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아닌 하나다

김대성
2025-04-19
조회수 206

안녕하세요  스님! 1년 반정도 된것 같습니다. 법문을 들은지...  지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그동안.  걸리었던 의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사람은. 선 악이란게.. 착하게 살고. 죄짓지. 않고. 사는게.  정도인것. 같은데..  이건 생각이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하나가 아닌. 둘이 가 아닌지요..  삶에 완전히 내 맡겨서 산다는게. 진리라 ㅎ셨 습니다..그러나. 양심에 반해서 죄를 짓고. 살아가는. 게. 대부분 편할때도 있습니다. 여기서. 죄라는것은. 도를 넘어선. 행위는 아닙니다만. . 일상 생활. 할때마다.  이런생각에. 다른사람을. 의식하다보니. 나는. 조금더 성실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사로잡힐때가. 많습니다..  내가. 나답게 사는게. 진리고 부처의 삶이라. 하셨는데.. 저는  이기적으로 사는게  익숙해져서인지..  심적으로 그렇게 사는거에.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싶습니다..두서 없이 적은 내용이라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한사람의 넋두리라고 생각 해 주십쇼..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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