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원상에 불교정신 실천 법상 스님

2025-11-13
조회수 211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상에 '목탁소리' 법상스님, 은장권 이사장 등 선정

  • 문화
  • 입력 2025.11.12 14:57
  • 호수 3896


기자명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본문 글씨 줄이기가본문 글씨 키우기




‘2025년 제22회 대원상’ 수상자로 출가 부문 특별상에 선정된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스님.
‘2025년 제22회 대원상’ 수상자로 출가 부문 특별상에 선정된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스님.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이 11월11일 ‘2025년 제22회 대원상’ 수상자로 출가 부문 특별상에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스님(대원정사 주지), 재가 부문 특별상에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이사장(대구의료원 불교자원봉사센터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별 정진상 수상자로는 정은스님(인도 다람살라 체니 다창 무종파 지도자 과정)과 지묘스님(일본 하나조노대학대학원 석사 과정)이 선정됐다.

출가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법상스님은 20여 년간 군승(軍僧) 포교를 펼치며 군 장병 포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터넷 마음공부모임 ‘목탁소리’ 지도법사를 맡고 있는 법상스님은 군승 소임을 마친 후에도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는 명쾌한 법문을 펼치며 디지털 시대 유튜브 채널 ‘목탁소리’, ‘헬로붓다TV’를 통해 전법(傳法)의 일선에서 정진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현대인의 아픔과 고민을 꿰뚫는 법문과 마음공부에 대한 가르침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불교 포교의 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해 출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가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은장권 이사장.
재가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은장권 이사장.

재가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은장권 이사장은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을 통해 이주노동자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주노동자 상담센터와 스리랑카 사원 등을 운영하며 이주민들의 한국 적응을 돕고 있으며 한국과 스리랑카 불교 교류에 앞장섰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별 정진상 수상자는정은스님과 지묘스님이 선정됐다. 2023년 시작된 정진상은 해외 대학이나 수행 센터에서 정진하는 조계종 소속 스님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구호 아래 현대사회에 맞는 불교 정신과 사상을 알리기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상에는 3000만원, 특별상 1500만원, 장려상 1000만원, 특별 정진상 2인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21일 오후 2시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린다.

불교신문 이경민 기자



제22회 대원상에 불교정신 실천 법상 스님·은장권 이사장

기자명 김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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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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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5.1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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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 특별상·정진상 발표
11월 21일, 서울 다보빌딩서 시상식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이 수여하는 제22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자에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 스님과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이사장이 선정됐다.

진흥원은 11월 12일 불교정신을 몸소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22회 대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출가 부문 특별상은 법상 스님(목탁소리 지도법사·상주 대원정사 주지), 재가 부문 특별상은 은장권 이사장(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대구의료원 불교자원봉사센터장)이 선정됐다. 해외에서 수행과 학업에 정진 중인 스님을 지원하는 특별 정진상은 정은 스님(인도 다람살라 체니 다창 무종파 지도자 과정)과 지묘 스님(일본 하나조노대학대학원 석사 과정)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 스님.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 스님.

법상 스님은 미래불교 포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여 년간 군승으로서 군 장병 포교에 헌신했다. 군승 소임을 마친 후에는 도심 포교에 전념하며 온라인과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는 법문을 전하고 있다. 스님은 인터넷 마음공부모임 ‘목탁소리’ 지도법사로서 젊은 불자들의 신심을 북돋워왔으며, 유튜브 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구독자 17만 명)와 ‘헬로붓다TV’에서 실시간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BTN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불교 교리를 쉽게 풀어내며 대중 포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또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해 불교의 깊은 사상을 현대 언어로 해석, 불법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 있다. 진흥원은 “법상 스님의 활동은 불교 포교의 영역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확장시킨 대표적 사례”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이사장.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이사장.

은장권 이사장은 불교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대구 지역 내 호스피스·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불교계 사회복지 실천의 모범을 보여왔다. 그는 대구불교호스피스센터 창립을 주도하고,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대구시립의료원 내에 불교자원봉사센터와 법당을 설립해 병원 내 불교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했다.

