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법문에서 미국 얘기 관련
붓다
2024-08-11
조회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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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영2024-08-12 12:15
스님께서 설 하시는 법문은
방편일뿐!!! 그 한가지 방편에 빠지지 마시라고
늘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같이 공부하시는 도반님(((♡♡♡)))
방편일뿐!!! 그 한가지 방편에 빠지지 마시라고
늘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같이 공부하시는 도반님(((♡♡♡)))
금강화2024-08-12 14:24
16세 (고2) 에 장학금으로 미국에서 공부하신
엄친아 붓다님 수희찬탄 합니다.~~^^
제가 마음공부를 하지 않았을때에는
부러움으로 열등으로 치장된 한사람이었지만
이젠 수희찬탄이 나오게 되는 저에게도 놀랍습니다.
엄친아 붓다님 수희찬탄 합니다.~~^^
제가 마음공부를 하지 않았을때에는
부러움으로 열등으로 치장된 한사람이었지만
이젠 수희찬탄이 나오게 되는 저에게도 놀랍습니다.
차미정2024-08-13 13:07
법상 스님 법문을 통해 분별을 떠난 맥락으로 전체를 듣는 연습이 되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의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있어 감동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의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있어 감동입니다~~
KK럭키2024-08-14 00:0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자연스레 그런 생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두번째 화살을 구태여 맞으실 이유가 있을까요?
일어나면 일어난대로 한번 지긋이 지켜보시지요..
물거품같이 사라질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실상이 아닌 망상이니까요..
저 또한 매일매일 더한 망상이 일어날 때도 많습니다.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인연생 인연멸.
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자연스레 그런 생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두번째 화살을 구태여 맞으실 이유가 있을까요?
일어나면 일어난대로 한번 지긋이 지켜보시지요..
물거품같이 사라질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실상이 아닌 망상이니까요..
저 또한 매일매일 더한 망상이 일어날 때도 많습니다.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인연생 인연멸.
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법문을 빠짐없이 거의 듣다가
어제 토요일 법문에서 미국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여자들은 그런 사람들 많지 않고 남자들 얘기 같은데
문란하다고 전체 평가하듯 단정 지어 얘기 하시니까 불쾌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마도 제 생각에 결혼해서
미국 시민권 취득하려고 그럴 수도 있겠죠.
저는 16세 (고2) 에 장학금으로 미국에서 2개월 살아봤지만,
주변 환경이 매우 건전했습니다. 저 또한 건전하게 지냈고요.
이 뿐만 아니라 법상스님 법문을 듣는 와중에 남자 위주로
얘기하시는게 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학식이 대학원 나왔더라도
말을 조심히 삼가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노자 도덕경에서는
여성도 알면서 남성을 알아라고 했습니다.
여성에 대해서도 공부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세요.