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의 한 구절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배우고싶습니다
2026-05-03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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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럭키2026-05-03 23:27
길 없는 길을 같이 가고 있는 평등한 공부인으로서 주제넘게 한 말씀 올려 보겠습니다.
이 몸뚱이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은산철벽' 이라는 가르침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공부하시다가 꽉 막히셨으면..
그야말로 은산철벽.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벽을 마주하신 것입니다.
거기서 머리로 이해하고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탈이 납니다.
철벽 네놈이 더 버티나 내가 더 버티나
지금 당장 한번 누가 더 버티나 진검 승부를 걸어 보십시오.
머리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제대로 마음먹고 끝까지 한번 철벽 앞에서 묵묵하게 끈질기게 버텨 보시는 것입니다.
철벽 앞에서 그저 버텨 보시는 것입니다.
버텨보시고 나서도 자신에게 의구심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몸뚱이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은산철벽' 이라는 가르침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공부하시다가 꽉 막히셨으면..
그야말로 은산철벽.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벽을 마주하신 것입니다.
거기서 머리로 이해하고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탈이 납니다.
철벽 네놈이 더 버티나 내가 더 버티나
지금 당장 한번 누가 더 버티나 진검 승부를 걸어 보십시오.
머리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제대로 마음먹고 끝까지 한번 철벽 앞에서 묵묵하게 끈질기게 버텨 보시는 것입니다.
철벽 앞에서 그저 버텨 보시는 것입니다.
버텨보시고 나서도 자신에게 의구심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수경(죄무자성종심기~)에서 한생각 물리치면 죄가 멸한다는다는 구절
이 말씀대로라면 부정적인 생각들(비교,분별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하는 것도 죄가 될 수 있을까요?
경전에서 죄에 실체가 없다는 말씀은 사람이 일으키는 생각처럼 한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것을 두고 표현한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똑같은 악업을 반복해서 쌓고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의 경우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저는 명백히 죄라고 생각합니다.)
법정스님의 법문집을 보다가 천수경의 말씀을 인용하신 부분에서 이처럼 뭔가 꽉막힌 느낌이 듭니다.
좋은 말씀을 들어도 저의 이해가 올바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 마음공부가 쉽지않네요.
(소중한 인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