소박한 행복 글 을 누렸습니다 ^^ 답글을 하루 지나 남기네요 ㅎㅎ
목탁소리 대원정사 총무처2021-05-11 20:28
도반님~
참 멋지십니다^^
참 좋은 공부인이십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감동입니다♡
참 멋지십니다^^
참 좋은 공부인이십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감동입니다♡
지안2021-05-11 13:44
안녕하세요?
저도 부산에 살고 싶네요
저는 엄두가 안나요
일요법회 가고 싶은데ᆢᆞ
도반님 마음공부 응원합니다~~^^
저도 부산에 살고 싶네요
저는 엄두가 안나요
일요법회 가고 싶은데ᆢᆞ
도반님 마음공부 응원합니다~~^^
곽은주(수선행)2021-05-11 15:37
저도 도반님 마음공부
응원할께요
해외 계신분들도 계시고 여러 여건상
걸음 힘드신분들도 계실텐데 그죠!
도반님 댓글 감사합니다
❤❤❤😄
응원할께요
해외 계신분들도 계시고 여러 여건상
걸음 힘드신분들도 계실텐데 그죠!
도반님 댓글 감사합니다
❤❤❤😄
최기호2021-05-11 20:16
좋은 방법이 있어요.
대원정사 윗층이 아파트에요. ㅋ
그중 하나를 전세로 계약... ㅋㅋ
왕복하기 번거로우니...
클래식파크에서 몇달을 그리고 서울에서 몇달을... ㅋㅋ 😂😆
그렇게 보내심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음... 생각해 보셔요. ~^^
대원정사 윗층이 아파트에요. ㅋ
그중 하나를 전세로 계약... ㅋㅋ
왕복하기 번거로우니...
클래식파크에서 몇달을 그리고 서울에서 몇달을... ㅋㅋ 😂😆
그렇게 보내심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음... 생각해 보셔요. ~^^
최기호2021-05-11 12:51
오홋~ 후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복짓는 일이오니, 복 받으실 꺼에요.
'어디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고 하찮은게 없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내게 필요한 것은 마치 필요없는 것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인연따라 모여진 것임을 알것같아요.
가만히 내 지갑을 봅니다.
카드도 있고, 현금도 있고, 신분증이랑 작은 사진도 있고, 음... 장모님께서 꼭 넣어다니라고 절에서 찍어준 부적도 있네요. ㅋ
돈이란 것도 인연따라 왔다가 가네요.
업식에 따라 어디에 쓰였는지 핸폰 열면 바로 알 수도 있고요. ~^^
이작은 지갑속에 내 삶이 고스란히 들어있고, 오온도 들어있네요.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때론 보살이 되기도 하고, 중생놀음 되기도 하네요.
목탁소리 도반님을 만나는 지금은, 언제나 즐거운 부처님 만나는 인연이에요.
소중하신 후기 달달 볶아서 쓰시게 한점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소하게 나누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요.
감사합니다. ~^^
♡♡♡ 삼보하트 3개 드려요. ㅋ
복짓는 일이오니, 복 받으실 꺼에요.
'어디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고 하찮은게 없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내게 필요한 것은 마치 필요없는 것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인연따라 모여진 것임을 알것같아요.
가만히 내 지갑을 봅니다.
카드도 있고, 현금도 있고, 신분증이랑 작은 사진도 있고, 음... 장모님께서 꼭 넣어다니라고 절에서 찍어준 부적도 있네요. ㅋ
돈이란 것도 인연따라 왔다가 가네요.
업식에 따라 어디에 쓰였는지 핸폰 열면 바로 알 수도 있고요. ~^^
이작은 지갑속에 내 삶이 고스란히 들어있고, 오온도 들어있네요.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때론 보살이 되기도 하고, 중생놀음 되기도 하네요.
목탁소리 도반님을 만나는 지금은, 언제나 즐거운 부처님 만나는 인연이에요.
소중하신 후기 달달 볶아서 쓰시게 한점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소하게 나누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요.
감사합니다. ~^^
♡♡♡ 삼보하트 3개 드려요. ㅋ

아이 방에 들어와 컴퓨터를 켜고 스님 말씀 생활명상 15가지 보고 프린트를 할려고 프린트기를 켭니다..
위잉~~~~~~ 프린트기 켜지는 소리... 본체 웅~~~ 돌아가는 소리...
부팅되기 전에 잠시 조용한데 세탁기가 빨래 다 되었다고 알람소리를 울리네요...
빨래부터 널려고 세탁기까지 걸어가는데 발바닥에 감각이 느껴집니다..
물에젖은 차가운 감촉의 빨래를 널고 글을 쓰는 지금 자판을 다닥다닥 누르는 손끝에 감각이 느껴지고
생각한대로 손가락이 저절로 막 자판을 누르고 있어요...저절로.. 참 희한해요..
모를뿐.... 이 일상에서 넘침니다..
좀전에 세수하며 차가운 물이 손에 얼굴에 닿을때 예전엔 시원하다..상쾌하다.. 그랬는데
세수하며 느껴지는 이 물의 촉감 느낌은 뭐지.. 뭐지.. 뭐지..
생각하다 앗 생각하네 하고 그냥 모르겠다..
그러고 있죠...
지난 일요일 법당에 가는것도 그랬어요..
걷고 기차타고 졸다가 책보다가 창밖보다가...
설렜다가.. ㅎㅎㅎㅎ 같은 기차칸에 아이목소리가 들려서 아이고 귀여워라..혼자 이쁘다 이쁘다 생각하고
도착해 법당에 앉아 두리번두리번 저번엔 안보이던게 또 보여 두리번 두리번 눈알 굴리고.. ㅎㅎ
일요일은 제일 앞 벽쪽에 앉아 스님 옆보습을 열심히 보았네요..
실은 법문 들으면서도 스님이 옆모습보다 앞모습이 훨 낫다 란 생각하는 날 발견했네요.. ㅋㅋ
그리고 욕심이 부산 갈때마다 일어납니다.. 나도 부산에 살고싶다.. ㅎㅎ
그래서 법당일 거들고 봉사하고 싶다.. 머 그런 욕구가 막 일어나곤해요
도착해서 입구에서 체온재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 나도 누군가를 맞아주고
보내주고 배웅해주고 싶다.. 머 그런 마음이 훅~ 올라오곤해요...^^
아~~ 오늘은 비가 와서 참 좋아요.
지금은 개었네요...
그렇게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
..
..
그리고 스님께 감사하고 도반님들께 감사하고
이생에 불법을 만난 인연에 깊이 감사하며
어디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고 하찮은게 없다는걸 잊지않고
모를뿐하고 일상을 살고 있어요..
이젠 괴롭지 않고 울어도 웃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