특히 국제구호단체 ‘함께하는세상’을 창립해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과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구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헌신을 인정받아 불교자비행의 실천가로서 재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진흥원은 “은장권 이사장은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종교의 본질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특별 정진상은 해외에서 수행과 학업에 전념하는 스님에게 수여된다. 정은 스님은 인도 다람살라 체니 다창 무종파 지도자 과정에서 게쉐마(비구니 박사) 취득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묘 스님은 일본 하나조노대학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일본 불교학계와의 학술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두 스님은 불법의 깊은 이해와 수행을 바탕으로 국제적 학문 교류와 수행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린다.

한편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려 2003년 제정됐다. ‘세상을 위한 불교’를 모토로, 불교정신을 사회 속에서 실천하고 확산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801호  2025년 11월 19일자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제22회 대원상에 법상 스님·은장권 이사장 수상


  • 신중일 기자
  • 업데이트 2025.1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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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 수상자 발표
정진상에는 정은·지묘 스님
오는 11월 21일 시상식 개최

제22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자에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 스님과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이사장이 선정됐다.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 이하 진흥원)은 “제22회 대원상 심사위원회의를 열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발표한다”고 11월 12일 밝혔다.

출가 부문 특별상은 법상 스님이, 재가 부문 특별상은 은장권 이사장이 수상했다. 해외에서 학업과 수행에 정진 중인 스님들을 지원하는 특별 정진상에는 정은 스님(인도 다람살라 체니 다창 무종파 지도자과정)과 지묘 스님(일본 하나조노대학 석사 과정)이 각각 선정됐다.

제22회 대원상 출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 법상 스님제22회 대원상 출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 법상 스님

법상 스님은 일찍이 미래불교 포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여 년간 군 장병 포교에 헌신해 왔다. 또한 인터넷 마음공부모임 ‘목탁소리’ 지도법사로 젊은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했다. 군승 소임을 마친 후에는 도심 포교에 집중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는 명쾌한 법문을 펼치고 있다.

진흥원은 “법상 스님은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을 담은 저서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해 전파함으로써 현대 포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불교 포교의 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해 출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2회 대원상 재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 은장권 함께하는세상 이사장제22회 대원상 재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 은장권 함께하는세상 이사장

은 이사장은 불교의 자비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대구 지역 내 여러 호스피스 병동자원봉사 단체들을 통합하고 전문화해 ‘대구불교호스피스센터’를 창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대구한의대학교 부설 한방병원 내에 병원불교자원봉사센터 설립하고, 대구시립의료원에 불교 신행을 위한 법당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병원 내 불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하고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국제구호지원단체인 ‘함께하는세상’을 설립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구호 활동을 펼치고 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의료 취약 지역 주민 및 국내 이주노동자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린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1500만원, 특별 정진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원상(大圓賞)은 (재)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하에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불교정신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중일 기자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상에 법상스님,은장권 이사장 선정


  • 기자명 전경윤 기자 
  •  
  •  입력 2025.11.12 23:47
  •  
  •  수정 2025.11.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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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이 불교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22회 대원상 특별상 수상자에 목탁소리 지도법사 법상스님과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세상 이사장이 선정됐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오늘 불교 발전에 기여하고 불교 정신을 몸소 실천해온 출가자와 재가자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제22회 대원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출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 법상스님은 20여 년간 군승으로서 군 장병 포교에 헌신한데 이어 온라인과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는 법문을 전하고 있고 인터넷 마음공부모임 ‘목탁소리’ 지도법사로서 젊은 불자들의 신심을 북돋워왔습니다.

법상스님은 유튜브 채널 ‘목탁소리’ ‘헬로붓다 TV’를 통해 전법의 일선에서 정진하고 있고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을 통한 저서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해 전파하고 있습니다.

재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은장권 이사장은 대구 지역 내 호스피스·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불교계 사회복지 실천의 모범을 보여왔고 대구불교호스피스센터 창립과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대구시립의료원 내 불교자원봉사센터와 법당 설립 등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국제구호단체 ‘함께하는세상’을 창립해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과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구호·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은장권 함께하는 세상 이사장 은장권 함께하는 세상 이사장

해외에서 수행과 학업에 정진 중인 스님을 지원하는 특별 정진상은 인도 다람살라 체니 다창 무종파 지도자 과정의 정은스님과 일본 하나조노대학대학원 석사 과정 지묘스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원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 다보원에서 열립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가 발원한 불교의 대중화, 생활화, 현대화를 위해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아래 불교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포교방법을 장려하기 위해 대원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정은스님 정은스님지묘스님 
지묘스님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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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본찰 상주 대원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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